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체크 치마가 인상적인 골프룩을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야 골린이"…안유진, 20살 사랑스러운 골프룩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3523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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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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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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