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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검보고서, 김민준의 손가락 욕을 볼 줄이야

    실검보고서, 김민준의 손가락 욕을 볼 줄이야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

  • 김민준, '나 혼자 산다' 하차 확정…“차기작 검토 중”

    김민준, '나 혼자 산다' 하차 확정…“차기작 검토 중”

    배우 김민준 배우 김민준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를 확정했다. 13일 오후 김민준의 소속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민준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차기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던 김민준은 4월부터 방송에 등장하지 않아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왔다. 김민준은 현재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 출연 중이다...

  • 김민준, '나 혼자 산다' 정규멤버 합류에 '떡 돌렸다'

    김민준, '나 혼자 산다' 정규멤버 합류에 '떡 돌렸다'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하게 된 배우 김민준, 신고식으로 떡을 돌렸다 배우 김민준이 MBC ‘나 혼자 산다’의 신입회원으로 가입, 그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게 된다.지난 달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등장한 이후, 정규 멤버로 전격 합류하게 된 김민준은 “무지개 정기 모임에도 꼭 참석하고 싶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회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

  • 김민준, '혼자남' 대열 합류…이미지 변신 꾀한다

    김민준, '혼자남' 대열 합류…이미지 변신 꾀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김민준 배우 김민준이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민준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며 “그간 작품으로만 대중을 만났기에 이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기회를 늘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준은 지난달 4일 '나 혼자 산다' ...

  • TENPHOTO, 모여라 해운대로... "소이현-엄태웅 '톱스타' 배우보러 왔어요"

    TENPHOTO, 모여라 해운대로... "소이현-엄태웅 '톱스타' 배우보러 왔어요"

    박중훈 감독(왼쪽부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관객들이 해운대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영화 ‘톱스타’ 출연진 오픈토크가 열리고 있다. 배우 소이현, 엄태웅, 김민준, 박중훈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

  • TENPHOTO, 김민준, 5대5 가르마 머리 어때요?

    TENPHOTO, 김민준, 5대5 가르마 머리 어때요?

    김민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민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배우 김민준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TENPHOTO, 소이현, 새빨간 드레스입은 진정한 홍일점

    TENPHOTO, 소이현, 새빨간 드레스입은 진정한 홍일점

    소이현(왼쪽), 엄태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민준(왼쪽부터), 소이현, 엄태웅, 박중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이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소이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탑’의 감독 박중훈과 출연배우 소이현, 김민준, 엄태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