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느와르 M’ 카메오 출연한 틴탑 엘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틴탑 엘조가 OCN ‘실종느와르 M’에 특별 출연한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누구나 가족이 되고 아무도 버리지 않는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엘조의 사진이 공개돼 엘조의 카메오 출연을 예고했다. 엘조는 극 중 실종된 고등학생 이동우의 친구 양정호 역으로 출연해 짧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
‘실종느와르 M’ 박희순 김강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탄탄한 구성과 쫄깃한 전개를 자랑하는 OCN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극본을 맡고 있는 이유진 작가를 통해 '실종느와르 M'의 탄생부터 향후 전개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 “자료조사만 8개월, 형사는 기본 흥신소까지 만나봐” 첫 방송 론칭 당시 절반의 촬영을 마쳤던 'M'은 사실상 1년 전부터 기획단계에 들어갔다. 이유진 작가는 “작가들끼...
‘실종느와르M’ 박희순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희순이 ‘실종느와르 M’에서 매력적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OCN '실종느와르 M'의 박희순은 타고난 촉과 동물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20년차 베테랑 형사 오대영 역을 맡았다. 뭔가 부족하고 엉뚱하지만 타고난 촉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 그리고 추악한 범죄자에게 일갈을 가하는 모습을 통해 박희순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실종느와르M [텐아시아=최보란 기자] 배우 박희순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박희순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에서 “3%가 안나오면 한강 가겠다”라고 밝혔다.박희순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작진은 3%를 예상하고 있는데 그건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라며 “보통 몇 프로...
OCN ‘실종느와르 M’ 티저 OCN의 2015년 첫 오리지널 '실종느와르 M'의 미스터리한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해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나쁜 녀석들'의 후속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실종느와르 M'이 베일을 벗었다. 주인공 김강우와 박희순이 함께 한 첫 티저가 공개된 것. 티저영상에서 길수현(김강우)과 오대영(박희순)은 실종자의 사진과 기사들로 도배된 벽 앞에서 단서들을 찾고 있다. 단서들을 연결...
김강우(왼쪽) 박희순 케이블TV OCN이 미스터리 실종범죄 수사극 '특수실종전담반 M'(가제)을 선보인다. 주인공으로 배우 김강우와 박희순이 최종 확정됐다. '특수실종전담반 M'(가제)(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 제작 MBC C&I)은 99%의 단순 실종이 아니라 강력범죄, 미스터리의 세계와 연결돼있는 1%의 특수한 실종에 집중하는 특수실종전담반 두 형사가 전대미문의 범죄자들과 벌이는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10부작 오리지널 드라마다. ...
박희순 신하균 류승수 등 40대 배우 3인방이 영화 ‘올레’ 물망에 올랐다. ‘올레’는 세 명이 꽃중년이 제주도에 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박희순, 신하균, 류승수가 출연 제의를 받은 상황이다. 현재로선 ‘확정’이 아닌 ‘검토 중’인 단계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40대 배우 3인방의 남다른 호흡이 기대된다. 박희순 신하균 소속사인 호두 엔터테인...
공개 커플인 배우 박희순, 박예진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커플은 영화관에 따로 입장했다. 박희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예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개 커플인 배우 박희순, 박예진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승헌, 임...
박희순이 돌아왔다. 그것도 멋있게. 원신연 감독도 컴백했다. 그것도 제대로. 영화 '세븐 데이즈'로 인연을 맺은 박희순과 원신연 감독은 '용의자'로 뭉쳤다. '세븐 데이즈'로 박희순도, 원 감독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이후 행보는 다소 내리막이다. 박희순은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나 그다지 큰 주목을 끌기 못했다. 원 감독은 알다시피 '용의자'가 '세븐 데이즈' 다음 작품이다. 다른 작품에 매달리면서 오랜 시간을 보낸 탓이다. 위기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