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0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0일' 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나인우,이규한,배종옥, 한철수 감독,김지은,권율,정상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나인우,이규한,배종옥,김지은,권율,정상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진실 추적극. 나인우, 김지은, 권율, 배종옥, 이규한,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 더빙에 참여했다.25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성훈은 24일 개봉한 '인어공주' 속 바닷속 왕실의 집사장인 붉은 게 세바스찬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했다. 그는 바닷속 세상을 설명하는 세바스찬의 대표곡 '저 바다 밑'을 안정적인 호흡과 표현력으로 소화해 호평받고 있다.사랑스러운 캐릭터 세바스찬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너스레 등을 원곡과 또 다른 정상훈 표 세바스찬으로 재탄생 시키며 귀를 사로잡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더빙에 참여한 정상훈은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캐스트 무대인사에서 "디즈니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무언가 남겨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참여하는 동안 제가 더 신나고 좋았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영화가 끝나면 '저 바다 밑'(Under the Sea)이 맴돌 거다. 바닷속의 웅장함과 장엄함을 잘 표현한 영화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인어공주'는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할리 베일리)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조나 하우어-킹)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정상훈이 70억대 건물주가 됐다.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훈은 지난해 5월 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했다. 올해 3월, 잔금을 치렀다.정상훈은 약 20년간의 무명생활과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70억대 건물주가 됐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월세 보증금도 없고 정말 힘들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정상훈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엉터리 중국어를 구사하는 특파원 ‘양꼬치 앤 칭따오’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기가후니’ 등 다양한 부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상훈의 아들 바보 면모가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하는 아빠 정상훈의 바쁜 일상이 공개된다. 정상훈은 믿음직한 첫째 한성, 개성파 둘째 한음, 장꾸 막내 한결 아들 삼형제를 위해 겨울 고구마 간식 4종 세트를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 출연 때보다 쑥쑥 자란 삼형제, 그런 삼형제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정상훈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정상훈은 주방에서 아이들 간식용으로 삶아 둔 고구마를 발견했다. 정상훈은 식은 고구마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고구마 간식’ 4종을 만들었다. 고구마 잼을 시작으로, 고구마 잼을 만들어 넣은 고구마 샌드, 만두피 속에 고구마 잼과 각종 재료를 넣고 튀긴 고구마 튀김만두, 초간단 고구마 빠스, 바사삭 고구마 롤칩까지. 삼형제 아빠답게 센스 있는 간식 레시피로 늘 화제를 모은 간식천재 정상훈의 간식 4종에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감탄했다.간식 4종이 완성될 즈음 정상훈의 귀염둥이 아들 삼형제가 집으로 돌아왔다. 삼형제는 지난 출연 때보다 쑥쑥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개성이 모두 다른 삼형제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첫째 한성이는 믿음직하게 동생들을 챙기며 아빠가 힘들지 않게 도왔다.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아빠를 위해 펼친 피아노 연주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것.축구 선수를 꿈꾸는 귀요미 둘째 한음이, 마이웨이 장꾸 셋째 한결이까지.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할 때도 각양각색 개
배우 정상훈이 절친 조정석과 거미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상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정상훈 씨가 신동엽 라인이라고 할 정도로 인생의 은인으로 신동엽 씨를 꼽았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형이 이런 이야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앞에서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정상훈은 "제가 뮤지컬 공연을 하다가 결혼하고 힘들어졌다. 그때 형한테 전화가 왔다. 'SNL 할 생각 없느냐?'고 하더라. 아시겠지만 1년여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형이 좌불안석이었을 것이다. 다른 분한테 소개하고 '얘 잘해'라고 하는 게 힘들지 않나"고 했다.정상훈은 "1년 지나고 나서 양꼬치 & 칭따X로 누구보다 형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워낙 뮤지컬도 연극도 잘하는 친구였다. 감각이 좋다. 소개를 했는데 1년 가까이 뭘 하는데 부자연스럽더라. 계속 PD는 나를 원망스럽게 봤다. 저도 마음 졸였는데, 어느 순간 긴장 풀리면서 펄펄 날아다녔다"고 설명했다.정상훈은 "동생으로서 형을 걱정 안 할 수가 없다. 매일 건강 체크를 하게 된다. 혹시라도 술 양도 줄어든 거 같아 안타깝더라. 형이 다 하셨다는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약을 드시는데 어디 아픈 줄 알았다. 영양제를 두 번 나눠서 드시더라. 형도 많이 아프구나 느꼈다"고 전했다.신동엽은 정상훈에 대해 "아들 부자"라고 소개했다. 정상훈은 "첫째랑 둘째는 연년생이다. 막내는 7살 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둘째가 리틀 손흥민이다"라고 말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국의 주성치’이자 코믹연기의 대가 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대체불가 입담을 뽐낸다.이날 정상훈은 ‘가짜 중국어’ 개인기로 모(母)벤져스를 폭소케 한 것을 시작으로 ‘신동엽 라인’임을 밝혀 이목을 끈다. 그는 과거에 일이 없던 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신동엽의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 것. 하지만 이어 밝혀진 반전 비하인드 사연에 녹화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상훈은 엄청난 ‘가족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아들만 셋인 정상훈은 ‘리틀 손흥민’인 아들의 축구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유선 마사지를 배웠다며 서장훈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정상훈은 꼭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절친한 부부 ‘조정석♥거미’가 보게 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보는 와중에 아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릴 때면 나만 나쁜 놈이 되어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특히 내 편이 되어줄 줄만 알았던 절친 조정석의 얄미운 짓을 폭로하며 ‘한 수 위 사랑꾼’ 조정석 때문에 와이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정상훈의 출구 없는 매력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OTT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14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에 따르면 이날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또한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의 열연은 폭발적인 입소문 호평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이에 IPTV, 디지털 케이블 TV 등 플랫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 안방극장에서도 관객과 만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지난 21일 4만 4181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2만 9077명을 기록했다.이에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내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3일 만에 되찾았다.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제치고 줄곧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이기도.한편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서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까지 제복 핏을 자랑했다.18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데시벨' 속 배우들의 제복 핏 스틸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 )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공개된 스틸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 압도적 열연을 통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 관객들의 놀라운 몰입을 끌어내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돋보인다.이들은 '데시벨'에서 전직 해군 부함장과 해군 대위, 특종 취재 기자,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 그리고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까지 각양각색의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극에 풍성함을 불어넣었다.다양한 캐릭터 설정만큼이나 다양한 의상으로 완성된 캐릭터들의 비주얼 또한 놓쳐선 안 될 관람 포인트다. 말투와 성격 등 캐릭터의 내면뿐만 아니라 제복과 슈트 등 외적인 모습까지 디테일하게 구축, 말 그대로 캐아일체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변신에 관객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데시벨'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데시벨'이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을 앞세워 110분간 테러 액션을 선보인다. 액션보다 강렬하게 남는 건 해군 제복을 입은 배우들의 비주얼이다.'데시벨'(감독 황인호)은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한 영화.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극이다.전직 해군 부함장은 새하얀 제복을 입고 강연회장으로 들어선다. 많은 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함장은 질문에 답한다. 그러던 중 어느 한 단독 주택에서 물이 끓는 주전자의 소리에 반응해 폭탄이 쾅 하고 터진다. 밥 짓는 소리,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며 평화롭던 이곳이 갑작스럽게 소음으로 뒤덮인다.뉴스 속보를 통해 폭탄이 터진 것을 알게 된 부함장. 그런 그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테러범은 부함장에게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라고 말한다. 부함장은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어딘가 찜찜한 느낌을 받는다.부함장은 사태를 파악할 시간조차 없이 관중으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으로 달려간다. 만원 관중 속에서 폭탄이 놓인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은 상황. 테러범은 전화로 힌트를 알려준다. 부함장은 계속해서 테러범에게 폭탄 위협을 받는다. 부함장은 도심 한 가운데서 일어나는 폭탄 위협을 막을 수 있을까.'데시벨'의 가장 큰 소재가 되는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은 독특하다. 그동안 폭탄의 존재는 있었지만,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은 처음인 것. 폭탄에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