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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열혈맘 다 됐네…여행 가면서 韓음식 냉동→손수 준비('관종언니')

    이지혜, 열혈맘 다 됐네…여행 가면서 韓음식 냉동→손수 준비('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들이 해외에서 먹을 음식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이지혜는 "저 떠난다. 괌으로 간다. 애들이 먹을 거를 꽁꽁 얼리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요리를 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2시간 후에 비행기를 타러 간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소금, 참기름, 깨 등을 소분해 담았다. 또 "괌을 3주 정도 팠다. 괌에 대해 다 안다. 유명한 카페에 가입해서 '미녀배우' 닉네임으로 글도 썼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방송인 현영이 딸의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최근 현영은 방콕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의 국제대회에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子 건강만 하면 된다더니…빨간펜 든 목동 열혈맘[TEN★]

    '한창♥' 장영란, 子 건강만 하면 된다더니…빨간펜 든 목동 열혈맘[TEN★]

    방송인 장영란이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후 #육출 #빨간색연필 나의짝꿍 #정답지는 나의지식 #자기주도학습 교육 참 힘들지요. #스스로공부 사실 저도 참 하기 싫었어요. 아이들은 오죽 하겠어요. 그래도 1장이라도 꾸준히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찍 퇴근한 엄마가 옆에 있으니 집중이 잘 된다는 아이. 건강한게 최고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빨간 펜을 들고 아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둘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