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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음색에 반하고 미모에 홀리고'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현장사진

    방탄소년단 진 '음색에 반하고 미모에 홀리고'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현장사진

    방탄소년단(BTS) 진의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엠넷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6월 21일 공식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푸른색 마블 무늬가 섞인 화이트 자켓을 입고 청아하면서도 깨끗한 분위기를 발산, 시선을 끌었다. 진은 작은 얼굴과 흑발 헤어스타일, 또렷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지컬,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또 무대 위에서 부드럽고 다정한 표정으로 객석을 바라보는 모습, 깊은 눈빛으로 진지하게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또다른 사진에서 진은 검은 장미가 그려진 루즈한 핏의 흰 셔츠와 검은 팬츠, 목에 검은 쵸커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은 뺨에 손가락을 찌르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나 완벽한 석진이 목소리에 반하고 외모에 홀리고", "인간포카리 진짜 청량하다", "김석진 얼굴에 취하고 음색에 취하고", "진왕자 너무 눈부셔요", "그렇지 석지니는 고화질로 얼빡으로 봐야지", "신이내린 천년돌 김석진", "빛나는 석진이 덕분에 천리안을 얻었어요" 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소년미 + 섹시미..반전 매력 '넘사벽 아우라

    방탄소년단 뷔, 소년미 + 섹시미..반전 매력 '넘사벽 아우라

     방탄소년단 뷔가 소년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M COUNTDOWN(엠 카운트다운)’ 공식 SNS 계정에 “아미님들아 이래서 킹탄 킹탄 하는거죠? 정말 보랏빛 물결 짱이올시다. 방탄 메리미”라는 문구와 함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엠넷(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를 사전 녹화 형식으로 선보였다. ’For Youth’ 무대에서 뷔는 이마를 덮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이트 재킷, 블루 셔츠와 슬랙스의 캐주얼한 착장은 귀여움을 더했고, 뷔의 청초한 소년미에 팬들은 심장을 부여잡았다. ‘Yet To Come’ 무대에서는 앞서 보여준 멍뭉미 넘치는 분위기와는 달리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카멜레온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마를 드러내고 컬을 살린 뷔의 헤어스타일은 섹시함을 더했고, 러플이 달린 루즈핏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 스타일링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더해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현장에 모인 4000명의 팬들을 바라보는 뷔의 아련한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은 감동 그 자체였다. 팬들은 “왕자님 재질인데 팬들 바라보는 눈빛 아련한거 반칙이다”, “귀여운 멍뭉이인 줄 알았는데 치명 섹시도 너무 잘 어울려. 무대에 따라 매번 변신하는 거 대단해”, “뷔는 진짜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 매 순

  • 방탄소년단 진, 인기가요 컴백 무대...美치도록 청량한 보이스

    방탄소년단 진, 인기가요 컴백 무대...美치도록 청량한 보이스

    방탄소년단 (BTS) 진이 싱그러운 청량함이 가득한 비주얼과 산뜻한 은빛 보이스로 팬들을 심쿵케했다.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은 '인기가요'에서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이날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인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인 'For Youth'(포 유스)를 선보였다.진은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슬랙스, 짙은 블루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한 마린룩으로 푸른 바다의 청량감을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맑고 투명한 피부, 흑발의 앞머리를 내린 진의 모습은 데뷔 때로 돌아간 듯 상큼하고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자아냈다.실버 보이스 진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자극하는 고유한 감성 표현력은 팬들을 위한 곡 'For Youth'와 어우러져 애틋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두 번째 무대인 타이틀곡 'Yet To Come'의 무대에서 진은 앞선 무대와는 다른 압도적인 아우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진은 독특한 실버 체인 목걸이가 돋보이는 올블랙 착장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 한층 더 짙어진 남성미와 섹시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의 맑고 고운 미성이 주는 담담하고 은은한 목소리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인 'Yet To Come'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은빛 라이브 보컬 킹 진의 파워풀한 진성과 아름다운 가성, 안정된 고음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목소리만으로 넓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고품격 라이브의 묘미를 선보였다.진은 이번 앨범으로 약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서 최정상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

  • 방탄소년단 진, 뮤직뱅크 컴백 무대!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방탄소년단 진, 뮤직뱅크 컴백 무대!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청량하면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신이내린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팬들과 가깝게 만날수 있는 돌출형 무대에서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수록곡 '포 유스'(For Youth)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첫번째 무대인 '옛 투 컴'에서 심플한 흰색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헤어스타일의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의 풍부한 성량과 맑은 미성, 부드러운 중저음과 감미로운 가성은 넓은 무대를 가득 채우며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두 번째 무대인 '포 유스'에서 진은 환상적인 피지컬이 돋보이는 짙은 남색 슈트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스타일로 앞선 무대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진은 파워풀한 진성과 아름다운 가성, 청량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 안정된 고음 등 완벽하게 곡을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진은 멤버들과 함께 잔잔한 리듬에 맞춰 귀여운 춤을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고 아미밤을 흔들며 호응하는 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팬사랑꾼 면모도 드러냈다.본 무대를 마친 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진은 옛날 생각이 난다며 3년만의 음악 방송 무대에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이어 "여기가 얼마나 가깝냐면, 저는 좀 떨어져 있는데도 아미분들이 대화하시는 게 제 인이어로 들려와요. 어우 정말 석진이 잘 생기지 않았냐고 했다"며 진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과 엔딩 장면을

  • 방탄소년단 진 '은빛 가득한 아름다운 보이스'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공개

    방탄소년단 진 '은빛 가득한 아름다운 보이스'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공개

    방탄소년단(BTS) 진이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 컴백 무대를 펼쳤다.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인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로 2년여만의 국내 음악방송에서 4,000명의 팬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진은 첫번째 무대인 '포 유스'에서 푸른 색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변함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의 풍부한 성량과 맑은 미성, 부드러운 중저음과 감미로운 가성은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은 무대를 가득 채우며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했다.특히 무대를 마친 뒤 팬들이 밝힌 수많은 아미밤과 뜨거운 박수와 환호에 감동받은 듯 객석을 바라보며 촉촉해진 진의 눈빛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청량한 고음과 감성을 울리는 진의 목소리가 팬들을 위한 곡인 '포 유스'와 어우러져 지난 9년의 시간들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했다. 두번째 무대인 'Yet To Come'(옛 투 컴)에서 진은 파워풀한 진성과 아름다운 가성,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단단해지는 목소리 등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은 화려한 검은 꽃이 프린팅 된 흰 블라우스에 심플한 블랙초커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목소리만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잘 담아내었을 뿐 아니라 마지막 ‘볼콕엔딩’까지 끝을 알 수 없는 극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