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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김종국, 4월 日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공식] 김종국, 4월 日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가수 김종국이 10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러 간다.김종국은 오는 4월 6일 오사카 TEMPO HARBOR THEATER (템포 하버 시어터)에서 단독 팬미팅 'KIM JONG KOOK'S LOVEABLE FANMEETING in JAPAN 2024'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로 시작돼 챌린지 대박을 일으킨 '사랑스러워'의 주인공 김종국이 일본에서 약 10년 만에 개최하는 공연이다. 김종국은 일본 팬들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팬미팅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김종국은 팬들을 위한 감미로운 무대는 물론,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포함 매 회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다채롭게 준비 중이다. 이에 김종국이 어떤 서프라이즈 무대로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김종국은 앞서 오는 19일 신곡 '봄이 왔나 봐' 발매 소식을 알리며 약 2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신곡 발매에 이어 팬미팅으로 열기를 이어갈 김종국이 어떤 행보를 펼칠지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김종국의 신곡 '봄이 왔나 봐'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일본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B1A4, 오는 4월 20일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공식] B1A4, 오는 4월 20일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B1A4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 등을 통해 B1A4의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소식과 함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연상되는 핑크 배경, 파스텔 톤의 꽃과 어우러진 화사한 비주얼의 B1A4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팬덤명 BANA(바나)를 포함한 'Bana = Day'(반하는 날)이라는 재치 있는 팬콘서트명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부터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멤버들의 '13ALANCE GAME'(밸런스 게임) 숏츠 콘텐츠는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 팬들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팬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데뷔 1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 21년 11월 온라인 팬미팅 'B1A4 ONLINE FANMEETING 'LIVE LOUNGE B1A4''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공연인 만큼, B1A4와 BANA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B1A4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는 오는 4월 20일 오후 7시와 4월 21일 오후 6시,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선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지난 1월 미니 8집 앨범 'CONNECT'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한 B1A4는 뮤지컬, 웹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방

  • [공식] 더보이즈, 18일 정규 2집 'Love Letter' 컴백 라이브 개최

    [공식] 더보이즈, 18일 정규 2집 'Love Letter' 컴백 라이브 개최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 발매를 기념해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더보이즈는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정규 2집 '판타지' 파트3 '러브레터' 컴백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한다.더보이즈는 컴백 라이브를 통해 신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새 앨범 소개, 타이틀곡 '넥타(Nectar)'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토크, 앨범 언박싱, 게임 코너 등 다양한 코너들을 진행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오는 3월 18일 발매되는 정규 2집 '판타지' 파트3 '러브레터'는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 '식스 센스(Sixth Sense)'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낸 앨범이다. 더보이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이들만의 '소년'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K-팝 팬들의 가슴 속에 짙은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타이틀곡 '넥타(Nectar)'는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팝 곡으로, 더보이즈의 깊어진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작사에 멤버 에릭이 참여해 더보이즈만의 개성을 더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15일 0시 타이틀곡 '넥타(Nectar)'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알렉사, 뉴욕부터 LA까지 美 6개 도시 콘서트 개최

    알렉사, 뉴욕부터 LA까지 美 6개 도시 콘서트 개최

    최근 미국 신곡을 발표한 가수 알렉사가 현지 6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알렉사(AleXa)는 오는 29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투어 콘서트 'Sick of you US Tour(식 오브 유 유에스 투어)'에 돌입한다. 뉴욕에서 화려하게 포문을 연 뒤 31일 시카고, 4월 2일 애틀랜타, 4일 털사, 5일 텍사스를 거쳐 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막을 내린다. 콘서트 타이틀 'Sick of you'는 알렉사가 지난 2월 23일 미국에서 발표한 신곡 제목 'Sick'의 연장선에 있다. 'Sick'은 상대방이 베푸는 사랑과 자신감을 받아들이기에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화자가 본인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알렉사는 신곡에 담은 치유와 성장의 의미를 콘서트에도 반영해 연애 및 고민 상담 코너를 마련했다. 관객들이 콘서트에 앞서 메모지에 본인의 연애 상담 및 고민거리를 적어서 내면 알렉사가 공연 중 그 메모에 적힌 상담 및 고민 내용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할 예정이다. 전매특허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다. '무대 위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알렉사는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SC)'에서 우승한 곡 'Wonderland(원더랜드)'를 비롯해 그간 발표한 댄스곡들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감성 발라드 'Juliet(줄리엣)'과 신곡 'Sick' 등 마음을 어루만지는 무대들도 있다. 알렉사는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미국 프로 농구(NBA),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US오픈 등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에 퍼포머로 초청돼 공연했고 미국 최대 연말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iHeartRadio

  • 아이브, '전석 매진'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 개최 D-1

    아이브, '전석 매진'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 개최 D-1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미팅으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개최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매거진 아이브'에서 아이브는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데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2023년 역시 독보적인 팀 컬러로 인기를 이어갔다. 아이브는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I AM)'과 '키치(Kitsch)'를 비롯해 10월 발매한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Baddie)', '이더 웨이(Either Way)',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로 음원 차트를 강타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매한 두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자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2024년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하는 아이브가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의 첫 팬미팅인 '매거진 아이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다른 차원의 세상에 가면"...'제작진 아이브'로 과몰입 완료'매거진 아이브'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이브 2기와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온 아이브가 그 연장선으로 팬미팅을 이어간다.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팬미팅 관련 티징 콘텐츠 등에서 과몰입한 모습을

  • KGMA, 11월 2일 개최…중동까지 뻗어나간 K-대중음악

    KGMA, 11월 2일 개최…중동까지 뻗어나간 K-대중음악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일간스포츠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일간스포츠는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지난 1986년 론칭해 2020년까지 34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집약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를 선보일 예정이다.일간스포츠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상식인 만큼 KGMA 사무국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해외 K팝 팬들의 KGMA 단체관람을 위한 여행상품에 대한 문의와 제작 협찬, 해외 방송 등과 관련한 문의가 일본과 중화권을 넘어 중동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상식 개최 소식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으로 번역돼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특히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K팝과 트롯 등 대중가요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무대를 꾸밀 계획인 데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신뢰를 더하겠다는 방침까지 밝힌 터라 업계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모바일 투표를 통한 팬들의 참여 등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신뢰하는 시상식으로 만들

  • [공식] 에스파, 2024년 열일 행보 시동…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

    [공식] 에스파, 2024년 열일 행보 시동…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월드 투어로 2024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다.‘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은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6~7일 후쿠오카, 10~11일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 20일 싱가포르, 27~28일 오사카, 8월 3일 홍콩, 10일 타이페이, 24일 자카르타, 31일 시드니, 9월 2일 멜버른, 2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3개 지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스케일의 연출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에스파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라인’)을 개최, 북미, 유럽, 아시아를 포함해 전세계 21개 지역에서 31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며 고퀄리티 무대로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던 만큼, 이번 두 번째 월드 투어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에스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참여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마지막 공연 개최

    HYNN(박혜원),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 마지막 공연 개최

    가수 HYNN(박혜원)이 소극장 콘서트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HYNN(박혜원)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을 개최한다. HYNN(박혜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첫 주 공연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각종 악기 연주, 친근한 소통 등 ‘차세대 공연 퀸’다운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The Cabin’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포근한 오두막의 분위기의 히트곡들은 비롯해, 많은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명곡들을 다수 선곡하며 떼창을 이끌어내거나 깊은 울림을 선사해 ‘귀호강’에 성공했다. 매 무대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극찬 세례를 받았던 HYNN(박혜원)은 2주차에도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각각 다른 선곡, 새로운 사연들과 함께 하며 특별한 공연을 완성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HYNN(박혜원)의 소극장 콘서트 ‘The Cabin’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YG, 글로벌 신인 발굴 나선다…avex와 8년 만에 오디션 개최

    YG, 글로벌 신인 발굴 나선다…avex와 8년 만에 오디션 개최

    YG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의 avex(에이벡스)와 협력하여 공개 오디션을 개최, K팝을 이끌 차세대 신인 발굴에 나선다.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avex와 함께 'YG x avex Audition 2024'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엔터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합동 오디션은 지난 2016년 'YOUNGUNS AUDITION' 이후 약 8년 만이다.YG와 avex는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7개 도시서 10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바탕으로 현장 오디션을 진행하며, 선별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친다.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3년생부터 2013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늘(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온라인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YG x avex Audition 20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를 비롯 최근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베이비몬스터까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세계 정상급 인하우스 프로듀싱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YG의 오디션 소식이 전해진 만큼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오는 3월 KSPO DOME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스트레이 키즈, 오는 3월 KSPO DOME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3월 29일~31일 사흘간 KSPO DOME에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4TH FANMEETING 'SKZ'S MAGIC SCHOOL''('스키즈의 마법 학교')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3월 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펼쳐진다. 31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 특별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미팅 'SKZ'S MAGIC SCHOOL'은 2023년 7월 1일과 2일 KSPO DOME에서 열린 'Stray Kids 3RD FANMEETING 'PILOT : FOR ★★★★★''('파일럿 : 포 파이브스타')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콘셉트 맛집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에는 마법사로 변신해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와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월 1일 공식 SNS 채널에 2024년 목표를 

  • 송가인, 전국투어 인천 콘서트 개최…오늘(13일) 티켓 오픈

    송가인, 전국투어 인천 콘서트 개최…오늘(13일) 티켓 오픈

    파워풀한 가창력과 마음을 울리는 짙은 창법으로 트로트의 부활과 열풍을 알린 가수 송가인이 인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응답했다.송가인은 오는 3월 23일 2024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 인천 콘서트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번 인천 콘서트는 지난 2022년 7월 9일 진행된 인천 공연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는 뜻깊은 콘서트다.송가인의 전국투어 인천 콘서트를 맡은 (주)아이오아이홀딩스, (주)솔플래닛 측은 개최에 앞서 오늘(13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전했다.2년 만에 인천 팬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송가인은 오랜 시간 응원과 사랑을 보내온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진심을 담은 '가인(佳人)의 선물'을 인천에 전하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풍성한 사운드와 셋리스트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편곡 그리고 감동적인 라이브를 선물할 것을 예고했다.특히 '가인(佳人)의 선물'이라는 특별한 콘서트 취지에 맞춰 사랑하는 이들과는 '선물' 같은 행복한 시간, 부모님께는 '선물' 같은 소중한 추억,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물'하는 공연으로 2024년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2년 동안 송가인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온 인천 팬들의 기대와 설렘이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로 바뀔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역대급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한편, 오는 3월 2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4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 인천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

  • 손태진, 3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손태진, 3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가수 손태진이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약속했다.13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손태진이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손태진은 지난해 8월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 당시 팬들과 소통하며 음원 차트 20위 공약으로 단독 팬미팅 개최를 내걸었다. 이후 '참 좋은 사람'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바이브 트로트 차트 3위에 올랐고, 각종 음원사이트 장르별 차트에 빠르게 진입하는 등 눈에 띄는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손태진은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 11월 단독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으나, 불타는 트롯맨 TOP7 전국투어 및 각종 방송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오는 3월로 개최일을 변경했다. 손태진은 지난해 '참 좋은 사람' 발매 외에도 불타는 트롯맨 TOP7 스페셜 싱글 '징글벨', 불타는 신에손 미니앨범 '아시나요'를 연달아 발매하며 팬들과 다채롭게 만나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바른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대중음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2023년 1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6위를 차지하는 등 열일 행보와 함께 값진 기록으로 지난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에 손태진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한층 뜨겁게 호흡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또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더욱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손태진은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 활동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nb

  • 엔하이픈, 서울 이어 美 5개 도시서 'FATE PLUS' 앙코르 투어 개최

    엔하이픈, 서울 이어 美 5개 도시서 'FATE PLUS' 앙코르 투어 개최

    최근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서울에 이어 미국 5개 도시에서 앙코르 투어를 펼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22일) 오전 10시 팀 공식 SNS에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U.S.’(이하 ‘FATE PLUS’)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4일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26일 오클랜드, 28일 터코마, 5월 1일 로즈몬트, 3일 벨몬트 파크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9월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휴스턴, 댈러스, 뉴어크, 시카고에서 ‘ENHYPEN WORLD TOUR ‘FATE’(이하 ‘FATE’)로 8만여 엔진(ENGENE.팬덤명)을 만난 엔하이픈은 이번 앙코르 투어를 통해 당시 방문하지 않았던 도시들을 찾아 팬들과의 접점을 늘릴 전망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3일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 총 13개 도시에서 21회 치러진 월드투어 ‘FAT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 중에 일본 돔 투어(도쿄돔, 교세라돔 오사카)를 펼치고, 미국 스타디움 공연장(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넓혔다. 엔하이픈은 앙코르 투어 ‘FATE PLUS’ 서울 공연(24~25일)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월드투어를 통한 성장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의 인기 확장은 티켓 판매에서도 확인된다. 실제로 오는 24~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리는 ‘FATE PLUS’ 서울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 오픈 당시 트래픽이 지난해 서울 공연 대비 13배 증가했고, 팬클럽 추첨제와 팬클럽 선예매 신청 인원도 두 배에 가까이 늘었다.  이에 엔하이픈은

  • 아이브, 3월 9·10일 팬미팅 'MAGAZINE IVE' 개최

    아이브, 3월 9·10일 팬미팅 'MAGAZINE IVE' 개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의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 개최 소식을 전했다.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오는 3월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거진을 연상케 하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속 아이브는 각각 안유진은 포토그래퍼, 가을은 PD, 레이는 디자이너, 장원영은 패션팀, 리즈는 에디터, 이서는 인터뷰어 역할을 맡아 '매거진 아이브'를 이끄는 제작진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업무 공간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담은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열린 첫 번째 팬콘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에 '매거진 아이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이브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는 기분이다"라며 "다이브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겁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한 아이브는 '밀리언셀러'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음원차트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 '개최 D-3' 코요태, 단독 콘서트로 부산 팬과 첫 만남

    '개최 D-3' 코요태, 단독 콘서트로 부산 팬과 첫 만남

    그룹 코요태의 콘서트 투어 부산 공연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코요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코요태가 데뷔 이래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 부산을 찾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코요태는 앞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들로만 부산을 방문해왔다. 이후 ‘코요태스티벌’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부산 팬들은 각종 SNS를 통해 부산 공연 요청을 쏟아냈고, 이에 코요태는 드디어 단독 콘서트로 부산을 찾게 됐다.코요태를 향한 부산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티켓 순위로도 드러났다.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 티켓은 오픈 당일 기준 티켓링크 콘서트 랭킹 1위와 함께 인터파크티켓 콘서트 랭킹 2위를 차지, 부산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실감케 했다.신지 역시 최근 SNS를 통해 “콘서트 하는 주만 되면 올라오는 컨디션. 부산 준비 됐나”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팬들은 댓글을 통해 “콘서트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부산 콘서트에서 화끈하게 놀 거다”, “부산 콘서트 갈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