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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PHOTO, 안소희, 원더걸스 아닌 배우로... 공식 첫 일정

    TENPHOTO, 안소희, 원더걸스 아닌 배우로... 공식 첫 일정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VDL 매장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인사 하는 소희 소희의 여전히 귀여운 외모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VDL 매장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 '제2의 삶' 선예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

    '제2의 삶' 선예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

    원더걸스 선예가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선예는 NGO 단체 설립은 물론 올 7월 남편과 선교활동을 위해 5년간 아이티로 떠날 계획을 밝혔다. 이에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도 이 같은 선예의 행보를 공식 인정했다. 원더걸스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불투명한 것도 사실이다. 선예는 18일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또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

  • 선예, '협찬 논란'에 입열다…“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과분”

    선예, '협찬 논란'에 입열다…“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과분”

    선예 트위터 캡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최근 불거진 '협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일 오후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 볼일 없는 내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내겐 과분하게 들린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선예는 트위터를 이용해 자신이 협찬 받은 브랜드나 상점, 음식점 등을 홍보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협찬 논란'에 시달렸다....

  • 원더걸스 선예 예은, 7주년 자축 “소중한 추억들, 사랑해요”

    원더걸스 선예 예은, 7주년 자축 “소중한 추억들, 사랑해요”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가 7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10일 예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7주년. 와 진짜 오네요. 7주년이.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아직 9일이지만! 7년이란 세월을 서로 믿고 함께해온 멤버들. 그리고 우리 원더풀!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날 선예도 트위터를 통해 “제게 소중한 19~26살의 추억들을 평생도록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정말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늘 고맙기만한 원더풀. 함께 나이 ...

  • 선미 2월 컴백 '24시간이 모자라' 다음은?

    선미 2월 컴백 '24시간이 모자라' 다음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가 2월 중순께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선미는 지난해 8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컴백을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6개월 만에 컴백인 이번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새 음반은 5~6곡 정도가 실리는 미니앨범 규모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각오...

  • JYP 측 “선예 개인적 이유로 한국 입국…공식 일정 없다”

    JYP 측 “선예 개인적 이유로 한국 입국…공식 일정 없다”

    선예 JYP 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의 입국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선예가 지난 15일 개인적인 이유로 한국에 입국했다”며 “선예가 남편, 딸과 함께 온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으며, 언제 캐나다로 돌아가는지도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이후 10월 딸 박은우 양을 출산한 ...

  • 원더걸스 재계약 관련 JYP 공식입장 “선예 예은 유빈 재계약, 소희는 연기자 길로”

    원더걸스 재계약 관련 JYP 공식입장 “선예 예은 유빈 재계약, 소희는 연기자 길로”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 재계약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유빈은 재계약에 동의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12월 21일, 유빈은 2014년 9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소희는 개인적 변화의 시기라 판단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많은 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