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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투애니원, 2015 유튜브 뮤직 어워즈 수상자 올라.. 'K-POP가수 중 둘만'

    빅뱅, 투애니원, 2015 유튜브 뮤직 어워즈 수상자 올라.. 'K-POP가수 중 둘만'

    빅뱅 투애니원 그룹 빅뱅과 2NE1이 '2015 유튜브 뮤직 어워드 (Youtube Music Awards)'의 수상자 50인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POP 가수로는 유일하게 YG 아티스트가 포함되면서 인기와 위상을 입증시켰다. '2015 유튜브 뮤직 어워드'를 앞두고 유튜브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 뮤직 어워드가 왔다. 그 음악들을 경험할 준비를 해라”라는 문구와 함께 수상자 50인의 리스트와 이들의 뮤직비디오 편집...

  • 나인뮤지스 요즘 뭐해요? 유튜브로 소통해요!

    나인뮤지스 요즘 뭐해요? 유튜브로 소통해요!

    나인뮤지스 세라 ‘써니’ 커버 영상 캡처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가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세라는 지난 3월부터 ‘Sera Ryu’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세라는 데뷔 초기부터 나인뮤지스 공식 채널을 통해 가끔씩 솔로곡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제 자신이 직접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3월부터 2개월 동안 세라는 총 8개의 동영상을 업로...

  • 유튜브, 슈퍼갑의 횡포 시작되나? 음악홍보 차질 우려

    유튜브, 슈퍼갑의 횡포 시작되나? 음악홍보 차질 우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유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음악기획사들에게 불공정 계약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시작하는 유튜브의 새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한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매달 5달러 또는 10달러의 요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LIAK) 측은 “이미 한국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