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하이키는 건물 옥상, 공연장, 빌딩 숲 등 서울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하이키만의 매력으로 물들였다. 하이키는 어둠 속 불꽃놀이를 하며 뭉클한 감성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낮에는 키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청량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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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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