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은가은, 성형 전?…과거 사진 방출 [TEN★]

    은가은, 성형 전?…과거 사진 방출 [TEN★]

    가수 은가은이 과거 사진을 방출했다.은가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휴대폰에 있던 응가.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니 킹받네 어쩔티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은가은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도 천상 연예인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별사랑은 "옛날 맞나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이뿌구만 뭐"라고 했으며, 홍지윤은 "킹받네 어쩔티비 나열한걸로 봐서 당신은 .. 진정한 인싸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은가은은 '미스트롯2' 출신으로, TV조선 '와카남'에서 활약중이다. 최근 '와카남'에서 "눈 빼고 다 고쳤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조혜련 "5학년인데 40살 같아"…과거 사진 '셀프 디스'

    조혜련 "5학년인데 40살 같아"…과거 사진 '셀프 디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조혜련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가 접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 40살 같은 건 나만 그런가? #명학 초등학교 #아부지 짐자전거 #산본 개발 전 살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조혜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흙과 나무, 사방이 산으로 뒤덮인 곳에서 아버지 자전거를 타고 있는 조혜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한 조혜련은 성인이 된 지금처럼 씩씩해 보인다.1992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조혜련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사랑의 펀치'를 발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아현, 과거 주영훈과 소개팅할 뻔한 사연

    이아현, 과거 주영훈과 소개팅할 뻔한 사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아빠본색’ / 사진제공=채널A배우 이아현이 과거 주영훈과 소개팅을 할 뻔했던 사실을 밝혔다.2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미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아현, 박은혜가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아현은 주영훈에게 “예전에 홍서범 씨와 라디오 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윤미는 “그때 아현 언니가 주영훈 목소리를 듣고, 홍서범 씨에게 소개해달라고 했었다”며 과거 이아현이 주영훈을 마음에 들어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이어 이아현은 “윤미가 주영훈 씨랑 결혼한다고 해서 엄청 놀랐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다”고 말해 주영훈의 열혈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주영훈은 이아현에게 “우리가 그때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한편 이날 주영훈과 이아현은 ‘결벽증’이라는 공통점을 드러내며 토크 배틀까지 벌였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비디오스타' 홍진영 "과거 남친에 거액의 현금·명품 점퍼 선물"

    '비디오스타' 홍진영 "과거 남친에 거액의 현금·명품 점퍼 선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비디오스타’ 홍진영 / 사진제공=MBC에브리원가수 홍진영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홍진영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테이·성혁·빅스 레오·빅톤 최병찬과 함께 출연,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사를 밝힌다.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홍진영은 과거 남자친구에게 거액의 현금을 선물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홍진영은 갖고 싶은 선물이 없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현금을 선물하게 되었다며 김숙을 능가하는 호방함을 뽐냈다.홍진영은 “예쁜 게 있으면 사다 주고 싶은 것이 여자친구의 마음”이라며 ‘사랑꾼’스러운 발언을 했으나 정작 남자친구에게 받은 것은 종이학이라고 밝혀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일기장을 선물한 남자친구에게 감동해 고가의 명품 점퍼를 선물한 일화를 털어놔 또 한 번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홍진영을 비롯해 테이·홍진영·성혁·레오·최병찬과 함께한 ‘비디오스타’는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성혁, 과거 SM 아이돌로 데뷔 할 뻔 했던 사연 공개

    성혁, 과거 SM 아이돌로 데뷔 할 뻔 했던 사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배우 성혁이 자신의 과거를 고백해 관심이 집중된다.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2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스 밸런타인데이! 달콤 달달 달짜근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홍진영, 테이, 성혁, 빅스의 레오, 빅톤의 최병찬이 출연할 예정이다.이날 배우 성혁은 과거 SM 아이돌로 데뷔 할 뻔 했던 사실을 밝혔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던 성혁은 2000년도 SM 관계자로부터 소속사를 옮기면 6개월 안에 데뷔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관계자의 이름을 들은 신동은 “맞다. 그 분이면 사실일 것이다”라며 성혁의 말에 힘을 실었다.이어 성혁의 아이돌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출연진 전원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을 본 일일 MC 신동은 “SM 아이돌의 이미지가 있다“며 감탄했고 MC 박나래는 ”너무 다르다, 아이돌 같다“며 성혁의 꽃미모에 놀랐다는 후문.성혁은 아이돌 연습생 시절 연마했던 아이돌 댄스 무대를 선사해 연습생 출신의 녹쓸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비디오스타’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