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슬우 감독, 강길우, 정다은, 이동휘가 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형슬우 감독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를 담은 영화다.이동휘, 강길우, 정다은,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동휘와 정다은이 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형슬우 감독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를 담은 영화다.이동휘, 강길우, 정다은,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다은이 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형슬우 감독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를 담은 영화다.이동휘, 강길우, 정다은,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다은이 1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형슬우 감독의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를 담은 영화다.이동휘, 강길우, 정다은, 정은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현실을 외면한 찰나의 만족을 위해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게 4400원을 결제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은 실물이 더 낫다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영혼을 팔았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직접 결제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과를 준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림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 남편이자 방송인 조우종의 반응이 시선을 끈다.정다은 아나운서는 2017년 조우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20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완성한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10월 13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역)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 역)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유해진은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 역을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 역을 맡아 깊은 연기 내공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유해진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치호의 미워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은 형 석호 역은 차인표가 맡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의 재미를 더한다. 치호가 근무하는 제과 회사 사장 아들이자 자칭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병훈 역은 진선규가 분해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선화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은숙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예 정다은이 사격 유망주 진주 역으로 함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훈훈함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유해진은 "따뜻한 웃음과 공감이 있는 영화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무사히 모든 촬
정다은 아나운서가 괌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정다은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하자마자 세찬 비가 와서 좌절했지만 반짝 얼굴 비친 햇살에 행복했습니다. 타시그릴 성공. 따님 꿀잠도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핫팬츠를 입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날씨가 흐리지만 아름다운 바다의 매력에 빠진 듯 보인다.또한 "만났어요. 돌고래 가족. 우영우 변호사님도 좋아할 만한 돌핀 투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하기도.한편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이 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에 출연한다.8월 1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유해진부터 정다은까지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하는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 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유해진이 히트작을 만들어 내는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 역할을 맡았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달짝지근해'로 스크린 컴백한다. 김희선은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 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 역할을 맡았다. 일영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캐릭터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치호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치호(유해진 분)의 미워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은 형 석호 역은 차인표가 맡는다. 유해진과 차인표는 형제의 치열한 티격태격 조합을 빚어내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선규는 치호(유해진 분)가 근무하는 제과 회사 사장 아들이자 자칭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병훈 역을 맡았다. 병훈은 퇴사를 고심하는 치호에게 다정다감한 동료애로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승리호'에서 인간과 로봇으로 호흡을 맞추기도.여기에 최근 '술꾼도시여자들'로 2022년 가장 주목받는 스타이자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선화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은숙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여중생A', 'D.P'에서 활약한 신
배우 정다은이 MZ세대 웹디자이너로 변신한다.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 할 말 다 하는 MZ세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 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 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로,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 등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극 중 정다은은 쾌활하고 밝은 성격과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넘치는 웹디자이너 오슬기 역으로 분한다. 자신의 높은 실력을 알아봐 주길 원하며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인물로 승부사 기질까지 뛰어난 모습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정다은은 20대 청년 사업가 윤두준과 엮이며 흥미진진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정다은은 “전 작품들과 캐릭터와는 다르게 처음으로 아주 많이 밝은 ‘오슬기’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촬영을 시작하기 전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아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구필수는 없다’는 정말 밝고 희망찬 드라마인데요. 시청자분들께서 ‘구필수는 없다’를 시청하시면서, 그리고 슬기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시청을 독려하기도.한편, 정다은은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그녀들’에서 궁궐 내 트러블 메이커 세자빈 봉선 역을 맡아 주체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은바. tvN ‘루카 : 더 비기닝
배우 정다은이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30일 제작사 피에이치이엔엠(PH E&M)은 "정다은이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에서 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주인공 '하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 했다"라고 밝혔다. 정다은은 영화 '마녀', '두 남자', '공수도'와 드라마 '쌍갑포차', '루카 :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감독 박병건, 극본 김성진)는 시각장애인이 된 피해자 하연(정다은 분)과 하연을 시각장애인으로 만든 가해자 희숙(박해미 분)이 지붕 아래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각장애인의 현실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없이 오직 소리로만 구성된 이 작품은 새로운 장르의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는 오는 10월 공개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장다은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정다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머리 해보고 싶어 근질근질하던 요즘, 드라이로 살짝 앞머리 내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다은은 꽃무늬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기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뒤 모습인 듯 하다. 특히 정다은은 티셔츠에 그려진 꽃처럼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진행을 맡고 있다. 2017년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여름 휴가 일상을 전했다.정다은 아나운서는 4일 인스타그램에 "휴가내고 그동안 아내 찍어주는 사진기사로 열심히 일한 남편...? 고마워요???????? #제주도바이바이 #휴가도바이바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주도로 떠난 여름 휴가 사진들이다.정다은, 조우종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같은해 득녀했다.사진=정다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베우 공승연과 정다은이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공승연에게 연기자로서 첫 상을 안긴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관객을 만난다. 공승연은 영화 내내 건조하면서도 외로운 진아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은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인 진아(공승연 분)가 주변 인물들과 엮이고,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는 이야기.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혼자 사는 ...
베우 공승연과 정다은이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