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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태양의 후예' OST 셀프 홍보 "드디어 나왔어요~"

    김나영, '태양의 후예' OST 셀프 홍보 "드디어 나왔어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김나영이 ‘태양의 후예’ OST 셀프 홍보에 나섰다. 17일 김나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나왔어용!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5 ‘다시 너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태양의 후예' 새 OST '다시 너를'은 김나영과 래퍼 매드클라운이 함께 입을 맞춘 곡으로, 구슬픈...

  • [TEN 초점] '태양의 후예'라는 막강한 적

    [TEN 초점] '태양의 후예'라는 막강한 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3월 둘째 주 음원차트에 큰 변화가 일었다. 매주 쏟아지는 신곡에 음원차트의 순위 변화가 놀라울 건 없지만, 17일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는 눈에 띈다. 이날 오후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에는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OST가 선점했다. 우선 멜론은 세 번째로 공개된 다비치의 ‘이 사랑’이 1위를 차지했고,...

  •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 구원커플의 본방사수 독려 "오늘도 본방사수"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 구원커플의 본방사수 독려 "오늘도 본방사수"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진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태양의후예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당! #서대영 #츤데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과 진구는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태양의 ...

  • 박보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응원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박보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응원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태양의 후예’ 송중기를 응원했다. 17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휴대폰으로 송중기의 영상을 보며 팬심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응원하는 박보검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진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K...

  •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과 실제 연인같은 투샷 "구원커플"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과 실제 연인같은 투샷 "구원커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진구가 김지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무심하지 않아!! 무심하지 않다!!! #태양의후예#구원커플#본방사수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진구는 무심한듯 시크한 표정을 짓고있다. 실제 연인같은 케미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중...

  • [TEN 초점] 송중기vs이진욱, 멜로킹의 맞대결…이건 전쟁이지 말입니다

    [TEN 초점] 송중기vs이진욱, 멜로킹의 맞대결…이건 전쟁이지 말입니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송중기와 이진욱, 두 멜로킹이 맞붙는다. 3월, 수목 안방은 그야말로 멜로 전쟁터다. 매 방송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방송계의 경이로운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태양의 후예’, ‘역송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노리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 여기에 한국형 복수 로맨스의 정점을 찍겠다는 ‘굿바이 미스터 로맨스...

  • 케이윌, '태양의 후예' OST 참여..'말해! 뭐해?'

    케이윌, '태양의 후예' OST 참여..'말해! 뭐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윌이 ‘태양의 후예’의 OST에 참여한다. 케이윌은 KBS2 ‘태양의 후예’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낙점, 오는 18일 0시 ‘말해! 뭐해?’를 내놓는다. ‘말해! 뭐해?’는 휘파람 테마와 리드미컬한 기타, 피아노 라인이 돋보이는 미디움 팝 스타일의 곡이다. 네 남녀의 심경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케이윌이 ...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재난 속 '인심 스틸러' 등극!

    '태양의 후예' 송중기, 재난 속 '인심 스틸러' 등극!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인심(人心) 스틸러’로 등극했다. 송중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7회에서 재난 현장 속 생명과 삶의 가치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시진(송중기)은 매몰현장에서 사람보다 서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진소장(조재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국가야. 군인인 나...

  •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앞두고 주춤...그래도 1위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앞두고 주춤...그래도 1위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7회는 시청률 28.3%(전국기준)로 지난 6회 28.5%보다 0.2%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7회 방송분에서는 우르크 지진 피해를 위해 힘을 합쳐 구조하는 특전사 대원들과 의료 대원들의 모습이 그...

  • [어제 뭐 봤어?] '태양의 후예', 로맨스보다 빛났던 송혜교 눈물

    [어제 뭐 봤어?] '태양의 후예', 로맨스보다 빛났던 송혜교 눈물

    KBS2 '태양의 후예' 7회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지진으로 피해를 본 우르크.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특전사 대원들과 의료대원들은 힘을 합쳐 구조를 시작하고, 무서운 자연과 생명의 존엄함 앞에 인류애를 배워간다. 특히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구할 수 있는 상황 앞에 놓인 유시진, 강모연은 혼란 속에 힘든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무언가를 깨닫는다. 리...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진심 담아 고백 "너무 보고싶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진심 담아 고백 "너무 보고싶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날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강 선생이 이 현장에 있어서 다행이에요. 함께 싸워줘서 고마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모연은 “대위님도요”라고 답했다. ...

  •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 애틋한 포옹 나누며 서로 '마음 확인'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 애틋한 포옹 나누며 서로 '마음 확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진구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서대영(진구)와 윤명주(김지원)이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서대영에게 “여기온거 서대영 의지입니까? 아빠 명령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서대영은 “가장 위험한 곳에 가장 유능한...

  • '태양의 후예' 송중기, 망설이는 송혜교에 "징징거릴 시간 없다" 단호

    '태양의 후예' 송중기, 망설이는 송혜교에 "징징거릴 시간 없다" 단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강모연은 고 반장과 현지인 근로자 중 누구를 구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대위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냐”고 물었다. 이에 유...

  • '태양의 후예' 송혜교, 둘 중 누구 살릴까? '선택의 기로'

    '태양의 후예' 송혜교, 둘 중 누구 살릴까? '선택의 기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가 붕괴된 건물 안에서 환자들을 구하려고 노력했다. 이날 유시진(송중기)는 강모연에게 고 반장과 외국인 노동자 둘 중 하나만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모연은 “한 쪽을 구하려면 다른 한 쪽이 죽는다는 얘기에요?&#...

  • '태양의 후예' 송혜교, 긴급 상황에 김지원과 대립 "빨리 선택해"

    '태양의 후예' 송혜교, 긴급 상황에 김지원과 대립 "빨리 선택해"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송혜교가 환자를 살리기 위해 힘을 합쳤다. 1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가 윤명주(김지원)과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강모연은 쓰러진 환자를 보고 윤명주에게 “여기서 해야겠네 수술”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명주는 “CT도 안찍어보고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