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방예담, '잇츠라이브'서 '하나만 해' 레전드 무대 선사

    방예담, '잇츠라이브'서 '하나만 해' 레전드 무대 선사

    솔로 뮤지션 방예담이 라이브 무대의 진수를 선사했다. 방예담은 지난 1일 오후 5시 '잇츠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곡 '하나만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예담은 라이브에 앞서 '하나만 해'에 대한 소개를 했다. 그는 "누구나 진로, 일, 사람들과의 관계 등에 있어 갈팡질팡 고민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소신대로 '하나만 해'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예담은 "가사처럼 여러분들도 노래로 설득시켜보려 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이어진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이전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방출했다. 그는 도입부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제압, 밴드 버전의 '하나만 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호소력 짙은 방예담의 음색과 수준 높은 밴드 세션이 더해진 '하나만 해'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무대를 본 팬들은 "국보급 음색", "하나만 하지 말고 예담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자작곡 너무 좋다"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1월 방예담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 지역 1위,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하나만 해'는 아이튠즈 송 차트 2개 지역 1위, 6개 지역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더불어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투유에서 1위를 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첫 미니앨범을 통해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한 방예담은 각종 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

  • '뮤한해' 김조한·뮤지·한해, 4승 올킬로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뮤한해' 김조한·뮤지·한해, 4승 올킬로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김조한&뮤지&한해가 파죽지세 4연승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이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무대가 진정성 넘치는 위로를 건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624회는 전국 6.8%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는 무려 39주 연속 1위 기록으로 ‘土 불후 천하’의 행보를 굳건히 하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은 무려 39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지난 16일(토) 방송된 624회는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란, 김조한&뮤지&한해, 테이, 정동원, 이보람&백예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힐링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본격적 경연에 앞서 ‘노소노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행복해요’를 함께 불렀다. 시니어와 어린이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몸짓으로 율동도 선보였다. 꾸밈없고 순수한 무대가 모두의 박수와 미소를 자아냈다. 가장 먼저 호명된 오프닝의 주인공은 소란이었다. ‘힘내’를 선곡했다. 소란은 청량하고 쾌청한 사운드로 산들바람 같이 살랑거리는 무대를 꾸몄다. 밝은 밴드 사운드와 쾌청한 보이스의 조합이 어우러져 미소를 자아냈다. 고영배는 무대 중간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는 바람에 잠시 노래를 잇지 못했지만, 입에서 꽃가루를 꺼내며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테이는 “페스티벌을 많이 해 본 표시가 났다. 역시 고영배”, 김조한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해냈다”고 했다. 이어 김조한&뮤지&한해는 '뮤한해'라는 팀명으로 ‘당신만이’를 선곡해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뮤지의

  • BAE173 ‘피크타임’ 속 ‘Bad’ 100만 뷰 돌파 '진흙 속 진주'

    BAE173 ‘피크타임’ 속 ‘Bad’ 100만 뷰 돌파 '진흙 속 진주'

    ‘피크타임’ 속 팀 13시인 BAE173의 활약이 거세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2라운드 연합 매치가 그려진 가운데, 13시 멤버 한결, 무진, 준서, 유준, 빛은 댄스 유닛 C팀으로 ‘Bad’ 무대를 선사, 완벽한 팀워크와 섹시미로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공개 당시부터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던 ‘Bad’ 무대 풀버전 영상은 ‘피크타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점 공개되자마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놀라운 인기를 보여줬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3에 오르는 등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위를 달성하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킨 댄스 유닛 C팀의 멤버들에게도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중 우아한 섹시미와 유연한 춤선,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팀 13시에 특히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기광, 규현, 라이언 전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기립박수 외에도 팀 13시는 글로벌 팬들로부터 “어떤 장면이든 한결이 센터에 나오면 섹시가 완성된다”, “팀원 모두 예외 없이 빛나고 있다”, “시너지가 폭발하는 무대” 등 뜨거운 반응 역시 받고 있는 상황이다.이처럼 ‘Bad’를 통해 BAE173 한결, 무진, 준서, 유준, 빛이 제대로 실력을 입증한 한편, 매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이들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리틀 싸이 동생' 황민호, 24살차 형 꺾고 완승…'미스터트롯2' 최고의 1분

    '리틀 싸이 동생' 황민호, 24살차 형 꺾고 완승…'미스터트롯2' 최고의 1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7회 분당 최고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10살 감성 거인’ 황민호와 ‘트롯 짐승돌’ 박건우의 24살 차 두 바퀴 띠동갑 빅매치가 차지했다. 1대1 데스매치의 대미를 장식한 이날, ‘미스터트롯2’의 카카오TV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 시청자수는 100만명에 육박하며 명불허전의 인기를 입증했다.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치열한 벼랑 끝 승부 1대1 데스매치의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25명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졌다. 김용필, 안성훈, 송민준, 최수호, 박지현이 TOP 5에 오르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진한 감정선과 폭발하는 구음으로 난이도 극상의 '월하가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킨 ‘트롯 밀크남’ 최수호가 진에 등극,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팬덤 총집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1월 4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는 '마성의 중년' 김용필이 2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2위 박서진, 3위 박지현, 4위 진해성, 5위 나상도, 6위 안성훈, 7위 황민호가 TOP 7에 올랐다.마스터 군단의 평가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초박빙의 승부를 펼친 임찬과 오찬성의 샛별부 맞대결에선 나훈아의 '바보같은 사나이'를 부른 오찬성이 타고난 옛 창법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9:6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쉽게 패했지만 손빈의 '그물'로 저력을 과시한 임찬은 '리듬찬'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탁월한 리듬감을 인정받았다.박상철의 '빵빵'을 선보인 '발레 트로터' 정민찬은 발레를 넘어 차차차, 파소도블레로 이

  • [종합] '장윤정 제자' 박지현, 진욱 꺾고 '폭풍 오열' "형님 죄송해요"('미스터트롯')

    [종합] '장윤정 제자' 박지현, 진욱 꺾고 '폭풍 오열' "형님 죄송해요"('미스터트롯')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시청률 21.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더불어 6주 연속 전 채널 석권의 대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절반만이 살아남는 벼랑 끝 승부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누적 560만 표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응원 투표의 3주 차(1/20~1/25) 결과는 '낭만 가객' 김용필이 어마어마한 중년 파워로 '막강 팬덤' 박서진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박서진, 3위 진해성, 4위 황민호, 5위 안성훈, 6위 박지현, 7위 나상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나훈아의 '건배'로 탁월한 리듬감을 선보인 이찬성과 남진의 '나야 나'를 선택한 이하준의 대결에서는 아빠가 아닌 마성의 섹시남으로 대변신한 이하준이 치명적인 능글미와 넘치는 여유로 무대를 장악, 15:0으로 몰표 승리했다.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인 영광과 정의송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로 맞붙은 강재수는 시를 읊어내듯 절제된 감정을 끝까지 유지하면서도 절절한 한을 고스란히 목소리에 담아내 한 수 위 곡 해석 능력을 인정받으며 10:5로 승리했다.모두의 이목을 한 곳에 집중시킨 빅매치, '차세대 정통 트롯 최강자' 13살 박성온과 12살 '꺾기 신동' 송도현의 유소년부 라이벌 전은 송도현이 10:5 승리로 역대급 대이변을 일으켰다.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노래한 박

  • '스맨파' 男 댄서들, 무대 뒤 주먹다짐? "때렸니"→출연료 포기 선언

    '스맨파' 男 댄서들, 무대 뒤 주먹다짐? "때렸니"→출연료 포기 선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갈라 토크쇼’가 댄서들의 특별한 무대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열기를 이어간다.29일 방송되는 ‘스트릿 맨 파이터 갈라 토크쇼’ 2회에서는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덟 크루의 스페셜 무대 뿐 아니라 노래 실력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리더들에게 익명으로 질문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리더 청문회가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이”, “때렸니?” 등 댄서들의 거침없는 폭로에 리더들이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스트릿 맨 파이터 갈라 토크쇼’를 위해 뭉친 3명의 MC 하하, 장도연, 위너 강승윤은 댄서들과 함께 높은 텐션을 자랑하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보였고, 심지어 출연료 포기까지 선언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또한 댄서들이 직접 뽑은 ‘스맨파’의 비주얼 1등과 피지컬 1등도 공개된다. 댄서들의 자존심이 걸린 체력 측정 게임도 이어지며 배틀 못지 않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과연 최종 승리해 1등을 차지한 댄서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댄서들의 반전 무대도 볼거리를 더한다. 팬들의 요청으로 우태, 킹키, 테드, 블랙큐, 무드독, 루트가 재연하는 보아의 ‘BETTER’ 커버 무대부터, 스튜디오를 페스티벌 현장으로 바꿔버린 어때의 미공개 무대 등 댄서들의 레전드 무대부터 보자마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초특급 퍼포먼스들이 공개될 전망이다.‘스맨파’ 댄서들의 축제 ‘스트릿 맨 파이터 갈라 토

  • 에스파·르세라핌→투바투, 12월 24일 SBS 가요대전 출격

    에스파·르세라핌→투바투, 12월 24일 SBS 가요대전 출격

    ‘2022 SBS 가요대전’의 1차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오는 12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2 SBS 가요대전’의 1차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르세라핌 총 6팀의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2022 SBS 가요대전’은 한 해를 빛낸 대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족, 친구, 연인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레전드 무대를 통해 지난 2년간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히 K-POP을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1차 라인업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마라맛 장르’ 개척자로 정평이 난 ‘스트레이 키즈’, 믿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 ‘에이티즈’, 실력파 아티스트 면모를 입증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대체불가 매력의 ‘에스파'가 폭발적인 무대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열기를 불태울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라이징 스타 ‘엔하이픈’과 파워풀 루키 ‘르세라핌’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 무대도 기대감을 한층 더한다.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레전드 무대의 집합체 ‘2022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4일(토) 저녁 7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라포엠, 클라스 다른 성악 어벤져스…감동으로 채운 ‘여러분' 무대

    라포엠, 클라스 다른 성악 어벤져스…감동으로 채운 ‘여러분' 무대

    그룹 라포엠(LA POEM)이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로 '성악 어벤져스'의 면모를 뽐냈다.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2022 상반기 왕중왕전'(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슴 울리는 무대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이날 왕중왕전에 출연한 라포엠은 앞서 약 2년 만에 출연한 '불후의 명곡'에서 압승을 차지하며, 올해 단 한 번의 출연으로 왕중왕전 출연권을 거머쥐었다.이에 부응하듯 라포엠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라포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왕중왕전에 걸맞게 웅장한 편곡으로 압도했고,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와 하모니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특히 라포엠은 멤버들을 쏙 닮은 아역 배우들과 시니어 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무대를 완성시켰다.뿐만 아니라 고품격 있는 스타일링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무대가 끝나고 관객석과 패널석에서는 기립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또한 라포엠의 무대를 본 이은미는 "소름 끼치는 무대다. 똑같은 박자에 끝내는 게 정말 어려운 건데, 엄청난 연습량이 느껴진 소름 돋는 무대다"라고 극찬했다.무대를 마친 라포엠 박기훈은 "대선배님들과 이렇게 왕중왕전을 함께할 수 있고, 이렇게 큰 환호성을 받는 무대를 마쳐서 감정이 너무 벅차오릅니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으로, 테너 유채훈과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

  • '골든탬버린', 오늘(23일) 대망의 최종화... '흥 끝판왕' 가린다

    '골든탬버린', 오늘(23일) 대망의 최종화... '흥 끝판왕' 가린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골든탬버린’ '골든탬버린' 최종화(11화)는 흥 종결자들의 대격돌이다. 23일 방송되는 tvN ‘골든탬버린’은'흥신흥왕전'으로, 각계각층의 흥신들이 대거 출연해 T4와 쫄깃한 대결을 벌이며 역대급 볼거리를 선사한다. 역대 최고점수가 나올 정도의 고퀄리티 무대가 등장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T4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진 주인공은 인순이, 이상민, 장도연, ...

  • 트와이스, '엠카'서 '낙낙' 첫 무대...포인트 안무 '노크춤' 공개

    트와이스, '엠카'서 '낙낙' 첫 무대...포인트 안무 '노크춤'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 ‘Knock Knock’ 앨범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가 가요계 정상을 본격적으로 두드린다.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NOCK KNOCK’ 무대를 공개한다.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비트를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트와이스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