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혜교-임지연,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김은숙 작가 드라마 쫑파티[TEN★] 입력 2022.08.17 05:33 수정 2022.08.17 05: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혜교와 임지연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임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교 언니랑. #더 글로리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호프집을 배경으로 송혜교의 품에 안긴 임지연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한편 임지연,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사진=임지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이경, LG家 금수저인데 생활고라니…절친에 월세 선물 받은 사연 뭐길래('최다치즈') '8년 연애' 이나연♥남희두 멀어졌다…이유는 운동 때문 박하나, 여배우인데 "TV 무서워"…연기 생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