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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박혁권에 "해줄 말 많지 않나?" 인연 '눈길'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박혁권에 "해줄 말 많지 않나?" 인연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박혁권과 마주했다. 2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선미(박혁권)와 이방지(변요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자신을 몰라보는 길선미에게 “장삼봉을 모르냐”라고 물었다. 과거 길선미가 어린 방지를 장삼봉에게 맡겼던 것. 덕분에 이방지는 삼한 제일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마침내 이방지를 떠올린 길선미가 당황하자 이방지는 “나에...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 몰라보는 신세경에 "길태미 얼마나 나댔으면"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 몰라보는 신세경에 "길태미 얼마나 나댔으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혁권이 신세경과 마주했다. 2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선미(박혁권)가 분이(신세경)가 가진 조준(이명행)의 연구자료를 뺏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길선미의 얼굴을 보고 길태미냐고 물었다. 길태미의 쌍둥이 형인 길선미는 “이런 아랫것들까지 길태미의 얼굴을 아는 거냐”라며 “얼마나 나대고 다닌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

  • 박희본, '대세' 박혁권에 "길태미가 돌아왔다!"…'대세는 백합' 인증샷

    박희본, '대세' 박혁권에 "길태미가 돌아왔다!"…'대세는 백합' 인증샷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박희본이 박혁권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희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태미! 아니 길선미가 돌아왔다! 대세는 박혁권! ‘대세는 백합’ 박집사님과 함께(feat. 정연주 aka. 장세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본은 박혁권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박혁권의 뒤에서 익살...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재등장.. 변요한-윤균상 '깜짝'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재등장.. 변요한-윤균상 '깜짝'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혁권이 재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무휼(윤균상)이 조준(이명행)의 연구자료를 가지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륜(조희봉)은 이들에 한 발 앞서 사람을 고용해 자료를 빼돌리려했다. 결국 이방지와 무휼이 칼을 빼들고 나섰다. 한참을 싸우던 두 사람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갓을 풀자 드러난 얼굴이 길태미의 ...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아닌 길선미로 재등장 '완벽 변신'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아닌 길선미로 재등장 '완벽 변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박혁권이 SBS '육룡이 나르샤'에 재등장한다. 앞서 박혁권은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삼한제일검 길태미 역으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장하는 무사라는 전무후무 캐릭터 길태미를 그만의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살려내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것. 최후의 순간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혁권의 퇴장에, 시청자의 아쉬운 반응이 쏟아졌다. 아쉬움도 잠시. 박혁권...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신세경, 다정한 촬영 현장 포착 '화기애애'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신세경, 다정한 촬영 현장 포착 '화기애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분이와 길선미가 만났다. 월화극 1위 독주 중인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로 유명하다. 한여름 촬영을 시작해 한겨울이 된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촬영을 이어오며 배우, 스태프 구분 없이 모두가 끈끈한 팀워크를 다지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팀의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비...

  • 박혁권, 빈틈없는 연기로 조연의 한계를 무너뜨리다

    박혁권, 빈틈없는 연기로 조연의 한계를 무너뜨리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박혁권을 향한 인기와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혁권이 극중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박혁권의 작품 속 존재감은 상당하다. 종합편성채널 JTBC '밀회', SBS '펀치', KBS2 '프로듀사'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인상 ...

  • '한밤' 박혁권, "검색어 1위? 캡처해놨다" 웃음

    '한밤' 박혁권, "검색어 1위? 캡처해놨다" 웃음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한밤’ 박혁권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 박혁권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혁권은 “검색어 1위에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다는 질문에 “그래서 캡처를 해놨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박혁권은 “화장품 광고 섭...

  •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느껴지는 길태미의 빈자리, 여기까지만

    [어제 뭐 봤어?] '육룡이 나르샤' 느껴지는 길태미의 빈자리, 여기까지만

    SBS '육룡이 나르샤' 19회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이인겸(최종원)은 유배를 가게 되고, 최영(전국환)은 우왕(이현배)에게 고려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뜻을 전한다.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는 사라진 조직원을 찾다 비국사로 향하고, 정도전(김명민)은 최영과 원나라인의 만남이 이루어진 화사단의 초영(윤손하)을 통해 정보를 알아낸다. 명나라는 철령 이북지역을 되찾겠다는 뜻을 고려에 전하고 도당 관료들은 분...

  • '명단공개' 박혁권, 유부남 오해는 이제 그만...'연예계 골드 싱글' 4위

    '명단공개' 박혁권, 유부남 오해는 이제 그만...'연예계 골드 싱글' 4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박혁권이 연예계 골드 싱글로 언급됐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축의금으로 집 한 채! 결혼 빼고 다 갖춘 연예계 골드 싱글’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박혁권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유부남을 맡은 박혁권은 SBS ‘자기야’에 출연제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박혁권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

  •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과 길태미는 '그렇고 그런 사이'?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과 길태미는 '그렇고 그런 사이'?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SBS 월화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의 전노민이 “홍인방과 길태미가 잤다더라”라는 SNS에 폭소를 터트린 사연을 공개했다. 월화극 1위인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에서 전노민은 고려 도당의 최고실세로 등극했다가 지난 12월 1일 18회 방송분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악의 축' 홍인방역을 맡아 열연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다 '사극본좌...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길선미 1인2역 인증샷..'소름'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길선미 1인2역 인증샷..'소름'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과 박혁권이 만났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역대급 악역을 탄생시켰다. 화장하는 무사 길태미(박혁권 분)가 그 주인공이다. 첫회부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던 길태미는 죽음으로 퇴장하는 18회까지 '특별함의 끝'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길태미의 화제성 뒤에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기막히게 살린 배우 박혁권이 있다. 특히 극 중 박...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굿바이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굿바이 길태미'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2015년 드라마 최고의 캐릭터로 기억될 '길태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혁권이 18회 방송에서 믿고 싶지 않은 최후를 맞이한 가운데, 그의 마지막 혈투가 펼쳐진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고려 삼한 제일검 길태미(박혁권 분)와 까치 독사 땅새(변요한 분)의 검술 대결은 이틀에 걸쳐 촬영이 진행될 만큼 제작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촬영이 진행됐다. 특...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전노민, 현장에서 시위 벌인 사연? "이대로 떠날 수 없어!"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전노민, 현장에서 시위 벌인 사연? "이대로 떠날 수 없어!"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의 박혁권과 전노민이 하차를 아쉬워하는 시위를 벌여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 지난 12월 1일 18회 방송분에서는 길태미와 홍인방이 최후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길태미는 저잣거리에서 자신에게 맞서던 이방지(변요한 분)의 검에 의해, 그리고 홍인방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것이다. 이들의 열연 덕분에 이날 시청률은...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연기인생 20여 년 '인생 캐릭터' 만났다.. '굿바이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연기인생 20여 년 '인생 캐릭터' 만났다.. '굿바이 길태미'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전노민과 박혁권은 마지막까지 최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제는 '육룡이 나르샤'의 2막을 기대할 때이다. 12월 1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18회에서는 권력의 맛에 취해 백성들을 한없이 핍박했던 도당 3인방 중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최후가 그려졌다. 살아서 저지른 악행의 대가라도 치르듯 그들의 최후는 처절하고 비참했다. 먼저 삼한제일검 길태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