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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의' 연정훈, 송새벽에게 살인 예고 “일주일 뒤에 또 한명이 죽을 거야”

    '빙의' 연정훈, 송새벽에게 살인 예고 “일주일 뒤에 또 한명이 죽을 거야”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송새벽, 연정훈 /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송새벽이 잔혹한 딜레마에 빠진다. '빙의' 측은 27일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 충격적인 전개를 암시했다. 아수라장이 된 식당과 좀비처럼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강력반에는 24시간 근무체제에 총기 소지 명령까지 떨어진다. 이 남성은 일정량 이상 흡입하면 온몸이 타는 듯...

  • '빙의', 타인의 아픔 공감하는 송새벽VS타인의 고통 즐기는 연쇄살인마...승자는?

    '빙의', 타인의 아픔 공감하는 송새벽VS타인의 고통 즐기는 연쇄살인마...승자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송새벽(위쪽부터 시계방향), 원현준, 연정훈 /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연쇄살인마 영혼 황대두(원현준)와 형사 강필성(송새벽)에게 과거 비극적인 아픔이 있었다는 공통점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빙의'에서 황대두는 강필성에게 “세상에 버림받은 것도 그렇고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것까지 닮았다”고 말했다. ...

  • '빙의' 고준희, 엄마의 죽음+사악한 영혼과 직면..."악한 영혼 사멸시킬까"

    '빙의' 고준희, 엄마의 죽음+사악한 영혼과 직면..."악한 영혼 사멸시킬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고준희 / 사진제공=OCN '빙의'에서 영매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고준희의 존재 의미가 드러났다.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홍서정(고준희)은 강필성(송새벽)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의외의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촉 좋은 형사 강필성과 이를 게임처럼 즐기는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까지 섬뜩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홍서정이 ...

  • '빙의' 송새벽, 웃겼다가 울렸다가...범접 불가한 화면 장악력

    '빙의' 송새벽, 웃겼다가 울렸다가...범접 불가한 화면 장악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빙의’ 송새벽./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배우 송새벽이 범접 불가의 화면 장악력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는 필성(송새벽 분)이 황대두(원현준 분)의 영혼이 아직 이 세상에 떠돌고 있음을 알게되는 전개가 이어졌다. 또다시 일어난 살인사건에 필성은 죽은 황대두와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며 괴로워했다. 아니나 다를까 서정(고...

  • '빙의' 연정훈, 고준희 인질로 잡았다...송새벽 “내가 죽을게”

    '빙의' 연정훈, 고준희 인질로 잡았다...송새벽 “내가 죽을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스틸컷 / 사진제공=OCN '빙의'에서 연정훈이 고준희를 인질로 잡고 위협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빙의'에서 황대두(원현준)는 오수혁(연정훈)의 몸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현장에서 황대두의 시그니처를 확인한 강필성(송새벽)은 그가 살아있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그의 영혼이 다른 누군가에게 빙의됐을 거란 사실은 상상도 못하고 있기에 강필성이 진실에 어...

  • '빙의' 송새벽, 로맨틱과 스릴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묘하게 설렌다

    '빙의' 송새벽, 로맨틱과 스릴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묘하게 설렌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송새벽 / 사진=OCN ‘빙의’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새벽이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로맨스와 스릴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빙의'에서 필성(송새벽)은 황대두(원현준 분)와 관련된 악몽을 꾸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필성은 서정과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했다. 서정의 불편사항을 듣고 투덜거리면서도 몰래 자전거에 쿠션과 라...

  • “그냥 아는 사이 맞아?”...'빙의' 송새벽X고준희, 설렘 유발하는 '썸' 장면 셋

    “그냥 아는 사이 맞아?”...'빙의' 송새벽X고준희, 설렘 유발하는 '썸' 장면 셋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고준희, 송새벽 /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 “그냥 아는 사이”라고 말하는 송새벽·고준희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빙의’가 예측불가 전개와 강렬한 엔딩을 선보이며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가뭄에 단비처럼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는 두 사람이 있다. 영적으로...

  • "불타는 사진의 정체는?"...'빙의' 연정훈, 기괴한 정체불명의 의식 포착

    "불타는 사진의 정체는?"...'빙의' 연정훈, 기괴한 정체불명의 의식 포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연정훈 / 사진제공=OCN '빙의'에서 연쇄살인마에 빙의된 연정훈이 정체불명의 의식을 치른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 4회에서는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영혼이 선양우(조한선)에게서 재벌 2세 오수혁(연정훈)에게로 옮겨갔다. 특히 빙의된 오수혁이 사건종결 후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강필성(송새벽)을 찾아간 엔딩은 충격을 더했다. 사람...

  • '빙의' 연쇄살인마 영혼, 조한선→연정훈에 빙의...한층 더 진화

    '빙의' 연쇄살인마 영혼, 조한선→연정훈에 빙의...한층 더 진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영상 캡처 / 사진제공=OCN '빙의' 연쇄살인마 황대두의 영혼이 오수혁에게 옮겨갔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 4회에서는 외과의사 선양우(조한선)가 목숨을 잃었으며 연쇄살인마의 영혼은 재벌2세 오수혁(연정훈)에게 옮겨갔다. 오수혁은 사건이 끝난 후 모처럼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강필성(송새벽)과 홍서정(고준희)이 있는 공간에 나타나 앞으로 어떤 일이 벌...

  • '빙의' 송새벽, 휘몰아치는 전개 속 빛나는 '연기력'

    '빙의' 송새벽, 휘몰아치는 전개 속 빛나는 '연기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빙의’ 송새벽./ 사진제공=OCN OCN 수목 오리지널에서 영이 맑은 형사 필성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송새벽의 진가가 발휘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빙의’에서는 필성(송새벽 분)이 추격 끝에 연쇄 살인범 선양우(조한선 분)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필성은 살인범을 눈앞에 두고도 잡을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했다. 그렇다고 포기하진 않았다. 선양우의 뒤를 몰래 밟기시작한...

  • '빙의' 조한선 “지금부터 재미있는 게임을 시작해볼까?” 섬뜩 미소

    '빙의' 조한선 “지금부터 재미있는 게임을 시작해볼까?” 섬뜩 미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4화 스틸컷 / 사진제공=OCN '빙의' 송새벽과 조한선의 극과 극 표정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OCN 수목오리지널 '빙의' 3회에서는 강필성(송새벽)이 한울 의료원 외과의사 선양우(조한선)가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들의 범인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범행 현장 근처 CCTV에서 찍힌 게 아무것도 없었다. 즉,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 강필성이 선양우를 ...

  • '빙의' 고준희X송새벽, '영적으로' 얽힌 두 사람의 탱고

    '빙의' 고준희X송새벽, '영적으로' 얽힌 두 사람의 탱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빙의’/사진제공=OCN OCN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에서 송새벽과 고준희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빙의'에서 영이 맑은 불량형사 강필성(송새벽)과 영이 강한 영매 홍서정(고준희)는 의외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필성을 범인으로 오해해 대걸레를 휘두르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이내 '영적으로' 얽혔다. 필성 역시 서정처럼 선천적으로 아주 강한 영적 감각을 갖고 태...

  • '빙의' 송새벽, 조한선 검거할까?

    '빙의' 송새벽, 조한선 검거할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빙의’/사진제공= OCN OCN 수목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에서 송새벽은 두 얼굴의 외과 의사 조한선을 검거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빙의' 제작진은 오는 13일 3화 방송에 앞서 촉 좋은 형사 강필성(송새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필성이 선양우(조한선)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필성은 김낙천(장혁진) 형사 사건을 포함, 최근 발생한 ...

  • '빙의' 송새벽, 귀신들에 둘러싸인 모습 포착...불편한 기색 역력

    '빙의' 송새벽, 귀신들에 둘러싸인 모습 포착...불편한 기색 역력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빙의’ 스틸컷 / 사진제공=OCN '빙의'에서 송새벽이 귀신들에게 둘러싸였다. 지난 7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 2회에서 필성(송새벽)은 영안이 열려 30년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던 영혼이 시도 때도 없이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자신의 방 안에 노인과 아이의 영혼이 살고 있었다는 것은 그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귀신들을 내쫓으려 불철주야 노력하던 필성은 자신의 어렸을 때 눈빛과...

  • '빙의' 송새벽, 코믹부터 날선 카리스마까지...첫방부터 휘몰아쳤다

    '빙의' 송새벽, 코믹부터 날선 카리스마까지...첫방부터 휘몰아쳤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빙의’ 송새벽./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배우 송새벽이 연기 천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에서다. 극 중 송새벽은 영이 맑은 형사 강필성 역을 맡아 활약했다. 형사답지 않은 불량스러운 비주얼 탓에 의도치 않게 범인으로 오해를 사게 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필성은 범인을 잡기 위해 먹던 라면까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