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꽃놀이패’ ‘꽃놀이패’ 서장훈과 안정환이 선거 유세에 나섰다. 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 JH건설 회장 선거가 열린다. JH건설(장훈건설)은 흙길 폐가를 전문적으로 설비하는 회사로 서장훈의 애드리브에서 탄생했다. 서장훈 회장을 중심으로 조세호 이사 라인을 구축했다가 최근 원주 '빙벽대첩'을 ...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꽃놀이패’ 하니 / 사진제공=SBS 그룹 EXID 하니가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하니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꽃놀이패' 멤버들보다 먼저 '흙길 숙소'를 보게 됐다. 하니는 처음 보는 충격적 비주얼에 “무섭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발랄하게 녹화장에 왔던 하니는 표정이 굳어졌다. 하니는 “먼저 출연했던 솔지가 '흙길에서 절대 자면 ...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화면 캡처 ‘꽃놀이패’ 김준현이 서장훈에게 꽃패를 내줬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김준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헬기를 타고 출발했다. 이들을 태우고 헬기가 도착한 곳은 노들섬. 이번 테마는 흙섬 탈출기였다. 총 세 번의 운명대결 후 멤버들의 운명이 정해진다. 흙길은 노들섬에서 ...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화면 캡처 ‘꽃놀이패’ 안정환이 유병재에게 일침을 가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잠실 한강공원에 모여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 있다며 6개의 가방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마음에 드는 가방을 선택해 정말 필요한 짐만 넣을 수 있다고 전했고 서장훈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꽃놀이패’ 강승윤 / 사진제공=SBS 꼬마악마 강승윤의 통쾌한 복수전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멤버들이 헬기를 타고 도착한 무인도 '노들섬'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각 라운드 마다 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꽃'과 '길'이 써진 반쪽 탑승권을 찾아서 '꽃길' 탑승권을 만들어야 하는 것. 최근 진행된 녹...
[텐아시아=윤준필 기자]김준현이 ‘꽃놀이패’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 ‘백종원의 3대 천왕’ MC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꽃놀이패’ 녹화에 참여해 ‘무인도 탈출기’ 특집을 함께 했다. 김준현은 음식도 없는 혹독한 ‘꽃놀이패’ 촬영에 “원래 이렇게 하는 거냐”며 힘들어했지만, 이내 탁월한 적응력으로 고정 멤버 같은 활약을 펼쳤다.김준현은 오리 배를 타고 1시간 동안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자, 나가서 먹기 위한 일념으로 페달을 저어 한강 횡단에 도전하는가 하면, 드론에서 떨어지는 식량을 차지하기 위해 처음 보는 이성재를 밀치기까지 하며 ‘생존 먹부림’을 펼쳤다.또 힘겹게 음식을 얻은 김준현은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먹선수’로 활약한 이력으로 ‘꽃놀이패’에서도 면치기 기술을 선보였고, 한 입에 닭다리를 넣고 뼈만 분리해 먹는 ‘고품격 먹방’까지 보여줬다.김준현은 ‘환승권 전쟁’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준현은 무인도에서 야영과 조기 퇴근을 걸고 환승권 전쟁을 벌이다 집 대문 앞까지 가는 행운을 누렸지만, 누군가의 환승권으로 다시 섬에 불려오게 됐다. 결국 김준현은 “나는 진심으로 무인도에서 자기 싫다. 진심이다”고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인도로 돌아온 김준현은 허탈한 상황에 “아, 이런 거구나”라며 ‘꽃놀이패’의 참맛을 깨달아갔고, 곧바로 또 한 번의 조기 퇴근을 노려 야외 예능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였다.집 앞까지 갔다가 돌아온 김준현의 혹독한 무인도 탈출기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꽃놀이패’ 멤버들 / 사진제공=SBS‘꽃놀이패’가 오는 4월 시즌1을 종영한다.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된 SBS ‘꽃놀이패’는 그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환승권’ 개념이라는 독보적인 형식을 도입해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전개됐고, 프로그램의 트레이드마크인 ‘꽃길’과 ‘흙길’이라는 단어를 유행시키며 트렌드와 화제성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했다는 평이다.멤버들의 케미도 성공적이었다. ‘원년멤버’로 활약한 서장훈과 안정환은 ‘아재연합’의 대표주자이면서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웃음을 주었고, 조세호와 유병재는 각각 ‘조이사, ‘유갈량’이라는 캐릭터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게임만렙형아’ 이성재와 ‘꼬마악마’ 강승윤 그리고 ‘까칠이와 거칠이’ 이재진과 은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각각의 멤버들 캐릭터가 자리 잡으면서 프로그램 역시 특유의 색깔을 갖추게 됐고, 특급 게스트들도 함께 했다. 가수 비를 비롯해 아이유, 빅뱅 승리, 배우 임수향과 채수빈, 야구선수 이대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꽃놀이패’를 거쳐갔다.SBS는 ‘꽃놀이패’가 가진 가능성을 확인해 시즌 1을 종영시키고 추후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텐아시아=손예지 기자]경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SBS ‘꽃놀이패’에 출연한다.소속사 스타제국 측 한 관계자는 21일 오후 텐아시아에 “경리가 오늘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특별 게스트로 녹화 중이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경리는 지난해 Mnet ‘음악의 신2’ 이후 예능 활동을 통해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경리가 출연하는 ‘꽃놀이패’는 오는 3월 초 방송 예정이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SBS ‘꽃놀이패’ 방송화면개그맨 이봉원이 ‘꽃놀이패’ 와 마주쳤다.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깜짝 등장했다.이날 멤버들은 100m 높이의 인공 빙벽에서 오프닝을 했다. 그 때 우연히 빙벽을 타러 온 이봉원이 지나가는 모습을 서장훈이 발견하고 깜짝 놀라했다.안정환은 ‘꽃놀이패’와 인연이 깊은 이봉원에게 “저희 쫓아다니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이봉원은 “아까 나를 못 알아보고 스테프가 녹화중이라고 제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SBS ‘꽃놀이패’‘꽃놀이패’ 이성재가 유해진에게 출연을 요청했다.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배우 이성재와 유해진의 전화통화 내용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성재는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 빙벽장을 찾았다. 이성재는 빙벽장에 들어서며 “과거에 저 빙벽에 영화 ‘빙우’ 촬영을 위해 유해진과 매달려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서장훈이 “유해진을 섭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성재는 핸드폰을 꺼내 유해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성재는 유해진에게 “‘빙우’ 촬영지에 와있다”고 하자 유해진은 “알지, 원주!”라고 화답하며 잠시 옛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멤버들은 실제로 이뤄진 유해진과의 통화에 들떠 한 사람씩 돌아가며 안부를 전했는데, 특히 유해진과 일면식도 없던 유병재가 “영화 채널에서 ‘타짜’를 재밌게 보고 있는 유병재다”라고 소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재는 유해진에게 “‘꽃놀이패’ 게스트로 나와 달라”고 요청하며 유해진과의 친분을 증명했다.‘꽃놀이패’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텐아시아=조현주 기자]‘꽃놀이패’‘꽃놀이패’에 개그맨 이봉원이 깜짝 출연한다.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멤버들은 이번 녹화를 위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 빙벽장을 찾았다. 강물을 끌어올려 최대 높이 100M까지 얼려 만든 인공 빙벽을 본 멤버들은 그 위압감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을 진행하던 중 빙벽장을 오르기 위해 원주에 들렀던 이봉원과 우연이 마주쳤다. 평소 등산 용품으로만 5천만원을 투자했다는 ‘등산 마니아’ 이봉원은 ‘1박 2일 빙벽타기’를 하러 원주에 방문했고, 마침 ‘꽃놀이패’ 촬영팀을 만난 것이다.이봉원은 ‘꽃놀이패’ 멤버들에게 직접 빙벽 타는 비법을 전수했고 손수 시범까지 보이며 소문으로만 듣던 등반 실력을 증명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이봉원과의 촬영에 “이 정도면 게스트 수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놀이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조세호와 차오루가 만났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흙길에 있던 송민호가 맞교환 환승권을 써서 꽃길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따라 차오루는 흙길로 가 조세호와 만났다. 흙길엔 두 사람 외에도 서장훈과 유병재가 있었다. 꽃길의 안정환은 갑자기 흙길 팀이 있는 야외 옥상으로 올라왔다. 그는 ‘...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꽃놀이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차오루와 조세호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차오루가 출연했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조세호와 차오루의 만남이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성재는 차오루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세호에게 관심이 있냐”...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꽃놀이패’ /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장훈이 걸그룹 우주소녀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데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서장훈은 차오루·조세호와 함께 환승권을 가지고 있는 우주소녀를 찾아 우주소녀 연습실에 방문했다. 이날 서장훈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우주소녀”라며 우주소녀의 팬을 자처했다. 조세호는 우주소녀 멤버의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있느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멤버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꽃놀이패’ 조세호X차오루 / 사진제공=SBS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차오루는 최근 진행된 '꽃놀이패'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前 남편' 조세호와 재회했다. 차오루는 오프닝부터 “돌싱이다”라며 인사했지만, 조세호가 차오루에게 옷을 벗어주는 등 여전히 따뜻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은 촬영 동안 한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