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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하이키 '화려한 매력녀들'

    [TEN포토] 하이키 '화려한 매력녀들'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이키 '레벨 UP 무대'

    [TEN포토] 하이키 '레벨 UP 무대'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이키 옐 "신곡 '서울 드리밍', 한밤중 들으며 눈물 흘려"

    하이키 옐 "신곡 '서울 드리밍', 한밤중 들으며 눈물 흘려"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돌아왔다. 하이키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서울 드리밍'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서울 드리밍'은 지난 1월 미니 1집 'Rose Blossom(로즈 블러썸)'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내면의 건강함’을 표현한 두 번째 시리즈로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더블 타이틀곡 ‘SEOUL(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포함됐다. 이외에도 ‘Low-key Scared But H1-KEY Ready’, ‘Magical 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EOUL’은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서 롱런 중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날 옐은 '서울 드리밍'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제가 창원 사람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꿈을 찾아 서울에 올라왔을 당시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하거나 하는 기억들이 떠올랐다. 이런 추억들을 통해 노래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밤에 이 노래를 이어폰 꽂고 들었을 때 눈물이 나더라. 저한테는 의미가 깊은 곡이 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하이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oul Dreaming’을 발매,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포토] 하이키 '서울 무대'

    [TEN포토] 하이키 '서울 무대'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이키, 건사피장 이후 7개월 만 컴백…"희망과 위로 드릴 것"

    하이키, 건사피장 이후 7개월 만 컴백…"희망과 위로 드릴 것"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돌아왔다. 하이키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2집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서울 드리밍'은 지난 1월 미니 1집 'Rose Blossom(로즈 블러썸)'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내면의 건강함’을 표현한 두 번째 시리즈로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을 노래한다. 더블 타이틀곡 ‘SEOUL(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포함됐다. 이외에도 ‘Low-key Scared But H1-KEY Ready’, ‘Magical 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EOUL’은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서 롱런 중인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날 서이는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근 Mnet ‘퀸덤 퍼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증명한 휘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라며 "희망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좋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oul Dreaming’을 발매, 활동을 이어간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포토] 하이키 '반짝반짝'

    [TEN포토] 하이키 '반짝반짝'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이키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으로 컴백'

    [TEN포토] 하이키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으로 컴백'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하이키 '타이틀곡 '서울'로 컴백'

    [TEN포토] 하이키 '타이틀곡 '서울'로 컴백'

    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컴백 D-2' 하이키, '서울' MV 티저 오픈…청량→세련 반전 매력

    '컴백 D-2' 하이키, '서울' MV 티저 오픈…청량→세련 반전 매력

    그룹 하이키(H1-KEY)가 반짝이는 서울을 더욱더 빛낸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더블 타이틀곡 '서울(Such a Beautiful Cit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이키는 건물 옥상, 공연장, 빌딩 숲 등 서울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하이키만의 매력으로 물들였다. 하이키는 어둠 속 불꽃놀이를 하며 뭉클한 감성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낮에는 키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청량함을 완성했다. 또한 하이키는 'Such a Beautiful City'라는 가사와 함께 '서울'의 멜로디, 퍼포먼스 일부를 최초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지난 23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와 또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믿고 듣는 하이키', 더블 타이틀곡명 최초 공개…영케이·홍지상 의기투합

    '믿고 듣는 하이키', 더블 타이틀곡명 최초 공개…영케이·홍지상 의기투합

    그룹 하이키(H1-KEY)의 더블 타이틀 곡명이 베일을 벗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4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와 '서울(Such a Beautiful City)'을 포함해 'Low-key Scared But H1-KEY Ready', 'Magical 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하이키는 '서울 드리밍'을 통해 서울에서 꿈을 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앨범인 만큼 '꿈을 꾼다(Dreaming)'는 행위에 주목하며 '서울(Seoul)'과 '꿈을 꾼다(Dreaming)'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를 녹여냈다. 신보 타이틀곡은 '불빛을 꺼뜨리지 마'와 '서울' 2곡으로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불빛을 꺼뜨리지 마'는 괜찮다는 위로와 가슴 뜨거운 뭉클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곡으로 하이키와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 홍지상 작가가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믿고 듣는 조합'을 증명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이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 기대 포인트 셋

    하이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 기대 포인트 셋

    그룹 하이키(H1-KEY)가 더 진정성 있는 꿈과 희망의 노래로 상승세를 잇는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을 발매한다. 그에 앞서 오는 23일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다. 하이키의 신보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7개월여 만이다. 그 사이 하이키는 각종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았고, Mnet '퀸덤퍼즐'에서 휘서가 1위를 차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은 알차게 내공을 쌓아 온 하이키의 성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내면 살찌울 '서울 드리밍', 현실 공감 메시지 기대 2022년 1월 데뷔한 하이키는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과 '런(RUN)'을 통해 외면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지난 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과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ose Blossom)'에선 내면의 건강함에 포커스를 맞추고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이키의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은 전작의 연장선상으로 내면의 건강함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들로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하이키는 건강함의 근원으로 '꿈을 꾼다(Dreaming)'는 행위에 주목하며, '서울(Seoul)'과 '꿈을 꾼다(Dreaming)'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아래 결이 맞는 음악들을 앨범에 수록했다. 앨범의 배경은 서울이지만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이야기고, 하이키의 꿈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

  • '선공개 D-7' 하이키, 컬러풀 매력 담았다…'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

    '선공개 D-7' 하이키, 컬러풀 매력 담았다…'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

    그룹 하이키(H1-KEY)가 '서울'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단체 콘셉트 포토 '서울' 버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드리밍'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던 하이키는 이번 '서울' 버전에서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하이키는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4인 4색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담았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 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한 곡으로 '믿고 듣는 조합'에 벌써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이키 휘서·옐, 미니 2집 '서울'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청순맛집' 탄생 예고

    하이키 휘서·옐, 미니 2집 '서울' 버전 콘셉트 포토 오픈…'청순맛집' 탄생 예고

    그룹 하이키(H1-KEY)의 휘서, 옐이 청순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휘서와 옐의 '서울'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휘서는 서울 시티 버스에 앉아 대체불가한 싱그러운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매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더한 휘서는 한층 더 성장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옐은 맑은 하늘과 빌딩 숲을 배경으로 하이키가 바라본 서울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옐은 청팬츠, 퍼플 컬러 가디건으로 러블리 매력과 청순미로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노래한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일 예정.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의 홍지상과 영케이 곡으로 벌써부터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미니 1집을 발매한 하이키는 국내외 각종 차트를 휩쓸며 '중소의 기적'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앨범은 발매 한 달 후 음반차트를 역주행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건사피장'은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중소의 기적' 하이키, 청춘 만화 찢고 나온 4色 매력

    '중소의 기적' 하이키, 청춘 만화 찢고 나온 4色 매력

    그룹 하이키(H1-KEY)가 서울의 중심에서 '꿈'을 노래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콘셉트 필름 '드리밍'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의문의 상대와 통화하는 네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하이키는 '서울 드리밍'을 통해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만큼 각자가 생각하는 '꿈'을 키워드로 서로 다른 내레이션을 더했다. 서이는 "꿈이라는 스위치를 켜면 내 마음속 불빛도 밝게 켜져", 옐은 "품 안에서 꼭 쥔 채 놓치고 싶지 않은 게 꿈이야", 휘서는 "힘들어도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꿈은 '나란 존재' 그 자체", 리이나는 "꿈속에서는 설레고 두근대는 감정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어"라고 말하며 자신이 느끼는 '꿈'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이키는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통해 본인들의 꿈을 노래하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된 '서울 드리밍'의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작곡가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영케이(Young K)가 다시 의기투합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그룹 하이키(H1-KEY)가 4인 4색 러블리 매력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드리밍'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이키는 침대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핑크빛의 러블리한 공간에서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이키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의문의 박스 하나를 함께 들고 있어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이키의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하이키의 꿈을 노래하며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작곡가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영케이(Young K)가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3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의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선공개하고, 오는 30일 오후 6시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