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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전원책, 김구라에 "'아는 형님' 왜 안 나와?"

    '썰전' 전원책, 김구라에 "'아는 형님' 왜 안 나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썰전’ / 사진제공=JTBC ‘썰전’ 변호사 전원책이 김구라를 지적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홍만표 변호사의 부당수임과 탈세 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가 현직 검찰에게 전관예우에 의한 압력을 행사했는지가 주목되고 있는 만큼, 이날 김구라는 “'법조...

  • '썰전' 전원책 "일본처럼 지진 조기 경보 문자 시스템 갖춰야 한다"

    '썰전' 전원책 "일본처럼 지진 조기 경보 문자 시스템 갖춰야 한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일본의 지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일본 지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일본은 지진 경보 문자가 지진 발생 후 10초 안에 온다”라며 “반면 우리나라는 50초만에 온다. 그 정도 시간이면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일본처...

  • "'태양의 후예'와 경쟁하겠다"…SBS 선거방송, 물량공세 전략

    "'태양의 후예'와 경쟁하겠다"…SBS 선거방송, 물량공세 전략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과 경쟁하겠다.” 선거방송의 우위를 점하겠다는 SBS의 출사표다. SBS는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제20대 총선 선거방송 '2016 국민의 선택'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성 선거방송 기획팀장을 비롯해, 주시평 선거방송 기획팀 PD와 선거방송 진행을 맡은 신동욱·정미선 앵커와 배성재·박선영·장예원 아나운서, 모바일 선거방송...

  • 전원책, 선거방송의 수혜자? SBS-JTBC 모두 접수한 이유

    전원책, 선거방송의 수혜자? SBS-JTBC 모두 접수한 이유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대표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SBS와 JTBC 선거방송에서 '겹치기 해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전원책 변호사는 오는 13일 SBS와 JTBC 제20대 총선 선거방송 모두에 얼굴을 비칠 전망이다. 최근 JTBC ‘썰전'에 출연, '독한 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전원책은 정봉주 전 의원, 설민석 역사전문가와 함께 SBS 모바일 선거방송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 해설자로 전격 발탁됐다. 또...

  • 전원책-정봉주, SBS 모바일 선거방송 해설자 합류 '논객 어벤져스'

    전원책-정봉주, SBS 모바일 선거방송 해설자 합류 '논객 어벤져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의원이 SBS 20대 총선 모바일 선거방송 해설자로 나선다. 정봉주 전 의원과 전원책 변호사는 SBS 모바일 총선방송 'SBS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를 통해 설민석 역사전문가와 함께 해설자로 참여한다.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제20대 총선 선거방송 ‘2016 국민의 선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 의원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해설 방송을 하는데...

  • '썰전' 전원책 "문화를 선전의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들이 문제"

    '썰전' 전원책 "문화를 선전의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들이 문제"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부산국제영화제 존폐위기에 대한 의견을 냈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존폐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문화를 선전의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들이 문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유시민은 “정치적 선전이나 업적 과시의 도구로 사용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썰전' 유시민, 총선 한 줄 평 "욕심이 눈을 가리면, 즉시 사망하느니라"

    '썰전' 유시민, 총선 한 줄 평 "욕심이 눈을 가리면, 즉시 사망하느니라"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총선에 대해 한 줄 평을 했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가 총선에 대해 한 줄 평을 해달라고 하자, 전원책은 “무릇 욕심이 눈을 가리면, 문을 열면 즉시 사망하느니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후 아 유?(Who are you?) 네가 누군지 말해!R...

  • '썰전' 전원책 "안철수, 후보단일화 반대만 할 수는 없는 상황"

    '썰전' 전원책 "안철수, 후보단일화 반대만 할 수는 없는 상황"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안철수 대표의 후보단일화 반대를 우려했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총선 판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사실 안철수 대표도 후보단일화를 반대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작 본인 지역구의 선거 결과도 장담을 못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

  • '썰전' 전원책 "美 트럼프의 감세공약, 다 이유가 있다"

    '썰전' 전원책 "美 트럼프의 감세공약, 다 이유가 있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트럼프의 감세공약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트럼프의 감세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트럼프가 감세공약을 내세운 이유는, 미국도 지금 소비가 줄어들어 내수경제가 얼어붙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원책은 “이는 미국의 자본이 다른 신흥국으로 새어나가지 ...

  • '썰전' 전원책 "정치인 성형…시술엔 여야 없다" 눈길

    '썰전' 전원책 "정치인 성형…시술엔 여야 없다"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시민 작가가 정치인들의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변호사 전원책, 유시민이 출연해 한 주간의 주요 정치 이슈에 대해 논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정치인이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받는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머리카락도 심고 주름살도 없앤다”라며 “시술엔 여야 구분이 없다”라고 덧붙여...

  • '썰전' 전원책, 선거 홍보 문구로 “나는 좋은 남자입니다"

    '썰전' 전원책, 선거 홍보 문구로 “나는 좋은 남자입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썰전'의 전원책이 총선 '캐치프레이즈'로 '나는 좋은 남자'를 내걸고 싶다고 선언했다.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썰전'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각종 현수막으로 열띤 선거 운동에 나선 총선 예비 후보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최근 논란이 된 예비후보자들의 '선거 캐치프레이즈(홍보 문구)'를 소개하며, 유시민에게 “과거 출마했을 때 어떤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했냐”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처...

  • '썰전' 김구라 "'썰전' 시청률 하락, 필리버스터 생중계 때문"

    '썰전' 김구라 "'썰전' 시청률 하락, 필리버스터 생중계 때문"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썰전’ 김구라가 ‘필리버스터’를 생중계한 국회방송에 대해 시청률 경쟁심을 드러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필리버스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달 23일부터 야당 의원들은 여당이 제출한 테러방지법의 본회 통과를 막기위해 8일간 국회에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

  • '썰전' 전원책 "김정은 XXX 발언으로 방송국 주의 처분...방통위 심의 이상해"

    '썰전' 전원책 "김정은 XXX 발언으로 방송국 주의 처분...방통위 심의 이상해"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자신의 소신 발언으로 방송국이 주의처분을 받았던 것을 의아해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정은의 대남 테러 지시 파문’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날카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예전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김정은을 욕한 뒤 경찰서, 국정원, 검찰청에서 우르르 전화가 ...

  • '썰전' 전원책 "방송서 김정은 욕하니 국정원이 경호 자청"

    '썰전' 전원책 "방송서 김정은 욕하니 국정원이 경호 자청"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국정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정은의 대남 테러 지시 파문’에 관해 토론을 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사실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전원책 변호사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날 암살대상자에 포함시키지 말라. 불안하다. 나라고 마음이 편하겠냐...

  • '썰전' 전원책,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썰전' 전원책,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앞으로의 남북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남북 관계에 대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원래 남북관계는 얼었다 녹았다 하니까. 녹는데 시간이 걸리겠다 2-3년 걸리지 않을까”라며 “새로운 정책 새로운 프로세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