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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임지연 '열일하는 미모'

    [TEN 포토] 임지연 '열일하는 미모'

    배우 임지연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더 글로리'(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오늘도 이쁨'

    [TEN 포토] 임지연 '오늘도 이쁨'

    배우 임지연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더 글로리'(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명품 각선미 자랑'

    [TEN 포토] 임지연 '명품 각선미 자랑'

    배우 임지연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더 글로리'(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은근히 섹시하게'

    [TEN 포토] 임지연 '은근히 섹시하게'

    배우 임지연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더 글로리'(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송혜교, 뺨 때린 임지연에 "머리 하얘졌다…손바닥 자국 남아 얼음 찜질"('더 글로리')

    송혜교, 뺨 때린 임지연에 "머리 하얘졌다…손바닥 자국 남아 얼음 찜질"('더 글로리')

    송혜교, 임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뺨 때리는 장면 촬영의 비하인드를 전했다.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길호 감독,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참석했다.임지연은 “처음에 ‘더 글로리’ 봤을 때 충격이었다. 빠져들면서 봤다. 역시 김은숙 작가님이구나 하면서도 김은숙 작가님이 쓴 게 맞나 싶었다. 신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악역이 처음이다. 한번쯤은 아기가 있는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대본을 보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했다”고 말했다.임지연은 이유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캐릭터에 대해 ”제가 찾은 답은 ‘연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였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가한다는 게 ‘왜 나쁜 거냐’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 죄책감도 미안함도 모르는 인물이다. 임지연은 "처음에는 유명한 작품의 빌런, 매력있는 악역을 래퍼런스로 참고해보려 했는데 어느 순간 나만 할 수 있는 박연진을 만들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작가는 “‘천사의 얼굴에 악마의 심장을 가졌다’는 표현이 있었다. 거기에 부합되는 인물이 임지연이었다. 만나봤는데 천사처럼 웃으면서 악역을 잘해볼 수 있다고 해서 악수하고 술 마셨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극 중 동은과 연진이 뺨 때리는 장면에 대해 임지연은 “감독님이 한 번만 더 가보자, 한 번 더 가보자 그랬다. 둘 다 빰이 많이 부었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오래 일했는데 뺨을 제대로 맞아

  • 송혜교, '미혼모 딸' 보다 복수…"오히려 불쌍하게 연기하지 말자"('더 글로리')

    송혜교, '미혼모 딸' 보다 복수…"오히려 불쌍하게 연기하지 말자"('더 글로리')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12일 넷플릭스는 '더 글로리'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공개된 보도스틸은 오랫동안 설계해온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문동은(송혜교 역)과 그녀의 편에 선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역), 강현남(염혜란 역) 그리고 그녀 인생 최대의 악몽이자 온 생을 건 복수를 계획하게 만든 박연진(임지연 역)과 전재준(박성훈 역), 이사라(김히어라 역), 최혜정(차주영 역), 손명오(김건우 역), 연진의 남편 하도영(정성일 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파멸의 시작점인 학창 시절 폭력에 시달리는 어린 동은을 연기한 정지소와 죄책감 없이 그저 싱그러운 어린 연진 역의 신예은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자신에게 지옥을 선물했던 이들에게 완벽한 불행을 가져다주기 위한 동은의 발걸음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배우들은 캐릭터 분석에 여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 송혜교는 동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위로가 많이 필요한 인물인 만큼 오히려 불쌍하게 연기하지 말자"는 점을 주안점으로 삼으며 인물보다는 복수가 부각될 수 있도록 했다.안길호 감독과 송혜교는 복수를 향해 직진하는 동은의 뚜렷한 목적성을 표현하기 위해 내레이션 대사 톤과 속도감 등을 일정하게 다듬어가며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도현은 "가볍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이면적인 인물"이라고 주여정을 소개했다. 이도현은 온실 속 화초 같은 부드러운 모습과 그 안에

  • [TEN 포토] 임지연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임지연 '아름다운 미소'

    배우 임지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쇄골미인'

    [TEN 포토] 임지연 '쇄골미인'

    배우 임지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우아한 발걸음'

    [TEN 포토] 임지연 '우아한 발걸음'

    배우 임지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임지연, 엑소 수호에 "노래 못 했잖아"…한예종 동기의 '뼈 때리는 화법'('딱한번간다면')

    [종합] 임지연, 엑소 수호에 "노래 못 했잖아"…한예종 동기의 '뼈 때리는 화법'('딱한번간다면')

    이상이가 엑소 수호와 친분을 드러냈다.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여행 예능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수호, 차서원, 이유영, 임지연이 호주 퀸즐랜드로 우정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멤버들은 여행을 본격적으로 떠나기 전 모임을 가졌다. 이상이와 이유영은 10학번 동기이고, 임지연과 수호는 09학번 동기였다. 이상이는 '전설의 10학번'으로 김고은, 박소담, 안은진, 김성철을 소개했다. 이유영은 "거의 대부분이 연기를 하고 있는 유일한 학번"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상이는 임지연을 보곤 "졸업하고 처음"이라며 반가워했다.이상이는 엑소 수호의 등장에 "형"이라며 "우리 어제도 봤지 않나"라고 반겼다. 임지연은 "준면(수호 본명)아 오랜만이다"며 얼떨떨해했다. 임지연은 수호와는 "시상식 대기실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신기했다. 나에겐 옛날 준면이가 아니라 아이돌 엑소였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수호가 노래를 부르자 "준면이가 그때는 노래를 잘하지는 않았잖아"라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등장한 이규형은 유일하게 한예종 출신이 아니었지만, 임지연을 제외하곤 다른 멤버들과 친분이 있었다. 임지연이 "여행 갔다 돌아오면 찐친이 될 것 같다"고 하자, 이규형은 "찐친이 되거나 다시 안 보게 될 것"이라고 장난쳤다. 이규형은 "나는 원래 02학번으로 경희대에 다니다가 동국대에 03학번으로 다시 들어갔다"며 "나이는 불혹이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고 하는데 자꾸 흔들린다. 그냥 혹이다. 불혹의 정의를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해

  • '한예종 출신' 이유영 "대학시절 MT, 좋은 곳으로 가본 적 없어"('딱간다')[일문일답③]

    '한예종 출신' 이유영 "대학시절 MT, 좋은 곳으로 가본 적 없어"('딱간다')[일문일답③]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 로망을 실현했다.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여행 리얼리티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간다')이 찐친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딱간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 했다.예능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임지연은 인터뷰에서 "예능이 아직 낯설고 어색하긴 했지만, 온전히 저로써 그냥 친구들과 하나 되어 여행을 즐겼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열심히 지냈던 내게 스스로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대학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은 것 같아 좋았다"며 이번 여행의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임지연은 이유영에 대해 "내 기억 속에 유영언니는 학창 시절, 항상 신비스럽고 조용하고 차분했던 모습이었는데 모든 것에 호기심 가득하고 발랄한 모습이 새로웠다"고 전했다. 이유영은 "멤버들이 다 착하고 순수하다. 덕분에 많이 웃고 했는데 방송을 통해 보시면 멤버들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스카이다이빙'을 꼽았다.'딱간다'는 오는 27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이하 임지연, 이유영 일문일답Q. 프로그램 출연 계기는?- 임지연 : 여행예능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도 했고, 호주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또 오랜만에 대학교동기, 친구들이랑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이유영 : 작품 활동에 매진하면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개인적으로

  • [단독] '반전 매력' 김성오, '마당이 있는 집' 출연…김태희·임지연과 호흡

    [단독] '반전 매력' 김성오, '마당이 있는 집' 출연…김태희·임지연과 호흡

    배우 김성오가 tvN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성오는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집에서 행복을 영유했던 가정주부의 의심과 자각을 통해 '마당이 있는, 행복한 우리 집'이라는 가치의 환상을 전복하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원작은 동명 소설 '마당이 있는 집'이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을 연출한 정지현 PD가 맡는다. 해당 드라마는 8부작이다.김성오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등에 출연했다. 예능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과연 김성오는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김태희, 임지연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마당이 있는 집'은 2023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 임지연, '마당이 있는 집' 출연…'복귀' 김태희와 투톱

    [단독] 임지연, '마당이 있는 집' 출연…'복귀' 김태희와 투톱

    배우 임지연이 tvN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김태희와 투톱 호흡을 맞춘다.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임지연이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남들이 부러워 하는 완벽한 집에서 행복을 영유했던 가정주부의 의심과 자각을 통해 '마당이 있는, 행복한 우리 집'이라는 가치의 환상을 전복하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원작은 동명 소설 '마당이 있는 집'이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을 연출한 정지현 PD가 맡는다. 해당 드라마는 8부작으로 진행된다.임지연은 김태희와 함께 '마당이 있는 집'에서 투톱 호흡을 선보일 예정. 지난 5월 티빙 '장미맨션'을 통해 서스펜스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도 출연한다.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김태희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마당이 있는 집'은 2023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송혜교-임지연,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김은숙 작가 드라마 쫑파티[TEN★]

    송혜교-임지연,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김은숙 작가 드라마 쫑파티[TEN★]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교 언니랑. #더 글로리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호프집을 배경으로 송혜교의 품에 안긴 임지연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한편 임지연,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사진=임지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지연 '영화관 나들이'

    [TEN 포토] 임지연 '영화관 나들이'

    배우 임지연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