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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태용, 6월 5일 오후 8시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 개최

    NCT 태용, 6월 5일 오후 8시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 개최

    NCT 태용(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태용은 솔로 데뷔 당일인 6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샤랄라 (SHALALA)’ Showcase - CODE : Stage’(‘샤랄라 (SHALALA)’ 쇼케이스 – 코드 :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솔로 데뷔를 기념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앨범은 태용이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담은 만큼, 쇼케이스 역시 태용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CODE : Stage’라는 타이틀로 결정, 태용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태용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는 물론 수록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솔로 데뷔 소감과 앨범 제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어서 열띤 호응이 기대된다.더불어 이날 쇼케이스 현장은 유튜브 및 틱톡 NCT 채널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되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투어 'ZENERATION'개최 …亞 12개 도시 확정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투어 'ZENERATION'개최 …亞 12개 도시 확정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아시아 전역으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더보이즈의 두 번째 월드투어 'THE BOYZ 2ND WORLD TOUR: ZENERATION(더보이즈 세컨드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이하 '제너레이션')이 오는 31일 일본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총 아시아 7개국에서 공연 개최가 확정됐다. 더보이즈는 22일 오후 공식 SNS 등지를 통해 투어 예정지가 추가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 아시아 전역에서 펼쳐질 이들의 대대적인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은 △ 5월 31일 니가타 △6월 3~4일 고베 △6월 8일 후쿠오카 △6월 26일 기후 △6월 28일 히로시마 △7월 1~2일 사이타마까지 일본 주요 6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더해 △6월 10일 타이베이 △6월 24일 마카오 △7월 15일 마닐라 △7월 20일 싱가포르 △7월 29일 자카르타 △8월 5~6일 방콕 등 총 아시아 7개국 일정을 확정, 12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으로 펼칠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더보이즈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투어 규모는 추후 확대, 변동될 수 있다. 더보이즈는 앞서 지난 19~21일 3일간, 서울 대형 공연장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제너레이션'의 개최를 알리는 첫 공연을 성료,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3일간 수 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투어 청신호를 쏘아올린 이 공연은 데뷔 초창기 곡부터 최신 히트곡까지, 더보이즈의 6년차 활동을 압축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한층 웅장해진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함께 이끌어냈다. 한편, 더보이즈는 국내 단독 콘서트를 완벽 성료한 데 이어 곧바로 31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 방탄소년단 슈가, 팬미팅 ‘Agust D ‘D-DAY: Movie Night’’ 개최

    방탄소년단 슈가, 팬미팅 ‘Agust D ‘D-DAY: Movie Night’’ 개최

    방탄소년단 슈가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슈가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소규모 팬미팅 ‘Agust D ‘D-DAY: Movie Night’’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는 슈가가 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슈가는 오프닝으로 솔로 앨범 ‘D-DAY’의 타이틀곡 ‘해금’을 가창해 열기를 끌어올린 뒤 팬미팅을 찾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슈가는 근황부터 다양한 모습을 알아 보는 ‘TMI 토크’, 이번 팬미팅의 ‘Movie Night’ 콘셉트에 맞게 팬들과 함께하는 ‘해금’, ‘사람 Pt.2 (feat. 아이유)’ 뮤직비디오 감상회까지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슈가의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슈가는 수록곡 ‘SDL’을 열창하며 2부를 열었고, 팬들과 드레스 코드를 맞추며 분위기를 더했다. 슈가는 ‘밸런스 게임’ 코너에서 유쾌함을 보이다가도 팬들이 사전에 직접 작성한 편지를 읽는 코너 ‘39자 편지’에서는 웃음과 감동으로 현장을 물들였다.슈가는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글씨가 담긴 편지와 콘셉트에 맞춘 영화 티켓을 선물했고 말미에는 럭키 드로와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아낌없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슈가는 마지막으로 포토타임과 함께 “오늘 와 주신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투어 중에 만나게 돼 정말 좋고, 가까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 것이 오랜만이라 행복했다. 좋은 기억만 갖고 돌아가시면 좋겠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팬미팅을 마무리했다.한편, 슈가는 오는 26~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월 2~4일 일본 가나가와

  • 한동근 단독 콘서트 '그리고', 6월 10·11일 개최

    한동근 단독 콘서트 '그리고', 6월 10·11일 개최

    가수 한동근이 단독 콘서트 ‘그리고’를 개최한다.2023 한동근 단독 콘서트 ‘그리고’는 다음 달 10일과 11일 양일간 백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2017년에 개최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Your Diary (유어 다이어리)’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리고’는 지난 2013년 3월 MBC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지 만으로 10년을 채운 한동근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공연이다. 10년 동안 발표한 수많은 명곡들은 물론 준비중인 새 앨범 수록곡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한동근의 독보적인 감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다시 사랑한다면’ 또한 지금까지 음원 차트를 지키고 있는 만큼 음원 강자로써 연일 쾌거를 이뤄내고 있는 한동근이 콘서트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줄지 또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2023 한동근 단독 콘서트 ‘그리고’의 티켓 예매는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백호, 오늘(12일)부터 미니 콘서트 ‘BAEKHoney Day’ 개최

    백호, 오늘(12일)부터 미니 콘서트 ‘BAEKHoney Day’ 개최

    가수 백호가 팬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백호는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3 BAEKHO MINI CONCERT “BAEKHoney Day’ IN SEOUL’(이하 ‘BAEKHoney Day’)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7월 단독 오프라인 팬미팅 ‘BAEKATION’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시간인 만큼 백호는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맹연습을 거듭해왔다. 라이브 밴드는 물론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앞서 백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합주 숏츠 영상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솔로 앨범 ‘Absolute Zero’의 타이틀곡 ‘No Rules’, ‘우리가 사랑했다면’ 등을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BAEKHoney Day’는 ‘백호와 보내는 달콤한 하루’라는 뜻이다. 그의 매력적인 무대는 물론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코너가 기대된다.한편 백호는 가수로서뿐 아닌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차시완’ 역으로 캐스팅되며 그의 연기 도전 또한 예고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우석, 내달 29일 日 팬 콘서트 개최 확정

    김우석, 내달 29일 日 팬 콘서트 개최 확정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의 팬 콘서트 'THE SIREN(더 세이렌)'의 두 번째 개최지가 확정됐다. 지난 3일 김우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KIM WOO SEOK ASIA FANCON 2023 in JAPAN : [THE SIREN]'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우석의 두 번째 팬 콘서트는 오는 6월 29일 일본 KT Zepp Yokohama(KT 제프 요코하마)에서 진행된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까지 아시아 팬 콘서트의 개최 지역이 공개된 가운데, 김우석이 추후 또 어떤 지역을 찾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과 만남을 예고하며 글로벌 인기에 불씨를 지피고 있는 김우석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앞서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정오까지 선예매가 진행됐다. 일반 예매는 오늘(4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온라인 공연 티켓은 같은 시각 hellolive(헬로라이브)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우석은 최근 미니 4집 'Blank Page(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마무리한 김우석은 현재 시네마천국의 토일드라마 '핀란드 파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청초한 비주얼로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에이티즈(ATEEZ), 첫 亞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아시아' 개최

    에이티즈(ATEEZ), 첫 亞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아시아' 개최

    에이티즈(ATEEZ)가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아시아 팬심 공략에 나선다.지난 1일 에이티즈는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2023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아시아(‘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ASIA)’ 개최 소식을 알렸다.포스터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7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5개 도시를 돌며 아시아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앞서 에이티즈는 2022년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을 통해 미국, 일본, 유럽을 돌며 총 25만 명의 글로벌 팬들을 만난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새로운 팬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함에 이어 공식팬클럽 새 기수 모집에 나서는 등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다져나가는 중이다.이와 더불어 오랫동안 쇄도했던 아시아 지역 팬들의 꾸준한 공연 개최 요청에 에이티즈는 공식 아시아 투어를 열고, 오는 7월 8일 타이베이, 15일 홍콩, 8월 5일, 9월 9일 싱가포르, 16일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이 가운데 싱가포르 공연이 열릴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리한나(Rihanna)’, ‘콜드 플레이(Coldplay)’, ‘마룬 5(Maroon 5)’ 등이 공연을 한 곳이며, 마닐라의 ‘아라네타 콜로세움(ARANETA COLISEUM)'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 중 하나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브루노 마스(Bruno Mars)', '라우브(Lauv)' 등이 거쳐간 바 있어 에이티즈의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에이티즈는 아시아 투어에 앞서 오늘(2일)

  • AB6IX, 오는 5월 27·28일 서울 시작으로 월드 투어 콘서트 개최

    AB6IX, 오는 5월 27·28일 서울 시작으로 월드 투어 콘서트 개최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브랜뉴뮤직은 어제(1일) 오후 2시 AB6IX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5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2023 AB6IX WORLD TOUR 'THE FUTURE' IN SEOUL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월드 투어명 'THE FUTURE'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일곱 번째 EP 타이틀 표제 'THE FUTURE IS OURS'에 맞게 AB6IX와 ABNEW가 발맞춰 걸어갈 밝고, 희망찬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아냈다.특히 서울을 시작으로 선보이는 2023 AB6IX WORLD TOUR 'THE FUTURE'는 지난 2022년 2월 ‘COMPLETE WITH YOU'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린 콘서트인 만큼 AB6IX와 전 세계 팬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져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 앨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명곡 맛집'이라고 불리는 AB6IX가 과연 어떤 공연을 펼칠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한편 2023 AB6IX WORLD TOUR 'THE FUTURE' IN SEOUL의 티켓 오픈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AB6IX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공지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투어 'ZENERATION' 전격 개최… 서울서 '5월 스타트'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투어 'ZENERATION' 전격 개최… 서울서 '5월 스타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두 번째 월드투어 무대로 전세계 팬들과 다시 만난다.더보이즈는 오는 5월 19~21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공연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더보이즈 세컨드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의 포문을 연다. 더보이즈의 이번 투어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과 다수의 아시아 지역 등지를 우선적으로 계획되고 있다. 투어 개최도시 및 상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더보이즈를 기다리고 있는 글로벌 팬덤의 요청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 만큼 투어 규모는 점차 확대, 변동될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 첫 월드투어 '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을 개최하고 미주, 유럽, 아시아 11개 주요 도시를 찾은 더보이즈는 국내 대형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을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8개월 여 만에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으로 돌아오는 만큼 더보이즈의 이번 공연은 글로벌 K팝씬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깜짝 투어 소식을 알린 더보이즈는 24일 오후,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월드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의 공식 포스터와 티켓 오픈 공지를 게재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보이즈 세컨드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서울 공연은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YES24)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와 5월 2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특히 3일차인 21일 공연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유료 중계 서비스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

  • 르세라핌, 엠넷 M2 글로벌 컴백쇼 개최

    르세라핌, 엠넷 M2 글로벌 컴백쇼 개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 단독 컴백쇼로 화려하게 돌아온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5월 1일(월) 저녁 7시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동시 방송되는 '르세라핌 컴백쇼 UNFORGIVEN(LE SSERAFIM COMEBACK SHOW UNFORGIVEN)'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르세라핌 컴백쇼 UNFORGIVEN'은 르세라핌의 정규 1집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남다르다.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쇼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을 비롯한 수록곡 'Burn the Bridge', 'No-Return (Into the unknow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다양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쇼는 데뷔 1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르세라핌의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채워진다. 또한 르세라핌만의 관계성과 단합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VCR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기대치는 현재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라는 각오가 담겼다. 나의 욕망과 시련을 다룬 미니 1집 'FEARLESS'와 미니 2집 'ANTIFRAGILE'에서 한발 나아간 '함께의 메시지'로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단독 컴백쇼 소식까지 전해져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M2 유튜브 채널 라이브 쇼핑을 통해 컴백쇼 한정 스페셜 패키지 앨범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더한다. 컴백쇼 한정 스페셜 패지지 앨범 구성에는 미공개 포토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르세라핌 컴백을 기다려 왔던 '피어나'(팬덤명, FEARNOT)에게

  • 방탄소년단 슈가, 솔로 앨범 'D-DAY' 발매 기념 팬 이벤트 개최…이색 콘셉트 예고

    방탄소년단 슈가, 솔로 앨범 'D-DAY' 발매 기념 팬 이벤트 개최…이색 콘셉트 예고

    방탄소년단 슈가가 특별한 팬 이벤트로 팬들을 만난다.슈가는 24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활동명 Agust D로 발표한 솔로 앨범 'D-DAY' 발매 기념 팬 이벤트 'D-DAY: Movie Night'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D-DAY: Movie Night'는 350명의 팬과 함께하는 대면 이벤트로, 오는 5월 20일 서울에서 펼쳐진다. 개최 장소는 아직 미공개 상태인 이번 팬 이벤트는 솔로 앨범 'D-DAY'를 하나의 영화 작품으로 상정하고, 시사회 콘셉트로 진행된다. 슈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 'D-DAY'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슈가는 솔로 앨범 'D-DAY'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와 영상통화 등 전 세계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D-DAY: Movie Night' 역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는 슈가의 바람에 따라 기획됐다.한편, 슈가는 오는 26일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싱가포르, 서울에서 월드투어 'SUGA | Agust D-DAY TOUR'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올해는 빛나는 ‘샤이니’의 해…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5월 27일 개최

    올해는 빛나는 ‘샤이니’의 해…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5월 27일 개최

    샤이니(SHINe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연다.샤이니는 5월 27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2023 SHINee FANMEETING ‘Everyday is SHINee DAY’ : [Piece of SHINE]’(2023 샤이니 팬미팅 ‘에브리데이 이즈 샤이니 데이’ : [피스 오브 샤인])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팬미팅은 샤이니가 2018년 9월 펼친 팬미팅 ‘SHINee SPECIAL PARTY - THE SHINING’(샤이니 스페셜 파티 - 더 샤이닝)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오랫동안 샤이니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더불어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5월 2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가능하며, 4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샤이니는 2008년 5월 25일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일 모드’를 예고한 바 있어, 앞으로 펼칠 다채로운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월드투어 북미 스타디움 공연 추가 개최 발표

    블랙핑크, 월드투어 북미 스타디움 공연 추가 개최 발표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북미 스타디움 공연을 대폭 확대한다.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8월 1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8월 18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8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8월 26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의 앙코르 공연을 추가 확정했다.이로써 블랙핑크는 북미에서만 10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팬들과 만나게 됐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과 관심 덕분이다.당초 북미 투어는 지난 2022년 7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마무리됐으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화답하고자 앙코르 콘서트를 결정했다고 YG 측은 설명했다.특히 이번 공연장 모두 수만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이라 주목된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 음악시장 내 블랙핑크의 탄탄한 입지를 실감하게 하는 동시에 폭넓은 대중성과 압도적 티켓 파워까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실제 블랙핑크는 앙코르 공연 발표 당일인 오늘(16일)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인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바. 쉼없이 몰아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전율케 한 네 멤버는 오는 4월 22일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작년 북미 공연과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이들은 아시아로 향해 보다 많은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 카라, 오늘(8일) 서울 팬미팅 'MOVE AGAIN'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카라, 오늘(8일) 서울 팬미팅 'MOVE AGAIN'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2세대 레전드' 카라(KARA)가 완전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오늘(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KARA 15TH ANNIVERSARY FAN MEETING 2023~MOVE AGAIN~IN SEOUL'(이하 'MOVE AGAIN')을 개최한다. 카라의 국내 팬미팅은 지난 2014년 5월 열린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 이후 약 9년 만이다.지난해 완전체 컴백과 함께 카라는 타이틀곡 'WHEN I MOVE'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외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카라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또한, 이들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팬들을 위해 '플링크(FLNK)'에서 2회차 팬미팅을 전 세계에 라이브로 스트리밍한다.앞서 카라는 일본 3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 'MOVE AGAIN'을 진행했다. 카라의 일본 팬미팅은 예매 시작 직후 전 회차가 매진되며 '한류 퀸' 카라의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한편, 카라는 오늘(8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MOVE AGAIN'을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현장] 레드벨벳 "이 밑은 전쟁"…강렬→러블리 다 보여준 '퀸의 품격'

    [TEN현장] 레드벨벳 "이 밑은 전쟁"…강렬→러블리 다 보여준 '퀸의 품격'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서울 공연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알 투 브이(R to V)'가 성료 됐다.이날 오후 4시로 예정됐던 레드벨벳의 공연. 올림픽공원 주변은 이미 수 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내 콘서트는 2019년 11월 이후 무려 3년 5개월 만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팬들과의 만남이 한 차례 늦춰진 탓이다.큰 함성과 함께 시작된 레드벨벳의 공연.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분홍색 응원봉을 흔들며 레드벨벳을 맞이했다. 올림픽공원 KSPO DOME은 약 15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공연은 다섯 갈래로 나눠진 돌출 무대를 활용, 14000명의 팬들과 호흡했다.다섯 갈래로 나눠진 무대를 만든 이유는 간단했다. 멤버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팬들과의 스킨쉽을 유동적으로 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에 최영준 안무가가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 25인의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레드벨벳을 조력했다.포문을 연 곡은 '포즈(Poze)'였다. 블랙을 활용하며,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진 군무와 레이저는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을 만족하게 만들었다.이어 '베그 포 미(Beg For Me)', '줌(ZOOM)'으로 공연장 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공연 전반적인 콘셉트는 '보석함'이었다. 무대 중앙에 거대한 보석함 무대를 만들어, 레드벨벳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무대를 시작하거나, 마치는 것을 알릴 때 활용하면서 5개의 반짝이는 'SM 표' 보석을 즐기게 했다.또한 'R to V'라는 수식어를 사용한 레드벨벳. 조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