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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5주년 기념 팬라이브 'PRESENT X TOGETHER' 개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5주년 기념 팬라이브 'PRESENT X TOGETHER' 개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3월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라이브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2일 오후 2시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4 TXT FANLIVE PRESENT X TOGETHER’(202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라이브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 이하 ‘PRESENT X TOGETHER’) 개최 소식을 알렸다. ‘PRESENT X TOGETHER’는 오는 3월 2~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멤버십 이용자의 경우 위버스 라이브(Weverse Live)에서 3월 3일 공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PRESENT X TOGETHER’는 팀의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DREAM WEEK’와도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매년 ‘DREAM WEEK’ 기간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방출하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올해는 팬라이브까지 준비해 팬들과 더욱 뜻깊은 5주년을 보낼 계획이다. 특히, ‘선물’과 ‘현재’라는 중의적 단어 ‘PRESENT’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팬라이브는 데뷔 5주년인 현재를 기념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내일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팬라이브 개최 공지와 함께 포스터와 다섯 멤버의 인사 영상도 공개됐다. 포스터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에 캐주얼한 스타일링, 정면을 응시하는 시선 등을 통해 자신들만의 공간에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를 초대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은 인사 영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코너들을 가득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

  • [공식] 드림캐쳐, 오는 2월 유럽투어 개최 확정 '5개국 순회'

    [공식] 드림캐쳐, 오는 2월 유럽투어 개최 확정 '5개국 순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2024년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오는 2월 ‘Dreamcatcher 2024 World Tour [Luck Inside 7 Doors] in EUROPE(드림캐쳐 2024 월드투어 [럭 인사이드 세븐 도어스] 인 유럽)’(이하 ‘Luck Inside 7 Doors’)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드림캐쳐는 13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데뷔 7주년 기념 국내 콘서트에 이어 2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폴란드 바르샤바, 영국 런던, 독일 오펜바흐, 프랑스 파리까지 총 5개국에서 유럽투어 개최를 확정,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약 1년 만에 유럽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를 찾는 드림캐쳐는 지난 투어 당시 폭발적인 반응 속 남다른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꾸준히 투어를 진행해온 만큼 한층 성장한 규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파리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까지 드러냈다.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2023년에도 미국부터 필리핀, 캐나다, 북미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눈부신 글로벌 활약을 펼쳤다. 매 투어마다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무결점 라이브를 선보이는가 하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을 주고받으며 ‘공연 맛집’의 진가를 발휘한 드림캐쳐기에 이번 투어 역시 자연스럽게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독보적인 그룹 색을 바탕으로 멈추지 않는 계단식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드림캐쳐. 어느덧 데뷔 7주년을 앞둔 이들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새해부터 유럽투어 개최 소식을 알린 만큼, 의미 있게 한 해의 첫걸음을 떼며 새롭게 써 내려갈 활약을

  • 규현, 내년 1월 9일 팬 쇼케이스 개최…이특 MC 지원사격

    규현, 내년 1월 9일 팬 쇼케이스 개최…이특 MC 지원사격

    안테나서 새 출발하는 규현의 첫 발걸음에 팬들도 동행한다.규현은 소속사 안테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24년 1월 9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EP 'Restart'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렸다.신보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규현은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전하고, 수록곡 무대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규피터(공식 팬덤명)와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규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특히,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미디어 쇼케이스 및 팬 쇼케이스 MC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규현의 새 출발에 힘을 보탠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갖춘 이특이 규현과 완성할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이특뿐 아니라 슈퍼주니어-K.R.Y. 멤버 려욱과 예성 또한 규현의 신보 수록곡 '너여서 그래 (슈퍼주니어-K.R.Y.)'의 피처링에 참여, 멤버 간 특급 의리가 빛난다.'Restart'는 규현이 전작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안테나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규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를 위해 안테나 소속인 유희열과 서동환을 비롯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규현은 그간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수많은 대표곡을 남겨 온 만큼, 안테나 색깔이 더해진 이번 신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규현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Restart'를 발매한 뒤,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진영, 오늘(30일)부터 이틀간 연말 단독 콘서트 '80's Night' 개최

    박진영, 오늘(30일)부터 이틀간 연말 단독 콘서트 '80's Night' 개최

    '연말 공연의 대가' 박진영(J.Y. Park)이 오늘(30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80's Night'(에이티스 나이트)를 개최한다. 박진영은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나쁜 파티', 'NO.1 X 50'(넘버원 피프티), 'GROOVE BACK'(그루브 백) 등 매해 독창적 타이틀의 연말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송년을 함께 보낸 박진영은 2023년도 변함없이 관객들과 한 해를 갈무리한다.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뜨겁게 달군 콘서트 'GROOVE BACK'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내년 12월에 만나요!"라고 약속한 그는 2023년 12월 해당 공연장을 다시 찾아 공약을 지키고 오감을 만족시킬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앞서 공개한 포스터 속 '80's Night' 공연명 그대로 80년대의 진한 정취를 풍기는 스타일링을 하고 '올타임 레전드'의 아우라를 발산해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80년대 감성 가득한 공연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뛰노는 장이 될 박진영 단독 공연 '80&

  • [공식] 예린, 첫 단독 해외 팬미팅 개최

    [공식] 예린, 첫 단독 해외 팬미팅 개최

    가수 예린이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예린은 2024년 1월 14일 오후 6시(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CLAPPER STUDIO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YERIN 1st FANMEETING 〈WOORIN & I 〉 IN TAIPEI(예린 퍼스트 팬미팅 <우린 & 아이> 인 타이페이)’(이하 ‘WOORIN & I’)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예린의 대만 팬미팅 ‘WOORIN & I’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예린의 데뷔 이후 처음 열리는 해외 단독 대면 팬미팅인 만큼, 전 세계 ‘우린(공식 팬클럽명)’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준 예린은 이미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데뷔 후 첫 단독 대면 팬미팅을 통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예린은 이번 대만 팬미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올여름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로 컴백한 예린은 독보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올라운더 솔로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 ‘밤밤밤 (Bambambam)’으로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 예린은 매 무대마다 새로운 스타일링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 예린 표 ‘레트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냈다.무엇보다 예린은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 배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과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배우로서도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11월부터는 동아TV ‘스타일美 시즌8&rsquo

  • [공식] 대성, 7년 만에 日 라이브 투어 개최

    [공식] 대성, 7년 만에 日 라이브 투어 개최

    가수 대성이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다가오는 2024년 4월부터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를 개최한다.대성의 이번 라이브 투어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카와사키를 비롯해 고베, 삿포로, 후쿠오카, 구라시키,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 총 10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D’s IS ME’를 통해 대성은 투어 타이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앞서 대성은 올해 8월 개최한 일본 오리지널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 ‘디나쇼 볼륨 투(Dな SHOW Vol.2)’ 역시 6년 만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여전한 현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특히 201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투어를 비롯해 아레나, 돔까지 휩쓸며 최대 2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대성. 이어진 솔로 홀 투어 ‘디나쇼 볼륨 원’으로는 18개 도시 41회라는 최다 공연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던 만큼, 이번 라이브 투어에도 계속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현재 대성은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MBN 새 트롯 예능 ‘현역가왕’의 마스터로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뽐내는가 하면, 최근 tvN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과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까지 발표하며 남다른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한편, 대성의 ‘

  • NCT 텐, 첫 솔로 팬 콘서트 내년 2월 17일 개최

    NCT 텐, 첫 솔로 팬 콘서트 내년 2월 17일 개최

    NCT 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내년 2월 첫 솔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텐은 2024년 2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4 TEN FIRST FAN-CON [1001]’(2024 텐 퍼스트 팬-콘 [1001])을 개최, 텐의 세련된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모두 담은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특히 텐은 NCT와 WayV 활동은 물론, 유려한 춤선이 인상적인 ‘夢中夢 (몽중몽; Dream In A Dream)’, 아티스틱한 무드의 ‘New Heroes’(뉴 히어로즈), 자유분방하고 힙한 매력의 ‘Paint Me Naked’(페인트 미 네이키드), 성숙하고 관능적인 ‘Birthday’(벌스데이) 등 다수의 솔로곡을 발표, 출중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입증한 바 이번 팬 콘서트로 보여줄 텐만의 음악 세계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번 팬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며, 1월 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월 8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한편, 텐이 속한 WayV는 지난 11월 정규 2집 ‘On My Youth’(온 마이 유스)를 발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중국 6개 도시에서 개최한 쇼케이스 투어는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도, 르세라핌 '언포기븐' 日판 피처링 이어 내한 콘서트 개최

    아도, 르세라핌 '언포기븐' 日판 피처링 이어 내한 콘서트 개최

    ‘J팝의 신시대’ 아도(Ado)가 국내 팬들과 만난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Ado THE FIRST WORLD TOUR ‘Wish’(아도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위시’)’의 예매가 오픈된다.8일 첫 번째 월드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한 아도는 한국 방문을 공식화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내년 2월 24일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열리는 첫 내한 콘서트를 통해 특유의 파격적인 음악 스타일과 이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 감성을 기반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아도는 최근 아레나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는 J팝 아티스트다. 얼굴 없는 가수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그는 일본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최대 인원 8만 명 규모의 공연을 예고하며 스맙(SMAP), 드림스 컴 트루, 아라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국내에서 아도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주제가 가창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가수 르세라핌의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UNFORGIVEN(언포기븐) (Japanese 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에스파, 아이브 등 한국 아이돌 그룹과 K팝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기도 했다.메이저 데뷔곡 ‘시끄러워(うっせぇわ/Usseewa)’가 약 5개월 만에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누계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솔로 가수 최연소’라는 기록을 달성한 아도. 목소리만으로 자국민은 물론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아도 신드롬’을 펼쳐가고 있는 그를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아도의 첫 단독

  • SM, 2024 글로벌 오디션 개최…오늘(12일) 온라인 사전 접수 시작

    SM, 2024 글로벌 오디션 개최…오늘(12일) 온라인 사전 접수 시작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2024 SM GLOBAL AUDITION’(2024 에스엠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2024 SM GLOBAL AUDITION’은 오는 1월 6일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원주, 광주, 제주에서 진행되며 2월에는 태국 방콕, 3월에는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와 미국 LA,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이번 오디션은 오늘(12일)부터 ‘2024 SM GLOBAL AUDITION’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사전 접수가 시작되며,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5년~2013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또한 최종 합격자에게는 SM 트레이닝 및 계약의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2024 SM GLOBAL AUDITION’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SM 공식 오디션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빌리, 내년 2월 日 쇼콘서트 'Domino Effect' 개최…열도 뜨겁게 달군다

    빌리, 내년 2월 日 쇼콘서트 'Domino Effect' 개최…열도 뜨겁게 달군다

    빌리(Billlie)가 내년 일본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빌리는 오는 2024년 2월 9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 11일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에서 쇼콘서트 'Billlie SHOW-CON “Domino Effect” IN JAPAN'(이하 'Domino Effect')를 연다. 'Domino Effect'는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빌리가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만큼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빌리는 지난 5월 첫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싱글 발매와 함께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Zepp Divercity Tokyo)에서 데뷔 쇼케이스 "what is your B?"를 개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빌리는 싱글 발매 직후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전국 매장 종합 판매량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들의 일본 데뷔 소식을 후지TV의 대표 아침 방송 '메자마시TV'와 빌보드 재팬, 산케이 스포츠 등이 집중 조명하며 현지 내 빌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멤버 츠키와 시윤은 현지 10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틴매거진 'Popteen'의 커버를 장식했다. 빌리는 또한 지난 8월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 최대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 2023' LIVE ACT에 공식 초청되며 퍼포먼스를 펼쳤고, 참석 멤버 전원이 모델로서 런웨이에 올랐다. 이어 츠키는 일본 유명 렌즈 브랜드 'CRUUM'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현지 Z세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그룹으로서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빌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빌리는 내년 2월 9일과 11일 각각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쇼콘서트 'Billlie SHOW-CON “Domino

  •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日 팬미팅 개최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日 팬미팅 개최

    가수 수진이 솔로 데뷔의 빛을 환하게 밝힌 가운데 해외 첫 일정에 나선다. 수진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시부야에서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솔로 데뷔 이후 음원, 음반 호성적을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서수진의 첫 해외 일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해외 팬들을 직접 마주하는 자리이기에 의미가 깊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 수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탁월한 무대 장악력, 진솔한 팬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셋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수진은 12월 일본 팬미팅에 이어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팬미팅으로 더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수진은 트렌디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쌓아갈 전망이다. 수진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6트랙이 담겼다. 한편 수진은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지성,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팬미팅 개최…1년 만에 단독 공연

    윤지성,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팬미팅 개최…1년 만에 단독 공연

    가수 윤지성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만난다. 윤지성은 오는 12월 25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팬미팅 'The Special Christmas : Prom Party (더 스페셜 크리스마스 : 프롬 파티)를 개최한다. 'The Special Christmas : Prom Party'는 윤지성이 지난해 12월 24일 개최한 2022 팬 콘서트 '12월 24일: Lucid Dream (루시드 드림)'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준비한 단독 공연으로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윤지성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약속을 지킬 예정이다. 오늘(24일) 오후 1시 윤지성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된 공연 포스터에서 윤지성의 환한 미소와 어우러지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배경이 프롬파티라는 공연명과 잘 어우러진다. 올해도 윤지성은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야오키(YAOKI)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 'SUMMER ILAND (서머 아일랜드)'를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MBC 음악 예능 '뮤직인더트립'에서 감성 버스킹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팬픽 (FAN PICK)','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싸움', '효자촌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연말을 맞아 팬들과의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 윤지성의 'The Special Christmas : Prom Party'는 오는 12월 25일 오후 2시와 6시 등 2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팬미팅의 예매는 12월 7일 팬클럽 선예매, 11일 일반 예매가 각각 멜론 티켓에서 차례로 오픈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싸이, 연말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12월 22·23·24일 개최

    싸이, 연말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12월 22·23·24일 개최

    가수 싸이(PSY)가 올해도 '올나잇스탠드'로 연말을 불태운다. 싸이는 21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연말 콘서트 '올나잇스탠드 2023'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올나잇스탠드'는 싸이 대표 겨울 브랜드 콘서트로 지난 2003년 시작해 매년 연말을 함께 하고 있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끝을 모르는 러닝 타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흰눈싸이로'라는 부제로, 올해도 밤 11시 42분에 시작해 첫차가 다니는 시각까지 뜨거운 밤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싸이 공연은 개최마다 티켓 판매 1위,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치열한 피케팅 전쟁이 예상된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올나잇스탠드 2023'을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로고 공모전' 개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로고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5일부터 ‘60주년 기념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음악 저작권 산업을 선도하는 한음저협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한음저협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도약'으로 ‘60주년’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슬로건이면 충분하다. 참가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고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응모 가능하며 출품 작품 수도 제한이 없으나 수상은 한 개의 작품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한음저협 이메일(pr2@komca.or.kr)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심사는 한음저협 이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진행되며, 대상 1작품(1,000만원), 최우수상 1작품(50만원 상당 상품), 우수상 2작품(각 30만원 상당 상품)으로 총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4년 한음저협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 및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한음저협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음악 저작권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 요강은 한음저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JYP 박진영, 단독 콘서트 '80's Night' 12월 30일·31일 올림픽홀 개최

    JYP 박진영, 단독 콘서트 '80's Night' 12월 30일·31일 올림픽홀 개최

    '연말 공연의 대가' 박진영(J.Y. Park)이 12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서 단독 콘서트 '80's Night'(에이티스 나이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80's Night'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박진영은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나쁜 파티', 'NO.1 X 50'(넘버원 피프티), 'GROOVE BACK'(그루브 백) 등 매해 독창적인 타이틀로 연말 공연을 열고 팬들과 송년을 함께해 온 박진영이 올해도 변함없이 관객들과 만나 2023년의 마무리를 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진영은 공연 타이틀인 '80's Night' 의미 그대로 80년대의 진한 정취를 풍기는 스타일링을 하고 '올타임 레전드'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해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뜨겁게 달군 콘서트 'GROOVE BACK'서 "공연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내년 12월에 만나요!"라고 약속한 그가 이번 콘서트에서도 '영원한 딴따라'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낸다. 가요팬이라면 세대불문 모두가 사랑하는 명곡 퍼레이드는 물론 내공이 깃든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80년대 감성 물씬한 공연으로 당시를 추억하는 모두가 하나 되어 뛰노는 축제의 장이 될 이번 콘서트 티켓은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YES24(예스24),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에 앞서 박진영은 20일 새 디지털 싱글 'Changed Man'(체인지드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