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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모태 미녀 인증…어린 시절부터 꽃사슴 눈망울

    신민아, 모태 미녀 인증…어린 시절부터 꽃사슴 눈망울

    배우 신민아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빼어난 미모를 드러낸 신민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다솜, 작품의 일부인줄…미녀 배우의 훈훈한 취미생활

    다솜, 작품의 일부인줄…미녀 배우의 훈훈한 취미생활

    가수 겸 배우 다솜이 취미생활을 즐겼다.최근 다솜은 "Viva la vid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전시회를 찾은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다솜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인영, 대표 베이글 미녀…'싱그러운 미소'로 한 컷

    유인영, 대표 베이글 미녀…'싱그러운 미소'로 한 컷

    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전했다.유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방문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유인영은 2003년 연예계에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서하얀, 8등신 미녀의 운동복 패션…'♥임창정' 또 반하겠네

    서하얀, 8등신 미녀의 운동복 패션…'♥임창정' 또 반하겠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야흐로 삼월. 두꺼운 외투 한 움큼 덜어내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만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세정, 몽환美 장착…모태 건강 미녀의 환한 비주얼

    김세정, 몽환美 장착…모태 건강 미녀의 환한 비주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김세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난 와인을 마셨어, 연진아" 송혜교, 미녀 절친들과 신년회 회동

    "난 와인을 마셨어, 연진아" 송혜교, 미녀 절친들과 신년회 회동

    연예계 미녀들이 뭉쳤다.최근 기은세는 "새해모임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과 넘흐 행복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절친 송혜교, 최희서, 박효주와 신년회를 가지는 모습. 네 사람은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며 설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송혜교가 출연한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하이, 글래머 바디에 얼굴은 송혜교…수수한 미녀

    이하이, 글래머 바디에 얼굴은 송혜교…수수한 미녀

    가수 이하이가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1일 이하이는 "들레언니가 부릅니다 예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양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이하이는 지난 3월 디즈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 음원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거야'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우 아니야?" 초특급 미녀인데…외모 때문에 아빠도 못봐('진격의 언니들')

    "배우 아니야?" 초특급 미녀인데…외모 때문에 아빠도 못봐('진격의 언니들')

    새로운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는 수줍음이 가득한 미모의 사연자가 찾아온다. 한 미모 하는 사연자의 모습에 박미선이 "되게 인기 많았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사연자는 "결혼식 같은 행사 있으면 '배우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그러나 사연자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자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 담대한 언니들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도 연신 "와우", "어머머" 를 외치며 구경하느라 입을 다무는 것도 잊었다.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에 장영란은 "내 스타일이야!"라며 환호했고 박미선도 "집안의 자랑이었겠다"라며 감탄했다.그러나 언니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사연자는 어머니로부터 "너 왜 이러고 사냐. 밖에 나갈 때 이러고 다니냐"라는 말을 들었고, 달라진 모습 때문에 아버지와는 연락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외모가 바뀐 이후 가족들과 거리가 멀어진 사연자가 과연 어떤 고민을 안고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왔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사이다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오가며 사연자의 고민을 싹둑 커트해 줄 고민 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은 22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미디어에스가 공동 제작하는 '진격의 언니들'은 SK브로드밴드 Btv케이블 1번, 채널S(SK브로드밴드 Btv 1번, KT 지니TV 70번, LG U+TV 62번, LG헬로비전 81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6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효민, 중국 미녀 느낌…인형이 살아움직이는듯[TEN★]

    효민, 중국 미녀 느낌…인형이 살아움직이는듯[TEN★]

    가수 효민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최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가구 관련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시원하게 다리 라인을 노출하며 기럭지를 드러냈다.한편 효민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윤아, 연예계 학다리 미녀…더 여리여리해졌네[TEN★]

    윤아, 연예계 학다리 미녀…더 여리여리해졌네[TEN★]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소시탐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짧은 치마를 코디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귀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티아라 함은정X카라 박규리, 둘이 언제부터 절친?…미녀들의 우정 칭찬해[TEN★]

    티아라 함은정X카라 박규리, 둘이 언제부터 절친?…미녀들의 우정 칭찬해[TEN★]

    티아라 함은정이 카라 규리와 만났다.2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규리 선배 너무 반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절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인들의 우정이 팬들의 기분 좋은 반응을 부르고 있다.한편 함은정은 최근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 역으로 열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미녀와 야수', 기발함 더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촛대부터 깃털까지

    '미녀와 야수', 기발함 더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촛대부터 깃털까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미녀와 야수’ 캐릭터 포스터전 세계가 기다린 아름다운 이야기 ‘미녀와 야수’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1차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기발함으로 무장한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저주에 걸려 성의 가재도구로 변신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디테일하게 반영돼 시선을 사로잡는다.수다쟁이 시종 ‘르미에’는 화려하고 세련된 것을 좋아하는 성격답게 황금 촛대로 변했다. 장난기 어린 표정과 제스처가 재미를 선사한다. 꼼꼼하고 까다로운 ‘콕스워스’는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과 어울리는 클래식한 시계로, 자상한 ‘미세스 팟’은 온화한 미소를 옮겨담은 찻주전자로 변했다.당돌하고 우아한 자태의 하냐 ‘플루메트’는 깃털로 변했고, 성에 방문했다가 함께 저주에 걸린 오페라 가수 ‘옷장’과 건반 연주자 ‘카덴자’까지 매력이 다분하다.‘야수의 성’ 속 캐릭터들 역시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열연했다. 이완 맥그리거, 이안 멕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오드라 맥도날드, 스탠리 투지 등 스타들이 환상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16일 개봉.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 벨과 100% 일치한 싱크로율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 벨과 100% 일치한 싱크로율

    [텐아시아=조현주 기자]‘미녀와 야수’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성 가득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긴 6종의 1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아가씨 벨은 그녀의 상징인 노란색 드레스 입고 장미를 든 채 고혹적인 표정으로 여성미를 내뿜는다. 저주로 인해 변해버린 모습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야수의 알 수 없는 표정과 저주에 걸리기 전에 젊고 매력적인 왕자였던 모습이 대비되며 호기심을 일으킨다.벨이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이 벨에게 구애하는 전쟁 영웅 개스톤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그를 동경하는 조력자 르푸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그들이 선사할 환상의 악역 콤비에 기대를 더한다. 또한 아름다운 오르골을 만드는 괴짜 예술가이자 벨의 아버지인 ‘모리스’는 비밀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처럼 ‘미녀와 야수’ 6명의 캐릭터들은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역대급 배우들이 맡아 열연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이 벨 역을 맡고, 영드 ‘다운튼 애비’의 매력적인 배우 댄 스티븐스가 야수를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개스톤 역은 ‘호빗’ 시리즈의 루크 에반스가, 르푸 역은 ‘겨울왕국’의 조시 게드가 맡아 원작에 버금 가는 악역 콤비 열연을 보여준다. 또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배우 케빈 클라인이 벨의 아버지 모리스 역으로 따뜻한 부성애를 선보인다.‘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 '이만갑', 탈북 미녀가 밝히는 '남파공작원의 진실'

    '이만갑', 탈북 미녀가 밝히는 '남파공작원의 진실'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이제 만나러 갑니다’ / 사진제공=채널A‘이만갑’에서 남파공작원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남파공작원 출신의 탈북 미녀가 출연해 남파간첩이 되기 위한 혹독한 훈련 과정을 낱낱이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남파공작원 출신 탈북 미녀는 공작원 선발 과정부터 훈련까지 남파공작원의 모든 것을 공개했는데, 한국 문화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북한에서 한국말은 물론 노래까지 배우며 한국 신문도 수시로 봤다고 한다. 그녀의 발언에 탈북 미녀들은 “진짜 남조선을 공격하기 위해 특별히 선발된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김정남과 같은 고위층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 철저히 감시하는 북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속하는 검열 기술조 출신과 북한의 강제 노동 단련대의 감시자가 출연해 주민들의 숨통을 옥죄는 북한의 감시 체계를 공개할 예정이다.남파공작원의 모든 것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공개된다.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벨'이 된 이유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벨'이 된 이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컷전 세계가 기다린 아름다운 이야기 ‘미녀와 야수’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완벽한 싱크로율로 벨을 연기한 엠마 왓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가 벨을 연기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분석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와 캐릭터 싱크로율 100%벨은 세기의 걸작으로 자리잡은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이미 이미지가 굳혀진 상태. 원작과 비주얼 싱크로율이 높지 않으면 캐스팅에 대한 찬반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지만 엠마 왓슨의 캐스팅 소식에 팬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엠마 왓슨은 2011년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배우.◆ 진취적 태도와 넘치는 지성미이미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 당차고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엠마 왓슨은 연기 외적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눈길을 끈다. 이는 디즈니 여성 캐릭터 중 가장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캐릭터 벨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연출을 맡은 빌 콘돈은 “벨은 공주가 되는 것에 흥미가 없다. 큰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하고 열정이 가득하다. 엠마 왓슨은 벨의 캐릭터에 지성미를 부여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 변신도 거침없다…엠마 왓슨의 열정과 연기력‘해리 포터’ 시리즈 이후 엠마 왓슨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하며 캐릭터 변신을 감행했다. 영화 ‘월플라워’에서는 싱그러운 청춘의 고민과 갈등을 대변해 공감을 일으켰고 ‘노아’에서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스릴러 ‘리그레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