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의 이준혁./사진제공=tvN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이준혁이 피격당한 박무진을 대신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에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 분)은 총격 테러에서 박무진(지진희 분)을 구했다. 군인 출신답게 본능적으로 박무진을 보호한 오영석은 또 한 번 국민에게 큰 신뢰를 얻었다. 오영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가 피격됐고, 이준혁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 모든 건 국회의사당 테러 배후인 VIP의 계획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는 평균 4.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최고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2.7%, 최고 3.3...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스틸./사진제공=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와 이준혁 중 피격된 인물은 누구일까. 지난주 장관 임명식에서 벌어진 태익(최영우 분)의 총격 테러는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이후 상황에 대한 무수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은 이와 같은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가장 많은 댓글이 게재됐다.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총성이 울린 뒤 박무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스틸./사진제공=tvN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이준혁이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빌런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악의 축에 선 인물이지만 매력적인 이준혁 표 ‘빌런앓이’의 이유를 짚어본다. ◆ 흑화 눈빛 선과 악 사이에 선 인물 같던 오영석(이준혁 분)이 빌런임이 확실해진 순간, 그의 눈빛이 돌변했다. 부드럽지만 속을 알 수 ...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스틸./사진제공=tvN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와 이준혁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 분)이 국회의사당 테러에서 생존한 것은 기적이 아닌 계획이었단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그는 테러 공모의 핵심 인물로서,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무진(지진희 분)은 그를 향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고, 철저한...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준혁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종방연에 참석했다. 배우 이준혁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준혁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종방연에 참석했다. 배우 이준혁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우빈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이준혁 / 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지진희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공격했던 이준혁이 청와대에 등장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 분)은 영결식 추도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격없는 자들이 권력을 차지한 불행한 국민들의 나라”라며 박무진(지진희 분)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비판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60일, 지정생존자’의 배우 이준혁./사진제공=tvN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빌런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혁이 새로운 정치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오영석(이준혁 분)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기적의 생존자이자 희망 메신저로서 국가 테러로 인해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영결식 추도사를 낭독하기로 했다. 하지만 예정된 추도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윤지혜. /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배우 윤지혜가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이준혁과 옥신각신했다. 극중 수아(윤지혜)는 항서(이준혁)와 가게 2호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긴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셰프와 사장답게 손발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이 드디어 사업을 확장할 시기를 맞이한 것이다. 그러...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준혁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준혁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지진희(왼쪽부터), 배종옥, 강한나, 이준혁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지진희(왼쪽부터), 배종옥, 강한나, 이준혁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준호(왼쪽부터), 손석구, 최윤영, 김규리, 지진희, 배종옥, 강한나, 이준혁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준호(왼쪽부터), 손석구, 최윤영, 김규리, 지진희, 배종옥, 강한나, 이준혁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남편의 속도 모르고 철부지처럼 “아이를 갖고 싶다”고 조르더니, 뜻대로 되지 않자 이혼하려고 변장해 다른 여자인 척 연기까지 했다. 결국 차갑게 뒤돌아서 일과 아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잘 살아갔다. 공감을 사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지만, 모든 의아함과 불만은 4주 만에 깔끔하게 해소됐다. 아무것도 몰라서, 천진난만한 표정이었에 그의 ...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박효주와 이준혁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 역을 맡아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박효주와 이준혁은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각각 조미경과 최항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거침 없는 쓴소리는 물론 깊은 위로와 공감까지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