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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안유진, 건강美·도도함…'흑발 미녀' 모먼트 [TEN★]

    아이브 안유진, 건강美·도도함…'흑발 미녀' 모먼트 [TEN★]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했다.3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폴라 크롭티를 입은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생머리를 한 안유진의 모습은 건강미와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이브 안유진,美친 비주얼 이유 있었네…필라테스까지 '쭉쭉' [TEN★]

    아이브 안유진,美친 비주얼 이유 있었네…필라테스까지 '쭉쭉' [TEN★]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안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day and n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유진은 타이트한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몸을 풀고 있다. 운동 등 꾸준한 관리로 이룬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5일 신곡 'LOVE DIVE'로 컴백해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장원영·안유진, 필라테스→아이브 신곡 뮤비 비하인드 '대방출' ('전참시')

    장원영·안유진, 필라테스→아이브 신곡 뮤비 비하인드 '대방출'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세 아이브가 출연한다.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4회에서는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IVE)의 휴식 일상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 등이 공개된다.이날 아이브는 '전참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멤버들의 찐 휴식 시간이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브의 매니저는 "휴식 시간은 멤버들의 자유에 맡기고 있다"라고 해 이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그런 가운데,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한창인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필라테스를 좋아한다는 두 사람은 이날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될 아이브의 신곡 '러브 다이브(LOVE DIVE)'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아이브의 전매특허 완벽 칼군무에 MC들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는 후문.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빛난 아이브 멤버들의 프로 의식 또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나는야 골린이"…안유진, 20살 사랑스러운 골프룩 [TEN★]

    "나는야 골린이"…안유진, 20살 사랑스러운 골프룩 [TEN★]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골프룩 스타일을 선보였다.안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체크 치마가 인상적인 골프룩을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유진은 스무 살이 된 이후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활동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브 안유진, 20살 여신 강림…독보적인 드레스 핏 [TEN★]

    아이브 안유진, 20살 여신 강림…독보적인 드레스 핏 [TEN★]

    아이브 안유진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지난 6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니니 돌잔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유진은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아이브 안유진 합류로 케미 UP…'강철부대2', 자신 있는 이유

    [종합] 아이브 안유진 합류로 케미 UP…'강철부대2', 자신 있는 이유

    '강철부대2'가 진정성을 담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22일 오후 채널A와 SKY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웅 PD와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아이브 안유진, 최영재가 참석했다.'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강철부대'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부대원들이 '강철부대2'로 뭉쳤다. 이번 시즌 참가 부대는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 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 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 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SART(특수 탐색구조 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다.이날 이원웅 PD는 "'강철부대'는 단순한 프로그램이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나라는 군사 강국이다. 군사 순위가 세계 6위인 대한민국이다.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특수부대가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최강의 부대는 어디일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시즌 1에서 저희가 미쳐 소개해 드리지 못한 부대들이 남아있었다. 시즌 1을 하면서도 두 부대를 섭외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결국에는 8개의 우리나라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육해공, 정보사령부까지 섭외했다. 시즌 2를 시청자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강철부대'를 통해 육준서, 황충헌 등 많은 부대원들이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원웅 PD는 "사실 준서씨 이야기를 하면 저희 제작진은 육준서 씨 처음 봤을 때 충격을 받았다.

  • 김성주 "'강철부대2' 관전 포인트는 아이브 안유진의 가세+맹활약"

    김성주 "'강철부대2' 관전 포인트는 아이브 안유진의 가세+맹활약"

    방송인 김성주가 '강철부대2'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22일 오후 채널A와 SKY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웅 PD와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아이브 안유진, 최영재가 참석했다.'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부대는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다.MC 김성주와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안유진, 최영재가 전략 분석 팀으로 합류, 강력하고 더욱 치열해진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에 대해 흥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날 김성주는 '강철부대2'의 차별점에 대해 "안유진의 가세, 맹활약"이라고 짚었다. 그는 "'강철부대2' 독특한 것 중 하나가 서바이벌 본 내용 보다가 스튜디오로 들어오면 그래프가 꺾이기 마련인데 저희는 절대 안 떨어지고 쭉쭉 올라간다. MC들의 케미스트리가 안유진 덕분에 신나고 화기애애 해졌다"고 말했다.김성주는 "제작진 분들의 후일담 들었다. 강철부대 시즌2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부대원들의 지원이 있었다고 하더라. 대단한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선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 멋진 서바이벌이 될 것 같다. 시즌 1도 대단했지만, 그걸 보고 약간 속상한 부대원들이 있었나보더라. '우리부대가 더 센데'라며 자진해서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훨씬 더 많아졌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강철부대2'를

  • 아이브 안유진, 윙크하는 인형...탄성 부르는 예쁨[TEN★]

    아이브 안유진, 윙크하는 인형...탄성 부르는 예쁨[TEN★]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일상을 전했다.23일 안유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한편 안유진은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1일 첫 번째 싱글 'ELEVEN'을 발매했다.사진=안유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브 안유진, 윙크 한방에 심장이 '쿵' [TEN★]

    아이브 안유진, 윙크 한방에 심장이 '쿵' [TEN★]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윙크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안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레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안유진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트를 착용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며력을 더했다. 특히 안유진은 사랑스러운 윙크로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안유진은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아이브로 활동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브 안유진, 빛나는 미모에 눈이 부셔...누가 꽃이야?[TEN★]

    아이브 안유진, 빛나는 미모에 눈이 부셔...누가 꽃이야?[TEN★]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일상을 전했다.안유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흰 셔츠를 입고 모자를 써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활동했다.사진=아이브 안유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안유진, 날마다 이뻐져요...미모에 무슨일?[TEN★]

    안유진, 날마다 이뻐져요...미모에 무슨일?[TEN★]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일상을 전했다.안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WHAT WE WA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이다.한편, 안유진은 지난 1일 아이브로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사진=안유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30대 추측' 올리비아 핫세, '19살' 아이브 이유진 '반전'…"5일차 신인" ('복면가왕')

    [종합] '30대 추측' 올리비아 핫세, '19살' 아이브 이유진 '반전'…"5일차 신인" ('복면가왕')

    아이브 안유진이 30대로 예상했던 '올리비아 핫세'로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오 곰발바닥 당신은 왜 가왕인가요 그 왕관을 내려놓으세요 올리비아 핫세'와 '어묵탕'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올리비아 핫세는 크러쉬의 '나빠(NAPPA)'를 선곡했다. 그는 1라운드와는 다른 몽환적인 음색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가성과 진성을 왔다갔다하며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이어 '어묵탕'은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열창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을 들썩거리게 했다. 무대가 끝난 이후 '올리비아 핫세'는 핫 뜨거 댄스를 선보였다. 어묵탕 앞에서 어묵을 먹는 듯한 댄스로 도발 아닌 도발을 했다. 김구라는 "이게 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리사와 육중환이 핫 뜨거 댄스를 이어받아 폭소를 안기며 만회했다.판정단 투표 결과 '어묵탕'이 승리했고,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올리비아 핫세는 그룹 아이즈원에서 아이브 리더로 돌아온 안유진이었다. 안유진은 "방송기준 데뷔 5일차의 파릇파릇한 신인이다"라며 대놓고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아이브 유진과 아이브 모두모두 기억해달라"고 바람을 전했다.특히 안유진은 지난주 선보인 올드한 춤동작 때문에 판정단들이 나이가 있는 가수로 추측했다. 다. 안유진은 "30대라고 추측 하는 걸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다"라며 "2라운드에서는 젊은 제스처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나왔다"고 털어놨다.안유진은 올해 19살로,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마지막

  • 속옷에 뜯어진 옷, 美 깎아내린 아이브·송지효 스타일링…코디가 안티?[TEN스타필드]

    속옷에 뜯어진 옷, 美 깎아내린 아이브·송지효 스타일링…코디가 안티?[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월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한 입체적인 분석을 전합니다.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로 퉁을 치기엔 부족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지와 나이 등 여러 조건에 알맞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패션의 완성이다. 특히나 외모와 보이는 이미지가 재산 중 하나인 연예인에겐 완성도가 더더욱 중요해진다. 최근 배우 송지효와 신인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의 스타일링이 논란이 됐다. 분명히 할 점은 두 사람의 외모 평가가 아니라는 것. 이들을 맡은 스타일리스트의 직업의식과 실력의 문제라는 점이다. 지난 4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안유진이 입고 나온 의상이 논란이 됐다. 기본 검정 티셔츠 위에 입은 의상이 브래지어 같다는 것. 와이어가 드러난 것도 모자라 후크를 지퍼로 정리해 완성도가 떨어진 의상이었다. 여러 걸그룹이 뷔스티에를 무대 의상으로 많이 입기에 아이브의 스타일리스트도 뷔스티에를 생각하며 옷을 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뷔스티에라해도 브래지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위해 속옷을 리폼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천을 덧대 디자인을 변형시키기너거나 반짝이는 액세서리 등으로 화려하게 리폼해 '무대 의상'처럼 보이게 했다. 안유진의 의상은 날 것의 느낌이었다. 방송 직후 안유진의 옷은 논란이 됐다. 그가 미성년자이기에 속옷처럼 보이게 하는 의상은 입히지 말았어야 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걸그룹은 짧은 의상과 격한 안무 등으로 성희롱 피해를

  • 아이브 안유진, '복면가왕' 깜짝 등장 "성숙한 모습 보이겠다"

    아이브 안유진, '복면가왕' 깜짝 등장 "성숙한 모습 보이겠다"

    '복면가왕' 안유진이 '아이브' 리더로 돌아왔다.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정체가 공개, 아이브의 안유진이었다.MC 김성주는 "아이즈원에서 신인가수 아이브로 돌아온 안유진이다"라며 "출연 목적은 아이브 알리기라고 한다"라며 홍보 시간을 줬다.안유진은 "데뷔 5일 차의 파릇파릇한 신인이다. 아이브와 유진 모두 기억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30대라고 추측하는 걸 듣고 충격을 받아서 대기실에 가서, 2라운드 때는 젊은 동작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김성주는 "올해 19살로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데, 스무살을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새로운 스무살을 맞이하는 설렘도 있다. 아이브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데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새로운 걸그룹으로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속해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안유진, 미니스커트 입고 상큼발랄하게…아이브 '인형' [TEN★]

    안유진, 미니스커트 입고 상큼발랄하게…아이브 '인형' [TEN★]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안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좋앙"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유진은 베이지색 재킷에 그레이톤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안유진은 미니스커트를 통해 쭉쭉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유진은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중이다. 오는 12월 1일 그룹 아이브로 활동을 시작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