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그룹 비스트가 '12시 30분'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노련미 넘치는 '12시 30분' 무대를 선사했다. 비스트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시계 초침을 형상화한 세련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스트의 ’12시 30분’은 가을 감성을 담은 잔잔한 선율의 발...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추위마저 녹이는 '에러(Error)'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칼군무와 함께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는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는 곡 '에러'를 통해 콘셉츄얼 아이돌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특히 사이보그를 형상화한 안무가 더해져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빅스는 신곡 '에러' 발표 이후 음악방송 5관...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섹시한 '끈적끈적' 무대로 남심을 흔들었다. 헬로비너스는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섹시 콘셉트의 '끈적끈적' 무대를 선보였다. 헬로비너스는 몸에 달라붙는 파란색 무대의상을 입고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 뿐만 아니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도 인상적이었다. 신곡 '끈적끈적'은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코끼리왕국이 함께 작업한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으로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이 차세대 트로트퀸 다운 면모를 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홍진영은 타이틀곡 '산다는 건' 무대를 가졌다.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노래다. 홍진영은 다리 한 쪽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 의상을 입고 등장, '산다는 건'을 불렀다. 특히 그는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절제된 퍼포먼스로 '섹시 트로트'의 진수를 보였다. 이에 많은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은 후속곡 '호르몬 전쟁' 무대를 가졌다. '호르몬 전쟁'은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가슴이 뛰는 건 호르몬 작용 때문이라는 신선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호르몬 전쟁' 노래가 흘러나오자,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강렬한 눈빛과 안무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가 가사인 후렴구를 외치자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그룹 비스트가 '12시 30분' 무대를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비스트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이날 검정색 계열의 무대 의상을 입고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비스트는 '12시 30분'의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력을 인증했다. 비스트의 신곡 ’12시 30분'은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서정적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걸그룹 레드벨벳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비 내추럴(Be Natural)’을 열창했다. 레드벨벳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수트를 입고 매혹적인 무대를 펼쳤다. 의자를 이용한 고난이도의 안무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레드벨벳은 데뷔곡 ‘행복’을 통해 귀여운 요정의 이미지를 보여준 데 이어 원조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비스트가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비스트가 '12시 30분'으로 에픽하이의 '헤픈엔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비스트는 스케줄상 1위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MC 박서준과 보라는 “오늘 비스트가 '뮤직뱅크' 촬영 차 멕시코에 가있다. 아쉽게도 시상식에서는 참여하지 못했다. 트로피는 저희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전해드리겠다”고 언급했다.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방탄소년단이 돌직구 고백송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은 후속곡 '호르몬 전쟁' 무대를 가졌다. '호르몬 전쟁'은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가슴이 뛰는 건 호르몬 작용 때문이라는 신선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호르몬 전쟁'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가 가사인 후렴구를 외치자 관중석에...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가 고(故) 신해철을 추모했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C 박서준과 보라가 대표로 고(故) 신해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준은 “이번 주 가요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록의 대중화에 앞섰던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분들이 애통한 마음으로 한 주를 보냈을 거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보라는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전 세계 114개국에 생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K-POP의 저력이 ‘뮤직뱅크 in 멕시코’를 통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지난 6월 ‘뮤직뱅크 in 브라질’을 통해 남미까지 접수한 K-POP. 그 위상의 놀라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3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최대 규모 공연장 '아레나 씨우닫 디 멕시코(Arena Ciudad de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이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홍진영은 타이틀곡 '산다는 건' 무대를 가졌다.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노래다. 홍진영은 블랙앤화이트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 '산다는 건'을 불렀다. 그의 애절한 음성과 함께 절제된 무대 퍼포먼스로 '섹시 트로트' 진수를 보였다. 특히 절제된 블랙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다리라인이 보는 ...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2AM이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2AM은 수록곡 '오늘따라'와 타이틀곡 '나타나주라' 무대를 가졌다. 수록곡 '오늘따라'는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어느 날 문득 밀려오는 쓸쓸함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2AM은 블랙앤화이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 담담한 표정으로 가사를 읖조렸다. 이후 타이틀곡 '나타나주라'에서는 그레이수트로 의상...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빅스의 '에러(Error)' 무대가 펼쳐졌다. 빅스는 '에러'를 통해서 완벽한 카리스마를 지닌 사이보그로 변신했다. 빅스의 절도 있는 칼군무와 퍼포먼스가 객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훌륭한 라이브 실력뿐만 아니라 6인 6색 개성도 돋보이는 무대였다. 빅스의 '에러'는 황세준 프로듀서와 히트메이커 작곡가 멜로디자인이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반복되는 피아노 패턴과 고조되는 비...
KBS2 '뮤직뱅크 in 멕시코’ 스틸 멕시코 현지 언론의 한류와 K-POP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뮤직뱅크 in 멕시코'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현지 기자회견에는 멕시코의 현지 유력 매체가 찾아와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멕시코에서의 한류와 K-POP에 대한 인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척도였다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그룹 비스트, 인피니트, B.A.P, 방탄소년단,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