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미니 1집 'ZONE'(존)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미니 앨범 기준 최초 초동 하프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지효가 8월 18일 발매한 첫 미니 앨범 'ZONE'은 24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 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고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1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 발표에 따르면 신곡 'Killin' Me Good'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2023.08.18~2023.08.20) 1위를 차지했다.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와 톱 앨범 데뷔 USA 차트(2023.08.18~2023.08.20), 톱 앨범 데뷔 UK 차트(2023.08.18~2023.08.21) 톱 10에 랭크인했다. 지효의 솔로 데뷔 앨범명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효는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그간 쌓아온 음악 역량과 진정성을 녹여냈다.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지효가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응원 속 유의미한 성과를 쌓고 있는 가운데 더욱 다채로운 활동으로 활약세를 이어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데뷔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효는 8월 18일 첫 미니 앨범 'ZONE'(존)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와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드러내는 지효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Killin' Me Good' 뮤비는 필름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모션 그래픽과 다양한 질감의 영상이 역동적으로 전환되는 구성이 이채로움을 풍긴다. 지효가 감정선을 표현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뮤비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수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신곡 뮤비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이고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촬영 현장 속 지효는 난간에 기댄 시크한 포즈로 쿨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붙잡았다. 불꽃이 일렁이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전하며 반전미를 뽐내기도 했다. 또 지효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힙한 스타일링에서는 '핫걸' 에너지가 가득했다. 신보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뜻을 지닌다. 지효는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를 더하는 이번 작품에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를 수놓고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음악성을 펼쳐 보였다. 춤,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까지 K팝 팬들의 호평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효 미니 1집은 21일 오후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최근 지효는 음방 무대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출연해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KBS 2TV '홍김동전'에
트와이스 지효가 가수의 꿈을 꾼 지 19년 만에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선다. 트와이스 멤버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효지만 솔로 데뷔는 자신에겐 또 다른 의미. 지효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 작업에 직업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다. 18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트와이스 지효 솔로 앨범 '존(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존'에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효는 "처음 이 일을 꿈꾼 게 8~9살 때였고 회사에는 2005년에 들어왔다. (가수의 꿈을 꾼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효는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는 콘셉트를 정해주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더라. 어려웠다. 고민을 많이 했다. 곡 작업도 해가면서 내가 들려줄 수 있는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장르도 다양하고 다른 보컬로 소리를 내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색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저만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작년에 솔로를 하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생한 게 생각난다기보다 설렜다. 트와이스가 아닌 나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받아들여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진영의 반응을 묻자 지효는 "박진영 PD님은 고생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 외 '토킹 어바웃 잇(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 워너 고 백(Don't Wanna
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활동의 장점은 짧은 헤어메이크업 시간이라고 했다. 18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트와이스 지효 솔로 앨범 '존(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활동과 솔로의 장단점, 차이를 묻자 지효는 "헤어메이크업 시간이 많이 줄어서 그 부분은 편하다"며 웃었다. 이어 "트와이스로서는 저의 매력도 보여주면서 한 명 한 명 잘 어우러지는 무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솔로 활동에서는 제가 어떤 가수인지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려 했다"고 말했다. 트와이스가 아닌 솔로가수 지효로서 차별점에 대한 물음에 지효는 "개개인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못난 모습이어도 귀여울 수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었다. 털털하다, 귀엽다 등 각자 다르게 봐주시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존'에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 외 '토킹 어바웃 잇(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 워너 고 백(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룸(Room)', '나이트메어(Nightmare)'까지 7트랙이 실렸다. 지효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6곡의 수록곡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솔직 담백 노랫말이 돋보인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고 멜라니 폰타나, 린드그렌,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 등이 참여했다. 트와이스 지효의 '존'은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트와이스 지효가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트와이스 지효 솔로 앨범 '존(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트와이스 나연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지효은 "나연 언니나 멤버들은 9명이라는 많은 인원으로 스케줄을 해왔어서 혼자 하는 스케줄이 어색하고 적응이 안 됐다"며 웃었다. 이어 "일본에서 미나, 사나, 모모가 일본에서 저와 같은 타이밍에 유닛 활동을 하고 있는데 서로 ‘잘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나연 언니는 저보다 먼저 솔로 활동을 해서 솔직한 피드백을 많이 해줬다. ‘이런 게 힘들 테니 마음 단단히 먹어’라고 응원도 해줬다”고 전했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존'에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 외 '토킹 어바웃 잇(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 워너 고 백(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룸(Room)', '나이트메어(Nightmare)'까지 7트랙이 실렸다. 지효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6곡의 수록곡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솔직 담백 노랫말이 돋보인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고 멜라니 폰타나, 린드그렌,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 등이 참여했다. 트와이스 지효의 '존'은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자신의 솔로 앨범 발매를 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트와이스 지효 솔로 앨범 '존(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존'에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효는 “처음 이 일을 꿈꾼 게 8~9살 때였고 회사에는 2005년에 들어왔다.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효는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는 콘셉트를 정해주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더라. 어려웠다. 고민을 많이 했다. 곡 작업도 해가면서 내가 들려줄 수 있는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장르도 다양하고 다른 보컬로 소리를 내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색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저만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진영 PD님은 고생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지효 첫 솔로 앨범명 '존'에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 외 '토킹 어바웃 잇(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 워너 고 백(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룸(Room)', '나이트메어(Nightmare)'까지 7트랙이 실렸다. 지효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6곡의 수록곡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솔직 담백 노랫말이 돋보인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유닛 활동으로도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셔누X형원 은 지난 15일 (미국 현지시간) 일 방송된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했다. 이날 '굿데이 뉴욕' 줌콜 인터뷰를 통해 라이언 크리스타퍼(Ryan Kristafer)와 비앙카 피터스(Bianca Peters) 두 MC는 "몬스타엑스는 앞서 미국에서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와 '썸원스 썸원(SOMEONE'S SOMEONE)'으로 음악과 실력적으로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해외 차트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군복무기를 마치고 돌아온 셔누가 퍼포먼스를 구성하고 형원이 프로듀싱 한 유닛으로 앨범으로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데뷔 8년만에 몬스타엑스 첫 유닛 결성 소감과 유닛 만에 특별한 점에 대해 묻자 셔누X형원은 "팬분들 위해서 열심히 준비한 유닛이라서 좋아했으면 좋겠다. 유닛 콘셉트가 달라서 몬스타엑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첫 번째 유닛 데뷔 앨범 '디 언씬(THE UNSEEN)'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형원은 프로듀싱할 때 어디서 영감을 얻냐는 질문에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안무 메이킹에 참여한 셔누는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제대 후 복귀 소감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돌아와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셔누X형원은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3'을 비롯해, 'KRAZY K-POP SUPER CONCERT' 등 현지
솔로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 지효가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첫 미니 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1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Killin' Me Good' 뮤비 티저를 오픈했다. 비 내리는 차 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지효가 카메라를 한참 동안 응시하는 장면이 몰입도를 높인다. 서리 낀 창문에 적힌 문구 'Killin' Me Good'을 손으로 지워 버리자 파워풀한 신곡이 흘러나오는 전환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곡 'Killin' Me Good'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다. 지효는 타이틀곡 'Killin' Me Good' 외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총 6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효 미니 1집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8월 18일(금)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정식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MBC 인기 예능인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1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트와이스 지효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인기 예능이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 프로그램. 연예계 관계자는 "트와이스의 지효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정확한 촬영 스케쥴은 미정" 이라고 밝혔다. 지효는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과 같은 소속사 뱀뱀의 유튜브 '뱀집'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지효는 그룹 트와이스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서 오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솔로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 지효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효는 오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하고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서 출격한다. 사진 속 지효는 감각적 비주얼로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는 색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지효가 데뷔 이래 첫 선보이는 미니 앨범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솔로 데뷔곡 'Killin' Me Good'은 지효의 특장점인 풍성하고 파워풀한 음색을 극대화한 노래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다.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는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수 작가진이 합세해 완성했다. 지효는 타이틀곡 외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총 6곡 모든 수록곡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지효는 한국 시간 8월 18일(금)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 데뷔 앨범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정식 발매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미니 1집 'ZONE'(존) 콘셉트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지효는 8월 18일 첫 솔로 앨범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한다. 지효의 솔로 앨범은 미국 그래미도 8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8월에 꼭 들어봐야 할 15장의 앨범'에 'ZONE'을 선정하며 지효 솔로 데뷔를 향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지효 미니 1집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였다. 지효는 4장의 티저 사진에서 쿨하고 멋진 분위기를 품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효는 타이틀곡 ‘Killin' Me Good' 외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토킹 어바웃 잇), 'Closer'(클로저), 'Wishing On You'(위싱 온 유),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돈 워너 고 백), 'Room'(룸), 'Nightmare'(나이트메어)까지 총 6곡 작업에 참여했다. 신곡 ‘Killin' Me Good'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세계적 작가진이 손을 더해 지효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곡을 탄생시켰다. 지난 4일 티저 콘텐츠 'Snippet of Killin' Me Good'(스니펫 오브 킬링 미 굿)을 통해 일부 음원이 선공개됐다. 트와이스 지효의 앨범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8월 18일(금)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음원 일부를 선공개했다. 지효는 8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트와이스의 새로운 솔로 주자로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국 그래미는 8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8월에 꼭 들어봐야 할 15장의 앨범'(15 Must-Hear Albums This August: Jon Batiste, Jihyo, The Hives & More)을 소개했고 여기에 지효의 앨범 'ZONE'을 선정했다. 그래미는 지효를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보이스로 정평이 난 아티스트"라 평했고 "역사상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는 K팝 걸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가 그들의 실력을 솔로와 유닛 활동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리더 지효가 유니크한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차례"라고 지효를 조명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4일 0시 강렬한 가사를 입은 타이틀곡 'Killin' Me Good' 음원 일부와 음원 선공개 영상 'Snippet of Killin' Me Good'(스니펫 오브 킬링 미 굿)을 게재했다. 앞서 공식 SNS 채널에 악기 사운드와 비트 소스로만 구성된 짧은 영상과 지효의 목소리가 더해진 스포일러 콘텐츠로 'Killin' Me Good' 힌트를 조금씩 오픈했다.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 유명 작가진이 함께 완성했다. 8월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정식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첫 솔로 앨범 티징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 앨범 'ZONE'(존)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하고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효의 솔로 데뷔 열기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는 3주간의 꽉 찬 티징 일정이 담겨있다. 지효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미리 만나는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31일 트랙리스트, 8월 2일 오프닝 트레일러, 4일 'Killin' Me Good'의 스니펫, 7일부터 10일까지 콘셉트 포토, 11일과 16일 앨범 스니크 피크, 14일과 17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인다. 앨범 발매 당일인 18일에는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다. 트와이스에서 솔로 주자로는 나연에 이어 지효가 두 번째다. JYP는 지난 6월 베일에 싸여 있던 트와이스 새 프로젝트 주자가 지효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월 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단콘 현장에서 미니 1집 'ZONE'의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해 공연장을 찾은 5만 관객을 놀라게 했다. 트레일러 속 지효는 웅장한 바이크, 화려한 스포츠카에 올라타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유튜브 뮤직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지효의 첫 솔로 앨범 발매까지 못 기다리겠는 이들만 리트윗하라"는 글을 게시하며 주목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북미 투어를 마쳤다.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 LA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은
트와이스 지효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델보 아이코닉 백 `팽(Pin)`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트와이스 지효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델보 아이코닉 백 `팽(Pin)`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