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는야 골린이"…안유진, 20살 사랑스러운 골프룩 [TEN★] 입력 2022.03.21 10:07 수정 2022.03.21 10: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골프룩 스타일을 선보였다.안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체크 치마가 인상적인 골프룩을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유진은 스무 살이 된 이후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활동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한혜진, 홍천 별장 "샤워하는데 무단 침입…" 결국 울타리 설치·CCTV 설치 '송강호 픽' 신연식 감독 "초일류급 선수들의 페어플레이 '삼식이 삼촌'"[TEN인터뷰] '46세' 김하늘, 앙상한 어깨라인 자랑하는 여신 자태[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