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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D-DAY' 위클리, 오늘(1일) 미니 5집 'ColoRise' 음원·MV 발표

    '컴백 D-DAY' 위클리, 오늘(1일) 미니 5집 'ColoRise' 음원·MV 발표

    그룹 위클리(Weeekly)가 오늘(1일) 미니 5집 'ColoRis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다채로운 컬러와 비상을 알린다. 위클리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VROOM VROOM(브룸 브룸)'을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ColoRise(컬러라이즈)'를 발표,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가지고 1년 7개월 만 가요계에 본격 귀환한다. 오늘(1일) 발표되는 위클리의 미니 5집 앨범 'ColoRise(컬러라이즈)'는 위클리의 다채로운 색깔과 성장을 예고한 여섯 멤버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담은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활동 곡 '브룸 브룸'을 포함한 6개의 색다른 장르의 신곡이 수록돼 그간 선보인적 없는 위클리의 한층 세련되고 부드러운 콘셉트로의 신선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브룸 브룸(VROOM VROOM)'은 위클리의 새로운 색깔과 비상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그린 곡이다. '꿈 꿔왔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로 초대한다'는 비범한 내용을 담은 이 곡은 어떤 색깔도 환영한다는 위클리의 강한 자신감을 예고, 자유로운 방향으로 한계 없이 성장할 위클리의 무궁한 잠재력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 ‘브룸 브룸’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라치카가 퍼포먼스 디렉터를 맡아 새로운 색깔로 도약할 위클리의 자유분방함을 직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안무로 표현했으며, 이채연, 싸이, 아이유 등 정상급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춘 나이브 프로덕션이 메가폰을 잡아 위클리의 성장기를 '레트로 감성'의 세련된 영상미로 풀어냈다. 이렇듯 신곡 ‘브룸 브룸'으로 한 단계 비상을 예고한 위클리는 오늘(1일) 신보 발매 쇼케이스로 첫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확장된 공감

  • '컴백' 위클리, '몽환+신비' 비주얼의 '무지개 여신'

    '컴백' 위클리, '몽환+신비' 비주얼의 '무지개 여신'

    그룹 위클리(Weeekly)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오후 9시 위클리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미니 5집 'ColoRise(컬러라이즈)'의 'Iris(이리스)' 버전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위클리는 그리스 신화 속 무지개 여신인 'Iris(이리스)'로 변신, 부시시한 헤어스타일의 나른한 표정으로 신비스런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숲 속 자연광을 받으며 무지개 빛깔로 빛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위클리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지닌 하나의 프리즘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또한 이날 위클리는 지난 13일 공개된 흑백 스포일러 영상에 색을 입힌 또 하나의 영상을 새로이 공개하며 비로소 온전한 '컬러라이즈'로의 완성을 알렸다. 위클리는 오는 11월 1일 미니 5집 '컬러라이즈'로 컴백해 다채로운 색깔로 가요계를 물들이며 높이 비상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브룸 브룸(VROOM VROOM)'은 우리가 꿈 꿔왔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로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잔잔한 무게감의 밝은 비트의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KZ', 'Nomasgood', 'San Yoon', '라이언전', '조윤경'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총출동에 위클리의 다채로운 색깔을 구축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위클리의 '브룸 브룸(VROOM VROOM)'을 비롯한 ‘컬러라이즈’ 전곡은 오는 11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컴백' 위클리, 타이틀곡은 'VROOM VROOM'

    '컴백' 위클리, 타이틀곡은 'VROOM VROOM'

    그룹 위클리(Weeekly)가 쟁쟁한 프로듀서 군단과 손잡는다. 위클리는 18일 오후 9시 공식 채널 등지를 통해 미니 5집 'ColoRise(컬러라이즈)'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미니 5집 '컬러라이즈'는 총 6개 트랙의 구성으로, 앨범명에 걸맞게 여느 때보다 폭넓은 장르의 위클리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비오(B.O), KZ, 조윤경, BreadBeat, 라이언전 등 쟁쟁한 프로듀서 군단이 대거 참여해 위클리의 새로운 컬러를 구축하는데 힘을 보탰다. 위클리의 타이틀곡 ‘브룸 브룸(VROOM VROOM)’은 레트로한 편곡에 세련된 보컬 및 코러스 탑 라인이 더해진 곡으로, 꿈 꿔온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로 초대한다는 위클리의 자신감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데뷔 이후 최초로 멤버들의 유닛곡이 수록되는 등 다채로운 트랙 색깔을 예고, '컬러라이즈'라는 이름에 설득력을 더할 전망이다. 수진, 먼데이, 소은, 조아의 ‘Sweet Dream’에서는 네 멤버들의 몽환적인 보컬 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막내 라인으로 이루어진 ‘재희, 지한’의 유닛곡 ‘A+’은 매료될 수밖에 없는 두 멤버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한다. 이 밖에도 오디세이(ODYSSEY), '백워즈(Backwards)', '스윗 드림(Sweet Dream)', '루비-두비-두(RUBY-DUBY-DU)' 등 신보의 이름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오는 1일 발매될 '컬러라이즈' 앨범이 어떤 모습으로 베일을 벗게 될지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위클리는 오늘(19일) 오후 2시 ‘컬러라이즈(ColoRise)’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위클리, 미니 5집 'ColoRise' 스케줄러 이미지 공개

    위클리, 미니 5집 'ColoRise' 스케줄러 이미지 공개

    그룹 위클리(Weeekly)가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위클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loRise(컬러라이즈)'의 콘텐츠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빈티지한 색감에 높낮이가 다른 운동화를 배경으로 하여, 위클리 특유의 경쾌한 매력과는 또 다른 오묘한 분위기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위클리는 11월 1일 ‘컬러라이즈’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무드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까지 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앨범명에 걸맞게 'Iris', 'Palette', 'Growth'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예고해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그간 '위클리'에 목말랐던 팬들에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클리의 '컬러라이즈(ColoRise)'는 가요계를 위클리의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다는 비장한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한 스펠링을 'Rize'가 아닌 'Rise'로 설정해 위클리가 이번 신보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자유롭게 비상할 것이라는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위클리 미니 5집 ‘ColoRise’는 11월 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9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위클리, 흑백의 청순한 비주얼

    위클리, 흑백의 청순한 비주얼

    그룹 위클리(Weeekly)가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발매 초읽기에 돌입했다. 위클리는 13일 21시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미니 앨범 5집 '컬러라이즈(ColoRise)'의 프롤로그 영상을 게시, 컴백에 앞선 첫 티징 콘텐츠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위클리는 자연 속 몽환적인 '청순' 비주얼을 발산, 흑백 무드로 신비감을 증폭시키며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신곡으로 예상되는 베이스 세션과 어택감 있는 비트의 음원은 오묘한 분위기의 멤버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그간 베일에 싸여져 있던 미니 5집 앨범명 '컬러라이즈(ColoRise)'가 최초 공개됐다. 이에 앨범명과 상반되는 흑백의 의미심장한 프롤로그 영상에 대한 팬들의 들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위클리는 오는 11월 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컬러라이즈(ColoRise)' 발매를 확정 짓고 약 1년 7개월 만에 가요계에 본격 귀환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NCT 정규 4집 'Golden Age', 日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NCT 정규 4집 'Golden Age', 日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NCT(엔시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4집 ‘Golden Age’(골든 에이지)로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8월 28일 발매된 NCT 정규 4집 ‘Golden Age’는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9월 25일~10월 1일) 1위에 올라, NCT의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에 오리콘은 오늘(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정규 4집 앨범으로 1위 획득”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번 위클리 1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NCT는 이번 앨범으로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월간, 주간, 일간 1위를 석권함은 물론, 음악방송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등극,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NCT는 지난 9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NCT STADIUM LIVE ‘NCT NATION : To The World-in JAPAN’’(엔시티 스타디움 라이브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인 재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2만 관객을 동원하는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NCT 정규 4집 ‘Golden Age’는 더블 타이틀 곡 ‘Baggy Jeans’(배기 진스)와 ‘Golden Age’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NCT의 다양한 멤버 조합과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뉴진스, ‘Super Shy’,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서 7주 연속 차트인

    뉴진스, ‘Super Shy’,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서 7주 연속 차트인

    뉴진스의 'Super Shy'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7주 연속 차트인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미니 2집 '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 Shy'는 25일(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 대비 5계단 반등한 72위에 올랐다. 이 곡은 지난달 14일 자 차트에 59위로 진입한 뒤 자체 최고 순위인 52위(7월 28일 자)를 찍었다. 이후 잠시 주춤하다 이번에 역주행하며 7주째 차트 순항 중이다. 'Super Shy'가 수록된 'Get Up'은 오피셜 앨범 차트에 15위(7월 28일 자)로 입성해 3주 연속 차트인한 바 있다. K-팝 걸그룹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든 것은 뉴진스가 역대 두 번째다. 뉴진스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Super Shy'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송'(8월 24일 자)에서 전주와 같은 13위,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 송'에서는 1계단 반등한 29위를 차지하며 두 차트에서 큰 폭의 순위 변동 없이 7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달 7일 선공개된 'Super Shy'는 이처럼 여러 글로벌 차트에서 뉴진스의 자체 기록들을 경신하며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위클리, 데뷔 3년만에 첫 공식 팬클럽 창단

    위클리, 데뷔 3년만에 첫 공식 팬클럽 창단

    그룹 위클리(Weeekly)가 공식 팬클럽 '데일리 1기' 모집을 예고했다. IST엔테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채널 등지를 통해 "데일리(공식 팬덤명) 3주년을 기념해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상세 일정은 오는 9월 중 공지될 것"이라 밝혔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 안 쪽에서 '데일리'를 부르고 있는 듯한 알파벳은 문 너머로의 신비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예비 데일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위클리의 공식 팬덤명 '데일리(Daileee)'는 매일의 하루가 모여 매주를 완성, 즉 '위클리를 이루는데 데일리는 필수불가결하다'라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애틋한 의미를 갖는다. 어느덧 데뷔 3년 차지만, 공식 팬클럽 모집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멤버십 1기로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이날 위클리는 데일리 탄생 3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클리는 위버스에서 '가랜드 꾸미기', '케이크 만들기' 등 각별한 팬 사랑을 자랑하며 서로의 3주년을 아름답게 기념했다. 또,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일리는 제 모든 질문에 해답이었고 언제나 저를 웃게 해주는 존재",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의 매일도 함께해요"라며 3년 간 함께 해온 팬들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위클리는 오는 9월 팬송 발매를 예고한데 이어,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매진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위클리 지한, '퀸덤 퍼즐' 파이널行…수진·조아 아깝게 탈락

    위클리 지한, '퀸덤 퍼즐' 파이널行…수진·조아 아깝게 탈락

    그룹 위클리(Weeekly) 지한이 '퀸덤 퍼즐' 파이널행 티켓을 확보했다. 8일 Mnet '퀸덤 퍼즐'에서는 위클리 멤버(수진, 지한, 조아)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번 세미파이널 신곡 배틀에서 지한은 '아이 두(I DO)'팀으로 무대를 꾸몄다. 지한은 고난이도 고음 파트를 여유롭게 소화해내며 도입부 센터를 장식,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이끄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어 21명의 치열한 경쟁 속 파이널로의 진출 확정 소식을 전하며 긴장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위클리의 '파이팅 리더' 수진과 '반전 막내' 조아는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두 달간 달려온 '퀸덤 퍼즐'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넘치는 열정으로 매 무대 진심을 다한 만큼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 또한 상당했는데. 수진은 "'퀸덤 퍼즐'은 저에게 굉장한 도전이었다. 좋은 멤버들과 다양한 조합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또 "위클리 수진으로서 앞으로의 모습 지켜봐달라" 며 눈물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아 역시 탈락 호명 후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와준 멤버들, 열심히 응원해준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하고 '조아' 합니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엘즈업(EL7Z+UP)'을 향한 지한의 도전은 계속된다. 지한은 첫 방송 직후부터 글로벌 조합 투표 톱7에 꾸준히 들었으나, 이번 세미파이널 무대에서는 단 한 끗 차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따뜻한 미소로 멤버들에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퍼즐러'들의 열띤 응원 속 각종 변수들을 딛고 과연 지한이 '엘즈업' '라스트피

  • '퀸덤퍼즐' 위클리 지한·소은·수진·조아 "무대 잘 어울린다는 말 뿌듯… 더 기대해달라" [일문일답]

    '퀸덤퍼즐' 위클리 지한·소은·수진·조아 "무대 잘 어울린다는 말 뿌듯… 더 기대해달라" [일문일답]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퀸덤퍼즐’에서 걸그룹 체리블렛, 로켓펀치, 위클리가 재발견된 실력과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걸그룹 멤버들은 첫 방송부터 메인보컬,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급부상했다. 마지막을 향해갈수록, 이들은 더욱 맹렬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과 로켓펀치 쥬리·수윤·연희, 위클리 지한·소은·수진·조아가 우리 그룹에 대한 자랑부터 탐나는 다른 그룹 멤버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퀸덤퍼즐'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위클리 일문일답 전문 Q. 어느덧 3번의 경연을 거쳐, 프로그램이 중반부를 돌았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지한) 먼저 크게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평소 동경하는 아티스트 분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관객분들께 변함없이 잘하는 ‘지한’의 모습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소은) ‘성장’이란 단어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 무대를 함께 꾸민 언니들,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가 크게 다가와 무엇보다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수진) 동료들을 볼 때마다 함께한 준비 과정이 하나하나 선명히 떠오를 정도로 모든 무대가 제 마음에 크게 자리했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무대들도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관객분들에게도 저에게도 가슴에 남을만한 무대를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조아) 존경하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과 매번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힘들었던 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시간들도 함께한 멤버들 덕에 성장의 시간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10대의 마지막

  • '퀸덤퍼즐'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 "언제나 최선 다하는 모습 알아줘서 기뻐" [일문일답]

    '퀸덤퍼즐'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 "언제나 최선 다하는 모습 알아줘서 기뻐" [일문일답]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퀸덤퍼즐’에서 걸그룹 체리블렛, 로켓펀치, 위클리가 재발견된 실력과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걸그룹 멤버들은 첫 방송부터 메인보컬,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급부상했다. 마지막을 향해갈수록, 이들은 더욱 맹렬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과 로켓펀치 쥬리·수윤·연희, 위클리 지한·소은·수진·조아가 우리 그룹에 대한 자랑부터 탐나는 다른 그룹 멤버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퀸덤퍼즐'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체리블렛 일문 일답Q. 어느덧 3번의 경연을 거쳐, 프로그램이 중반부를 돌았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지원) 선후배분들과 정말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함께 무대를 보고, 같이 꾸미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요.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있어 행복합니다. (보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어 행복해요. 평소 해보지 못한 콘셉트와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뻤고, 다른 아티스트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해주는 우리 팬분들께도 선물 같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고요.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됩니다. (채린)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은데 벌써 생방송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남은 경연도 후회 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Q.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발견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던데요, 아니면 느낀 점이 있을까요? (지원)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느꼈어요. 저만의 매력이나 실력을 더 개성 있게 살리면서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라) 새로운 도전을 할 때도 겁내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믿는 힘을 키우는

  • 위클리 조아, 도도한 고양이 느낌…데일리 향해 사랑스런 눈빛[TEN★]

    위클리 조아, 도도한 고양이 느낌…데일리 향해 사랑스런 눈빛[TEN★]

    위클리 조아가 고양이 눈매를 자랑했다.1일 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클리 2살 축하해!!??????‘몰래몰래’… 데일리 생각하면서 준비한 선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아는 조막만한 얼굴, 긴 팔은 물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위클리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위클리 '너무 귀여워~'

    [TEN 포토] 위클리 '너무 귀여워~'

    그룹 위클리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위클리 '러블리한 하트'

    [TEN 포토] 위클리 '러블리한 하트'

    그룹 위클리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위클리 '청량한 하트'

    [TEN 포토] 위클리 '청량한 하트'

    그룹 위클리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