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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배우 정시아가 각선미를 과시했다.정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가 얼마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시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보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또한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공식] 백윤식 측 "前 연인 K씨, 8년 전 합의 정면 위반…무고죄로 고소 예정"

    [공식] 백윤식 측 "前 연인 K씨, 8년 전 합의 정면 위반…무고죄로 고소 예정"

    배우 백윤식이 전 연인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가운데, 법적 대응에 나선다.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소속 배우 백윤식과 과거 연인관계였던 K기자가 최근 백윤식과의 교제 당시 있었던 일들을 공개하는 책을 일방적으로 출간하고, 그 과정에서 백윤식을 형사고소까지 하였다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에 대해 당사는 2013년경 백윤식과 K기자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확인하였고, K기자가 당시 백윤식 측이 제기한 소송을 취하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더 이상 백윤식과의 일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원만히 합의했고, 합의서에 직접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그러나 K기자는 8년 전 이루어졌던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여, 백윤식과 관련된 내용의 책을 출간하고, K기자 본인이 직접 서명한 합의서의 존재를 부인하며 형사고소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며 "K기자가 출간하려는 책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판 및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고, K기자의 형사고소에 대해서는 금주 중 무고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미 8년전 당사자 간의 원만한 합의로 종결된 사안에 대하여, 또다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백윤식 배우의 실명을 거론하며 책 출판을 강행하고 있는 K기자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라고 했다.소속사는 "명백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K기자의 글이 왜곡, 확대되어 재생산되는 것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법에 위반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인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qu

  • 적나라한 성생활 폭로…前 여친의 책 팔이에 끌려나온 76세 백윤식 [TEN스타필드]

    적나라한 성생활 폭로…前 여친의 책 팔이에 끌려나온 76세 백윤식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1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스캔들 '66살의 남배우와 36살의 여기자의 사랑'의 주인공 중 한 명이 입을 열었다. '생존 기록'이라는 거창한 소개와 달리 일방적인 성생활 폭로다. 백윤식은 10년 전 KBS 방송기자 K씨와 사랑에 빠졌다. 당시 백윤식은 66세, K씨는 36세였다. 백윤식 측은 "1년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쿨하게 인정했고, 언론과 대중은 '나이를 초월한 로맨스'라며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황혼의 로맨스는 공개 2주 만에 깨졌다. K씨가 갑작스럽게 백윤식에 대한 폭로를 시작한 것. K씨는 '백윤식의 안 좋은 점을 명명백백 밝히겠다'고 주장하면서 기자회견을 자처했지만, 정작 본인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K씨는 "백윤식에게는 20년 동안 만난 다른 여자가 있다",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K씨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면서 '세기의 사랑'은 '막장극'으로 변질됐다. 백윤식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의 두 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밤늦게 집안에 들어와 막무가내 행패를 부리는 K기자와 실랑이가 있었을 뿐 폭행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K기자가 일방적으로 얼굴을 폭행했고 이 모든 사실은 녹취나 기타 영상, CCTV 등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백윤식은 아들 백도빈, 며느리 정시아와 살고 있었다. 첫째 손자와 2012년 태어난 둘째 손녀도 함께였다. 갓난아기가 있는 백윤식

  • [공식] 백윤식, 30살 연하 前 연인 에세이 출간에 "법적 조치 검토 예정"

    [공식] 백윤식, 30살 연하 前 연인 에세이 출간에 "법적 조치 검토 예정"

    배우 백윤식과 30살 나이 차를 극복했던 전 연인 K씨가 에세이를 출간하는 가운데, 백윤식 소속사 측이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9년 전 2013년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이어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됐던 일"이라고 덧붙였다.소속사는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부디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백윤식 전 연인으로 알려진 K씨가 오는 28일 에세이를 출간한다. 해당 에세이에는 백윤식과의 열애설 보도 후 결혼, 시험관 아기를 계획한 출산, 결별 등이 담겨져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당사 소속 배우 백윤식 씨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2013년도(9년전)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 K 씨가 백윤식 씨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진행 중이던 공판을 앞두고 소송을 취하까지 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되었던 일입니다.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정시아 "백윤식과 동거 안 불편해" 생리 주기 체크한 시아버지에 충격 ('미친사랑X')

    [종합]정시아 "백윤식과 동거 안 불편해" 생리 주기 체크한 시아버지에 충격 ('미친사랑X')

    배우 정시아가 며느리의 생리 주기를 파악하고 있는 시아버지 사연에 경악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게스트로 정시아, 송재림이 함께한 가운데 선 넘는 시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오은영의 비밀상담' 사연자는 시아버지가 생리까지 챙긴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시아버지는 사연자의 배에 손을 올리고 생리 주기를 파악하고 있었다. 또한 사연자는 자신이 부부 침실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시아버지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시아버지는 사연자가 욕실에서 너무 오래 나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문을 열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사회에 통념과 상식이 있다. 전기요를 줄 순 있지만 배에 손을 대진 않는다"며 "남편에게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같이 살 수 없다고 말하고 공간의 분리가 중요하다. 남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혼을 유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시아는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과 13년 째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시아버지와 같이 생활하다 보면 너무 좋지만 불편한 부분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시아는 "나는 사실 불편한 게 별로 없다"고 답했다.이에 신동엽은 "그래도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럴 때도 있지 않나"라고 했고, 정시아는 "그러면 나는 문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시아버지한테 잠깐 나가 계세요라고 문자를 한다고 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아

  • [공식] 백윤식,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

    [공식] 백윤식,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

    배우 백윤식이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23일 판타지오는 "대체불가한 국민배우 백윤식과 당사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백윤식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때 그사람들’, ‘싸움의 기술’, ‘타짜’, ‘돈의 맛’, ‘관상’,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명당’, ‘변신’ 등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명작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전설의 고향’, ‘TV 문학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여인천하’, ‘장희빈’, ‘위기일발 풍년빌라’, ‘뿌리깊은 나무’, ‘내일도 칸타빌레’, ‘배가본드’ 등 드라마에서도 특색 있는 캐릭터로 오랜 시간 시청자를 만나온 자타공인 연기 명인이다.특히, 백윤식은 대표작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작품마다 명품 캐릭터를 완성한 것은 물론, 선풍적인 유행어를 남기며 한국 영화와 드라마계에 큰 획을 그었다. 영화 ‘싸움의 기술’ 속 오판수 역으로 “그러다 피똥 싼다”라는 대표적 유행어를 탄생시켰고, ‘내부자들’에서는 이강희 역으로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라는 대사를 관객에게 깊이 각인시키며 활약했다.2011년 방영된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초반 4회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태종 이방원’

  •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크랭크업 [공식]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크랭크업 [공식]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명량'(2014)의 뒤를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노량: 죽음의 바다'가 지난 15일 크랭크업했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1598년, 7년간의 임진왜란이 종결되는 마지막 해 겨울바다, 왜란의 원흉인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과 철군을 해야 하는 왜군, 두 나라와 얽힌 명나라, 3국의 전투이자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이야기.'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노량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전투를 더욱 성대하게 채울 전망이다.기나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량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조선의 장군 이순신 역할을 맡은 김윤석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이순신 장군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어느 때보다 더 뜨거웠던 조선의 전투, 그리고 마지막 전투를 맞이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비장함을 담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작품"이라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왜의 장군 시마즈 역을 맡은 백윤식은 "나에게 '노량: 죽음의 바다'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만드는 그런 영화로 남을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벅찬 심정을 전했다.명의 장군 진린 역을 맡은 정재영은 "압도적인 규모의 촬영 현장에서, 훌륭한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 스태프들과 함께 해 배우로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 정시아 "자꾸 뒤돌아보는 택시 기사에 무서웠는데…" [TEN★]

    정시아 "자꾸 뒤돌아보는 택시 기사에 무서웠는데…" [TEN★]

    배우 정시아가 택시 기사에 얽힌 반전 사연을 털어놓았다.정시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택시를 타고 가는데 기사님이 자꾸 뒤돌아서 내가 앉은 자리를 둘러봤다. 순간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또한 "알고 보니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서 나한테 우산이 있는지 확인하는 거였다"며 "다시 못 만날지도 모르는 나에게 내리는 순간까지도 우산 안 가져가도 되겠냐고 물어보는 기사 아저씨께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했다"고 전했다.이어 "무서운 뉴스들이 많이 보이는 요즘이지만 아직 세상은 참 아름다운 거 같다"고 덧붙였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기사님 너무 따뜻하시다", "몇몇 사람들 땜에 세상이 변해버려 속상하네요", "세상은 아직 훈훈해요", "진짜 아직 살 만한 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노규민의 씨네락] "묻고 더블로 가"…도박판 촬영장이 만들어낸 명작 '타짜'

    [노규민의 씨네락] "묻고 더블로 가"…도박판 촬영장이 만들어낸 명작 '타짜'

    <<노규민의 씨네락>>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영화의 숨겨진 1mm,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수도 있는, 영화 관련 여담을 들려드립니다."아수라발발타""묻고 더블로 가""마포대교는 무너졌냐?""나 이대 나온 여자야""손은 눈보다 더 빠르니까""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존재하는 작품이 있을까 싶다. 명대사는 곧 유행어가 됐고, 패러디가 넘쳐났다. 개봉한 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여기저기서 회자 되는 작품 '타짜'(2006, 감독 최동훈)다.'타짜'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1부-지리산 작두' 편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화투로 타짜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청년 고니(조승우 분), 매혹적인 미모를 가진 정 마담(김혜수 분), 전설의 도박꾼 평 경장(백윤식 분), 등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 이들 주요 캐릭터 이외에도 고광렬(유해진 분), 아귀(김윤석 분), 짝귀(주진모 분), 곽철용(김응수 분), 화란(이수경 분), 박무석(김상호 분), 너구리(조상건 분)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매 장면을 임펙트 있게 그려낸다.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2시간 19분이 1시간 19분처럼 지나간다"라고 한 줄 평을 남긴 것처럼, 말 그대로 '시간순삭'을 이끈다.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동훈 감독이 제대로 잠재력을 폭발시킨 작품으로, 감독 특유의 찰진 대사가 인상적이다. 각각의 캐릭터와 그들의 맛깔나는 대사를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찰떡같이 소화해 내 그야말로 이야기,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은 명작이 됐다.

  • ['배가본드' 종영]용병 이승기·로비스트 배수지, 복수는 시즌2에서?

    ['배가본드' 종영]용병 이승기·로비스트 배수지, 복수는 시즌2에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난 23일 종영했다. '배가본드'는 드라마도 영화 못지않게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강렬하고 트렌디한 액션을 담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시즌2가 제작된다면 극 중 더 큰 배후와 더 큰 공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스케일이 더욱 거대해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여객기 사고와 관련된 배후를 쫓던 차달건(이승기 분)은 신분을 위장해 ...

  • &#39;여자플러스3&#39; 결혼 11년 차 정시아, &#34;시아버지 백윤식과 술 친구&#34;

    '여자플러스3' 결혼 11년 차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 친구"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배우 정시아가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 출연해 11년 차 주부로서의 일상을 보여준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여자플러스3’에서 정시아는 자신의 동네인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꽃꽂이를 하기 위해 꽃집으로 향한다. 그는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보며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밝혔다. 정시...

  • 이승기X배수지의 &#39;배가본드&#39;, 9월 20일 첫방송 확정

    이승기X배수지의 '배가본드', 9월 20일 첫방송 확정

    [텐아시아=우빈 기자] SBS 드라마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장혁진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가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 [TV텐] 땅으로 운명을 바꾸려는 자들?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말하는 '명당' 언론시사회

    [텐아시아=TV텐영상취재팀] TV텐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 [TEN PHOTO]백윤식 &#39;대배우의 여유~&#39;

    [TEN PHOTO]백윤식 '대배우의 여유~'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

  • [TEN PHOTO]백윤식 &#39;남다른 아우라&#39;

    [TEN PHOTO]백윤식 '남다른 아우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