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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조이현 '인형미모'

    [TEN포토]조이현 '인형미모'

    배우 조이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유이 '섹시한 옆트임'

    [TEN포토]유이 '섹시한 옆트임'

    배우 유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유이 '직각어깨'

    [TEN포토]유이 '직각어깨'

    배우 유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정의제-백진희-안재현 '진짜가 나타났다'

    [TEN포토]정의제-백진희-안재현 '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백진희,안재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남보라 '점점 더 이뻐지네'

    [TEN포토]남보라 '점점 더 이뻐지네'

    배우 남보라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남보라 '우아한 블랙'

    [TEN포토]남보라 '우아한 블랙'

    배우 남보라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박강현 '긴장되는 레드카펫'

    [TEN포토]박강현 '긴장되는 레드카펫'

    배우 박강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도연-김비주 'KBS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

    [TEN포토]김도연-김비주 'KBS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

    김도연과 김비주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관록의 최수종이냐 '새신랑' 김동욱이냐, 'KBS 연기대상' D-DAY 관전 포인트

    관록의 최수종이냐 '새신랑' 김동욱이냐, 'KBS 연기대상' D-DAY 관전 포인트

    ‘2023 KBS 연기대상’이 본방송을 200%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31일 오후 9시 25분 ‘2023 KBS 연기대상’이 개최된다. ‘2023 KBS 연기대상’은 대하드라마,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드라마스페셜-TV시네마) 등 가장 다채로운 드라마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KBS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던 작품들과 배우들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방송인 장성규, 배우 로운, 설인아가 MC를 맡아 2023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어떤 작품 속 배우가 왕좌의 자리에 오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을 앞둔 31일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2023 KBS 연기대상’만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공영방송 50주년과 맞물린 특별한 기획공영방송 50주년을 맞은 KBS는 특별한 한 해를 보냈다. 지상파 유일의 월화드라마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일·주말연속극, 믿고 보는 작품임을 입증하듯 사극 열풍을 불게 한 대하드라마, 실험성 강한 단막극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했다.이에 ‘2023년 KBS 연기대상’은 변화된 OTT 환경에서 KBS 드라마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부각하는 VCR를 준비, 추억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이자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 싱포골드 준우승을 차지한 ‘하모나이즈’가 KBS OST 메들리 합창 공연으로 1부 엔딩을 장식한다. 하모나이즈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림하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이리스’ 등 다채로운 드라마 속 OST를 부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전년 수상자X2024

  • 유재석 '대상'보다 '나는 솔로' 송년회가 낫겠네…'희한한' 연말 시상식의 코미디[TEN스타필드]

    유재석 '대상'보다 '나는 솔로' 송년회가 낫겠네…'희한한' 연말 시상식의 코미디[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방송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드라마는 종편과 OTT에 뺏기고 예능은 답보 상태다. 지상파 3사의 이야기다. 여기에 해마다 반복되는 '사내' 연말 시상식까지. 시청자들은 공감할 수 없는 그들만의 '사내 공로 챙기기식' 시상식은 권위와 품위를 잃은 지 오래다.연말이면 지상파 3사는 어김없이 시상식을 연다. 나름대로 역사도 오래됐다. KBS 연기대상은 35주년, 가요대축제는 57주년, 연예대상은 34주년 됐다. MBC의 경우에 연기대상은 48주년, 가요대제전은 56주년, 방송연예대상은 47주년이 됐다. SBS도 연기대상 28주년, 가요대전 26주년, 연예대상 15주년을 맞았다.긴 시간 지상파들은 스스로 시상식의 권위를 깎아 먹었다. 몰아주기, 퍼주기, 나눠주기는 시청자들도 다 아는 사실. 3사의 시상식은 연차만 쌓인 꼰대나 다름없다.가요 연말 행사들은 공정성 논란과 음반시장 불황 등을 이유로 현재는 시상 없이 공연 형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KBS 가요대축제는 1부 2.6%, 2부 2.5%, 3부 1.7%를 나타냈다. 지난 24일 진행된 SBS 가요대전은 1부 2.2%, 2부 2.5%, 3부 2.3%였다. 그나마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때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 상황. 지난해 시청률을 보면 1부 5.4%, 2부 5.6%였다. 전 세계적 K팝 인기에는 반하는 수치다. 드라마 시상식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1년에 한두 편 정도는 흥행작을 배출한 덕에 '수상의 핑계'를 만들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연기대상들이 공정성 문제에서 벗어난 건 아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지현우

  • 이세희, 'KBS 연기대상' 신인상·베스트 커플상…"매번 '누가 되지 말자' 다짐"

    이세희, 'KBS 연기대상' 신인상·베스트 커플상…"매번 '누가 되지 말자' 다짐"

    배우 이세희가 '2021 KBS 연기대상'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세희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한 '202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여자 신인상 그리고 지현우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이세희는 "기회를 주신 신창석 감독님과 김사경 작가님 그리고 최고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이건준 센터장님과 김상휘 CP님 그리고 허남선 회장님과 가족엔터 양병용 대표님에게도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번 '누가 되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진심을 다해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주연 박단단 역을 맡은 이세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가난한 집안의 장녀지만, 명랑하게 살아가는 박단단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신사와 아가씨' 주연 자리를 꿰찼다. 새해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이세희가 출연하는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불참' 송혜교, 해명無…지현우·남궁민·김소연, KBS·MBC·SBS 연기대상

    [종합] '불참' 송혜교, 해명無…지현우·남궁민·김소연, KBS·MBC·SBS 연기대상

    배우 지현우, 김소연, 남궁민이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의 대상 수상자가 됐다.지난 30일에는 MBC 연기대상, 31일에는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K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지현우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은 건 사실 '신사와 아가씨' 대표로 받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상이 아니라 작품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촬영 중간 식당에 가면 어머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음식도 반찬도 많이 주신다. 그런 걸로 사랑을 많이 느낀다. 어머님들이 '드라마 보는 낙'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 이 분들에게 더 힘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마음에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감수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지현우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제가 있는 것"이라며 "일을 계속하면서 느끼는 건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세희 씨 존재로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든 배우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의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열연을 펼친 김소연이었다. 김소연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김소연은 "28년 전에 보조출연자로 시작했다. 그 작품이 SBS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엄청나게 큰 상을 주셔서 믿어지지가 않고, 이 상을 받아도 되는 건지 너무 죄송하고

  • 도경완X조보아X이상엽, '2020 KBS 연기대상' MC 확정 [공식]

    도경완X조보아X이상엽, '2020 KBS 연기대상' MC 확정 [공식]

    아나운서 도경완과 배우 조보아, 이상엽이 '2020 KBS 연기대상'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1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2020 KBS 연기대상' 제작진은 도경완, 조보아, 이상엽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KBS 대표 아나운서 도경완은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 MC를 맡아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KBS 간판 예능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

  • 남궁민, 'KBS 연기대상' 무관 후 송년회...“믿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

    남궁민, 'KBS 연기대상' 무관 후 송년회...“믿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남궁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팀 올한해 다들 고생했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믿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상식끝나고 #송년회겸신년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올 블랙 패션을 멋스럽게 차려입고 한 식당 앞에 서 있다. 이어 그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와 함께 송년회 ...

  • 걸그룹에서 배우로...권나라, 'KBS 연기대상'서 신인상 수상

    걸그룹에서 배우로...권나라, 'KBS 연기대상'서 신인상 수상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2019 KBS 연기대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권나라가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많이 부족하지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권나라는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권나라는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