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클리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위클리 공식 인스타그램
위클리 조아가 고양이 눈매를 자랑했다.

1일 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클리 2살 축하해!!🤗‘몰래몰래’… 데일리 생각하면서 준비한 선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아는 조막만한 얼굴, 긴 팔은 물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위클리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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