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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방민아 '귀여운 애교 미소 날리며'

    [TEN 포토] 방민아 '귀여운 애교 미소 날리며'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오늘 개봉하는 '최선의 삶' 파이팅!!'

    [TEN 포토] 방민아 '오늘 개봉하는 '최선의 삶' 파이팅!!'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라디오에서 만나요'

    [TEN 포토] 방민아 '라디오에서 만나요'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팬을 향해 딥키스 날리며'

    [TEN 포토] 방민아 '팬을 향해 딥키스 날리며'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영화 '최선의 삶' 최고!!'

    [TEN 포토] 방민아 '영화 '최선의 삶' 최고!!'

    배우 방민아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노규민의 씨네락]방민아-한승연-한선화 "주연"…걸그룹 출신 영화 '왜 안 봐?'

    [노규민의 씨네락]방민아-한승연-한선화 "주연"…걸그룹 출신 영화 '왜 안 봐?'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영화 관련 이슈와 그 안에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걸스데이 방민아부터 카라 한승연, 시크릿 한선화까지, 걸그룹 출신 배우들이 줄줄이 영화 주연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마치 짠 것처럼 동시기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늘 외면받는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영화가 이번에는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첫 번째 주자는 방민아다. 9월 1일 개봉하는 독립영화 '최선의 삶' 주인공 강이로 분한다. '최선의 삶'은 가수 이이유의 '인생 책'으로 화제를 모은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최선의 삶'을 원작으로 한 작품. 방민아는 열여덟 살 강이로 열연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이 영화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방민아에게 '최선의 삶'은 '홀리'(2013),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좋은말(2019)에 이은 네 번째 영화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일찌감치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지만, 늘 저조한 흥행 성적을 보였다. 조연으로 나선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가 17만 관객을 모았는데 이게 가장 좋은 성적이다. 데뷔작 '홀리'는 1785명밖에 동원하지 못했다.이어 한승연은 9일 개봉하는 '쇼미더고스트'로 관객을 만난다. '쇼미더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들이 '내 집 사수'를 위해 셀프 퇴마에 나서는 코미디물로, 한승연은 만년 취업준비생 예지로 분해 첫 스크린 장편 데뷔에 나선다.한승연도 카

  • [무비가이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마블 첫 아시안 히어로의 탄생

    [무비가이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마블 첫 아시안 히어로의 탄생

    마블 페이즈4의 세계관을 확장시킬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오는 9월 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주인공 샹치 역의 시무 리우는 마블에 직접 자신을 캐스팅해달라는 러브콜을 보내며 의욕을 드러냈다고 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마블의 새로운 시작감독 데스틴 크리튼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개봉 9월 1일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MCU의 확장된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이야기.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는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액션과 스펙터클한 비주얼이 담긴다. 화려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부터 지하 파이트 클럽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대결, 수백만의 군사들을 단번에 제압하는 텐 링즈의 압도적 위용까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들이 이어진다. 어둠의 세상에서 자랐다는 성장 배경을 가진 샹치가 기존 히어로들과 달리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샹치 역의 시무 리우는 트위터를 통해 마블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냈고, 제작진은 수많은 배우와 오디션을 진행했으나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시무 리우를 만장일치로 샹치 역에 발탁했다고 한다. '최선의 삶'-가출청소년이 된 방민아감독 이우정출연 방민아, 심달기, 한성민개봉 9월 1일'최선의

  • [태유나의 듣보드뽀] MBC 또 시청률 0%, 150억 대작 위해 희생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태유나의 듣보드뽀] MBC 또 시청률 0%, 150억 대작 위해 희생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MBC는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SBS '펜트하우스3'와의 승부를 피하고 싶었던 걸까'장기적인 드라마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는 150억 대작 '검은태양'을 오는 9월 17일 금요일로 첫방을 확정했다. 기존 12회에서 14회로 연장한 '펜트하우스3' 후반부와 겹치는 대신 후속작인 '원 더 우먼'과 정면 대결을 택한 셈이다. 문제는 대작들의 편성 사이에 껴서 시청률 0%라는 굴욕을 맛보고 있는 MBC 스페셜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다. 방민아, 권화운 주연의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헤어진 연인이 이벤트로 당첨된 커플 여행에 참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트립 멜로물로, 2020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PD상 수상작이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는 당초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후속작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달 21일 MBC 측은 8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주 1회 방송이라는 이례적인 편성을 공식화했다. 이후 하루 뒤, MBC는 창사 이래 최초로 금토 드라마를 신설하며 '검은 태양'을 첫 주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8년 만에 MBC로 돌아온 남궁민과 박하선, 유오성, 장영남, 이경영 등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들, MBC와 웨이브가 150억 원을

  • 방민아, 김응수와 6년만에 재회...대세들의 만남[TEN★]

    방민아, 김응수와 6년만에 재회...대세들의 만남[TEN★]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일상을 전했다.방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잘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과 즐거운시간이었어요!"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2015년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를 통해 손녀와 할아버지 지간으로 호흡을 맞추었던 방민아와 김응수가 남다른 케미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MBC 스페셜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와 영화 '최선의 삶'의 주역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다.사진=방민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인터뷰] '최선의 삶' 방민아 "살면서 겪은 아픔·트라우마, 영화로 쏟아내고 싶었죠"

    [TEN 인터뷰] '최선의 삶' 방민아 "살면서 겪은 아픔·트라우마, 영화로 쏟아내고 싶었죠"

    "제게 최선의 삶이요? 걸스데이 때도 최선, 지금 또한 최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영화 '최선의 삶' 주연으로 스크린 컴백을 알린 방민아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고가 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걸 바라보며 가다가는 빨리 지칠 것 같았다. 그래서 최선을 선택했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해보고 싶은 것들에 집중하게 됐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라며 웃었다.'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부터(방민아)·아람(심달기)·소영(한성민)까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로,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이자, 가수 아이유의 "인생 책"으로 화제를 모은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최선의 삶'을 원작으로 했다.강이, 소영, 아람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 사이다. 늘 붙어 다니던 세 사람은 동반 가출을 감행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지독하게 무더웠던 그 날 밤 이후 셋의 관계는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나름 최선이라 믿었지만 상처가 되는 선택들, 그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10대들의 이야기다.특히 방민아는 열여덟 강이로 분해 깊은 감성을 쏟아내고, 역대급 연기 변신을 시도 했다. 방민아는 이 작품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방민아는 "맨 처음 '최선의 삶'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저도 겪었던 아팠던 기억, 트라우마 등이 떠올랐다. 제 몸도 마음도 아플 만큼 와닿았다"라며 "강이를 연기하면서 제가 아팠던 기억도 인생의 한 장면으로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 [TEN 포토] 방민아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TEN 포토] 방민아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배우 방민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헤어져야 할 시간'

    [TEN 포토] 방민아 '헤어져야 할 시간'

    배우 방민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빵터져도 귀염뽀작'

    [TEN 포토] 방민아 '빵터져도 귀염뽀작'

    배우 방민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강남에 이쁜꽃에 피었습니다'

    [TEN 포토] 방민아 '강남에 이쁜꽃에 피었습니다'

    배우 방민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방민아 '배우로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방민아 '배우로 사랑해주세요'

    배우 방민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9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아람(심달기), 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그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