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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희♥' 지소연, 5년 만에 난임 극복하더니 CEO 변신[TEN★]

    '송재희♥' 지소연, 5년 만에 난임 극복하더니 CEO 변신[TEN★]

    배우 지소연이 CEO가 됐다.지소연은 15일 개인 SNS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스튜디오예요. 아직 제대로 못 보여드린 거 같아요. 생긴 지 벌써 9개월이나 됐는데. 너무 지인들에게만 소개 했나 봐요. 진짜 오랜만에 저희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 파티룸으로도 좋고 촬영하기에도 좋지요. 위치도 최고라고요"라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자신이 운영 중인 스튜디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량한 이미지와 군살 없는 각선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지소연이다.한편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주빈, 단발 변신 이유있었네…'월수금화목토'서 스타 변호사 활약

    이주빈, 단발 변신 이유있었네…'월수금화목토'서 스타 변호사 활약

    배우 이주빈이 '월수금화목토'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주빈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정지호(고경표 분)의 전처이자 스타 변호사 정지은 역으로 분해, 반환점을 돈 극의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활약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에서 정지은은 강해진(김재영 분) 소속사의 고문 변호사로 등장했다. 그는 검사 및 최연소 여당 대변인 출신으로, 실력은 물론 출중한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 정지은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냉미녀 포스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정지은은 클라이언트인 강해진은 물론 계약 결혼 관계인 정지호, 최상은(박민영 분)과 한자리에서 마주치며 긴장감을 높였고, 정지호를 향해 "저쪽이랑 결혼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사각관계를 예고해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이 가운데 이주빈은 당차고 똑 부러지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리며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극 중 여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가진 인물에 걸맞은 화려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앞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MBC '닥터로이어' 등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펼친 이주빈은 '월수금화목토'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수금화목토'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주빈이 선보이는 인물 '정지은'이 어떤 스토리로 극의 재미를 더할지 기대가 높아진다.한편, 이주빈이 출연하는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

  • 정가은, 영화 위해 6kg 감량…'8등신 송혜교'의 변신[TEN★]

    정가은, 영화 위해 6kg 감량…'8등신 송혜교'의 변신[TEN★]

    방송인 정가은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영화촬영을 위해..무려 6키로 감량에 성공을 했고.. 제가 살을 빼야겠다고했을때. 다들 저에게 '니가 뺄데가 어딨냐?' 라고 하셨죠.. 근데 아시죠? 여자들은 나만 아는 살들을 숨겨놓고 사는거..ㅋㅋㅋㅋ 살을 빼고 나니..다들..'훨 낫다'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칭찬인가욕인가 ㅋㅋㅋ 살을 빼기위해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도 하고 식욕조절도 했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고 그중 몇가지만 소개하자면.. 저의 근력과 체력증진..그리고 이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주3회 못해도 주2회 필라테스를 했구요.. 그리고 한끼 식사대용과..단백질 보충을 위해 #맛있는단백질쉐이크 에 도움을 받았어요... 내가 진짜 좋다 느끼고 열심히 피드올려줄 자신이 있기에 당당하게 협찬을 부탁드렸던..그 #프로틴라떼 극강의 다욧은 끝났지만.. 이제 유지를 해볼려고 합니다. #다시는찌지않으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옷이 두꺼워지면..저는 다시 먹기시작하고 살이 찌기시작하고..여름이되면 다이어트를 늘 했었던..저의 그패턴을 이제는 깨보려고합니다.. 올겨울 다시 살찌지않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매진하는 모습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2세 연상♥' 기은세, 10년차 주부의 핑크공주 변신…명품 G사 스타킹까지[TEN★]

    '12세 연상♥' 기은세, 10년차 주부의 핑크공주 변신…명품 G사 스타킹까지[TEN★]

    방송인 기은세가 핫핑크걸로 변신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연핑크색 폴라 스웨터와 명품 G사 스타킹, 핫핑크 클러의 하이힐을 매치했다. 기은세의 몽환적인 눈빛도 눈길을 끈다.한편 기은세는 최근 1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맞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은정♥' 박성웅 "무당 변신, 어머니가 권사님이라 싫어할듯"('대무가')

    '신은정♥' 박성웅 "무당 변신, 어머니가 권사님이라 싫어할듯"('대무가')

    배우 박성웅이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무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는 박성웅, 정경후, 류경수, 양현민, 서지유, 그리고 이한종 감독이 참석했다.신(神)발 떨어진 마성의 무당 마성준으로 출연하는 박성웅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질문했다"면서도 "오히려 그게 도전이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머니가 권사님이라 싫어하실 텐데 생각했다. 당연히 싫어하시겠죠. 하지만 연기니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어머니를 시사회 때 모실 거냐"는 MC 박경림 질문에는 "오신다고는 하시는데.."라며 말 끝을 흘리더니 "모실 예정"이라고 이어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을 그리는 영화다. 오는 10월1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정일우, '하이킥' 이후 최고 전성기…'굿잡'서 변신의 귀재

    정일우, '하이킥' 이후 최고 전성기…'굿잡'서 변신의 귀재

    정일우가 드라마 ‘굿잡’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다.현재 정일우는 ENA 수목드라마 ‘굿잡’에서 재벌이자 탐정인 은선우를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그런 가운데 지난 7일 방송분에서는 그런 선우의 이중생활이 돋보이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돈세라(권유리 분)의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양진모(음문석 분), 사나희(송상은 분)와 공조 수사를 펼쳤고 그 과정에서 은선우는 고등학생으로 변장, 뻔뻔한 연기와 화려한 비주얼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연달아 공조수사를 펼치며 선우와 세라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무드 또한 또 다른 포인트를 그려냈다. 처음엔 세라와 마주치기만 해도 티격태격, 으르렁 거리는 선우였지만 점차 세라의 안전을 걱정하며 설레는 무드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렇듯 정일우의 수사물과 로코물의 결합체인 ‘히어로맨틱(Hero+Romantic)‘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돋보이는 기지, 섬세하고 디테일 강한 표현력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톡톡히 유발하고 있다.한편, 정일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굿잡’은 매주 수,목 밤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은빈, '우영우' 시절 벌써 지웠나봐…긴머리로 완벽 변신[TEN★]

    박은빈, '우영우' 시절 벌써 지웠나봐…긴머리로 완벽 변신[TEN★]

    배우 박은빈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일, 우리 만나요?????? #은빈노트_빈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꽃을 들고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단발머리가 아닌 긴머리로 변신해 여신의 우아함을 드러냈다.한편 박은빈은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첫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을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슈주 이특·신동, 제2의 백종원 되나…요식업 CEO로 변신('당나귀귀')

    [종합] 슈주 이특·신동, 제2의 백종원 되나…요식업 CEO로 변신('당나귀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요식업 사업에 도전했다.이특, 신동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이특과 신동은 “저희는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 보스”라고 소개했다. 요식업을 함께 하기로 한 CEO 이특과 신동은 탄탄한 경력을 자랑하는 10명의 밀키트 사업단과 메뉴 개발 회의에 돌입했다.이특은 패키지의 디테일을 지적하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희철은 “밀키트의 한계점이 있는데 이특은 그마저도 완벽하게 만들고 싶어한다”며 요리에 진심인 이특의 모습에 감탄했다.반면 신동은 다양한 4차원 아이디어를 던지는 ‘이상주의자’ 보스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치킨집, PC방, 패션부터 카페까지 사장 경력만 12년차라는 신동은 “요즘은 PC방에 먹으러 많이 가는 게 트렌드인데 제가 휴게 음식점을 최초로 냈다”며 남다른 내공을 드러냈다.이어 밀키트 출시와 보류를 결정지을 최종 시식 테스트에서 이특의 김치찜과 신동의 돈까스가 공개됐다. 이특은 “시식을 얼마나 많이 했냐면 2kg씩 쪘다가 빠질 정도였다”며 열의를 보였다. 이후 이특의 조언으로 조리법을 바꾸자 한층 부드러운 식감의 김치찜이 완성되고 이특은 “목표는 매출 두 배 인상”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완벽주의자’ 이특과 ‘이상주의자’ 신동이 만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밀키트가 완성됐다. 이에 김희철은 “저런 모습이 소비자에게는 확실한 믿음을 준다”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칭찬했다.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정규 11

  • 방탄소년단 뷔, ‘포뮬러 E' 카레이서 변신...팬심으로 폭풍 질주

    방탄소년단 뷔, ‘포뮬러 E' 카레이서 변신...팬심으로 폭풍 질주

    방탄소년단 뷔가 카리스마 넘치는 카레이서로 변신해 팬들 마음속으로 폭풍 질주해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친환경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 E(FormulaEKorea)’는 공식 SNS를 통해 뷔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가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 E’가 개최되는 장소, 날짜 등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에서 뷔는 카레이서로 변신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아름다운 외모, 고급스런 무드를 자랑하며 카레이싱에 참가하는 선수처럼 비장한 분위기로 등장했다.뷔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카레이서로 변신해 등장하자, 순식간에 천지를 진동하는 머플러의 굉음과 화려한 자동차들의 치열한 속도경쟁과 경주를 마친 후 샴페인을 뿌리는 레이서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이어 뷔는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입술을 깨물며 긴장감을 연출해 마치 레이싱에 참가하기 전 숨 막히는 순간을 표현해 촬영장을 서킷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눈빛, 손짓 연기로 모든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대단한 힘을 가진 뷔의 아우라는 15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어김없이 발휘됐다. 뷔의 왼쪽 가슴에 쓰인 이름 V마저 완벽하게 슈퍼히어로를 연상케 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레이싱 복을 입은 비현실적인 남신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뷔는 블랙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뷔의 큰 키와 넓은 어깨, 긴 팔다리, 탄탄한 바디라인의 뛰어난 피지컬이 돋보였다. 블랙슈트를 입은 뷔는 카레이싱에서 승리를 한 후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느

  • 방탄소년단 뷔, 개인활동 행보 英 보그 "끊임없이 변신하는 올라운더"

    방탄소년단 뷔, 개인활동 행보 英 보그 "끊임없이 변신하는 올라운더"

     방탄소년단 뷔의 개인 활동에 대해 다양한 예상과 기대감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그룹 활동을 위주였던 챕터1을 마무리하고,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병행하는 챕터2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지난 14일 방탄티비에 공개된 ‘방탄회식’ 영상에서 개인 활동에 향후 계획을 밝혔으며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바랐다. 뷔도 “하고 싶은 게 많다. 음악은 물론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보여줄 테니 많이 예뻐해 달라”고 부탁했다. 9년 만에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시작되자 국내외 미디어들의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예측기사가 쏟아졌다. 영국 보그(VOGUE)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음 행보는?”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멤버들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예측했다. 보그는 “방탄소년단은 결코 음악에만 집중하지 않았으며, 팬들은 각 멤버들의 관심과 취미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내년쯤 멤버들이 어떤 모습일지 멤버들의 가능성을 고려해 예측했고, 말할 필요 없이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보그는 뷔에 대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룩과 캠퍼스 룩이 돋보이는 뷔의 스타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뮤트보스턴 백은 1초도 안 돼 매진됐다”며 뷔가 만든 패션, 액세서리 컬렉션 브랜드는 히트될 것이라고 점쳤다. 이어 “뷔는 가수, 배우, 사진작가, 화가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올라운더로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양한 창의적 활동으로 끊

  • 샘해밍턴 아들들 '윌리엄, 벤틀리' 제주 해녀 변신

    샘해밍턴 아들들 '윌리엄, 벤틀리' 제주 해녀 변신

    ENA, ENA DRAMA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4회 제주도 편에서 샘총사 3인방은 제주 전통해녀복을 입고 해녀체험에 나섰다.윌리엄과 벤틀리는 해녀 잠수체험을 하기 위해 펜션 수영장에서 미리 잠수 연습도 하였지만 파도가 세서 결국 바다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 대신 해녀들과 해양생물 체험을 하며 바다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해밍턴, 윌리엄,벤틀리가 입은 전통 해녀옷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샘총사가 입은 전통해녀옷은 미야즈클로젯에서 만날 수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송가인, 트롯 여신의 파격 변신…강렬한 여전사 포스 [TEN★]

    송가인, 트롯 여신의 파격 변신…강렬한 여전사 포스 [TEN★]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송가인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매거진 맵스의 6월호 화보 중 일부 사진이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우아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강렬한 여전사로 분했다. 그는 화려하게 물들인 머리카락을 땋아 내린 채 '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더불어 송가인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매 콘셉트 드러나는 독보적인 비율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아이돌 같아요", "너무 멋져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이돌이 따로 없네", "걸크러쉬 짱", "와우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가인은 현재 KBS 2TV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스타탐구생활] '마우스' 이승기의 파격 변신, 신선하고 놀랍다

    [스타탐구생활] '마우스' 이승기의 파격 변신, 신선하고 놀랍다

    신선하고 놀랍다. 이승기의 파격적인 변신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다. '마우스'는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승기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

  •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이현 누구? '변신' 성동일 둘째 딸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이현 누구? '변신' 성동일 둘째 딸

    배우 조이현이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tvN 2020 목요스폐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다. 지난 19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이현은 신경외과 실습생 홍윤복으로 나왔다. 그는 자신이 의사의 꿈을 갖게 된 이유를 밝히며 시종일관 열의에 찬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란성 쌍둥이 배현성(홍윤도)와 있을 때는 개구진 누나를, 의사 가운을 입고 있을 때는 진중하면서도...

  • 강기영,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인까지...변신의 귀재

    강기영,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인까지...변신의 귀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강기영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제공=유본컴퍼니 배우 강기영이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했다. 4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강기영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인까지 변신하는 강기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200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헤어와 의상은 물론 희끗희끗한 머리와 깊게 팬 주름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의 생동감을 높였다. 더 또한 각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