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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성, 비현실적인 각선미…살아있는 바비인형 [TEN★]

    정혜성, 비현실적인 각선미…살아있는 바비인형 [TEN★]

    배우 정혜성이 바비인형 각선미를 과시했다.정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사진 속 정혜성은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과 구두로 봄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정혜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정혜성은 최근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경규, 하나뿐인 딸 이예림 신혼집 첫 방문 "궁금+걱정돼"('호적메이트')

    이경규, 하나뿐인 딸 이예림 신혼집 첫 방문 "궁금+걱정돼"('호적메이트')

    방송인 이경규가 딸 예림이의 신혼집을 깜짝 방문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 8회에서는 외동딸 예림이의 신혼집을 찾아간 MC 이경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예림이의 신혼집으로 향한다. 이경규의 하나밖에 없는 딸 예림이는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예림이의 신혼집에 간다는 이경규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고. 드디어 도착한 예림이의 신혼집. 설렘도 잠시, 이경규는 신혼집 입구에서부터 잔뜩 기진맥진한 채 진땀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딸의 신혼집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한 사연은 무엇일지. 이날 현장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런 가운데 이경규는 새로운 호적메이트인 사위와 어색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천하의 예능 대부인 이경규가 사위 앞에서는 평소답지 않게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인 것.  과연 장인어른 이경규의 색다른 모습은 어땠을지. 이경규와 사위는 어색한 케미스트리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허웅 vs 허훈 춤 디스전…김정은 동생 "우리도 이러냐"('호적메이트')

    허웅 vs 허훈 춤 디스전…김정은 동생 "우리도 이러냐"('호적메이트')

    농구선수 허웅, 허훈이 현실 형제 디스전이 펼친다.3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 7회에서 김정은, 김정민 자매는 허재와 허웅, 허훈 형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김정은, 김정민 자매는 허웅, 허훈 형제의 농구 맞대결을 보기 위해 허재와 함께 농구장을 찾는다. 경기에 앞서 허웅, 허훈 형제는 세 사람을 만나 폭풍 수다를 나눴다.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현실 형제 허웅, 허훈의 모습은 모두에게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의 디스전을 본 김정은이 동생 김정민에게 "우리도 이러냐"고 말하며 반성한다는 전언. 또한 허웅과 허훈은 농구가 아닌 춤으로 서로를 놀린다고.또한 코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의 퀴즈 대결도 펼쳐진다. 이번 퀴즈 대결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하기 위한 것. 하지만 퀴즈를 풀 때도 이들의 티격태격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허웅과 허훈은 자신드르이 가방을 공개한다. 과연 최고 농구스타의 가방에는 과연 어떤 물건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허웅X허훈, '호적메이트' 재출격…김정은·김정민 자매와 만남

    [단독]허웅X허훈, '호적메이트' 재출격…김정은·김정민 자매와 만남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김정은, 김정민 자매를 만난다.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허웅, 허훈 형제는 정규 편성된 '호적메이트'에 뜬다. 허훈, 허훈 형제는 지난해 9월 21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 김정민 자매는 허형제의 형제 매치가 열리는 수원KT 소닉붐 아레나를 찾아 경기를 관람한다.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호적메이트'는 요즘 형제, 자매간 서로를 일명 '호적메이트'라 부르는 것에서 착안해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된, 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 편인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는 신개념 관찰 예능이다.'호적메이트'는 방영 당시 추석 연휴 특집 및 파일럿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 추석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 중 가구 시청률 1위,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TV화제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호적메이트'는 정규 편성돼 지난달 4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파리의 연인'때부터 찐팬"…변요한, 김정은·김정민 자매 사로잡은 야생미 ('호적메이트')

    "'파리의 연인'때부터 찐팬"…변요한, 김정은·김정민 자매 사로잡은 야생미 ('호적메이트')

    배우 변요한이 MBC '호적메이트'에 깜짝 등장한다.1일 방송되는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이준범) 5회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변요한과 김정은-김정민 자매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지난주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변요한. 그는 이날 김정은-김정민 자매가 있는 복싱장에 기습 방문한다. 뒤이어 그는 능글맞은 입담과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특히 변요한의 호적메이트에 대한 빵 터지는 고백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했다고 한다. 변요한은 연년생 여동생과 고등학교 1학년 때 크게 싸운 뒤, 서로를 무시하고 지낸 일화를 전해 폭소를 안긴다.뿐만 아니라 변요한은 여동생에 대해 "최고의 안티이자 팬이다. 서로 모르는 게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에 변요한이 밝힌 호적메이트와의 케미스트리는 어땠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이런 가운데 변요한은 김정은을 향해 "'파리의 연인' 때부터 찐팬이었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숨겨둔 야생미를 대방출해 김정은-김정민 자매를 한껏 설레게 했다고 한다.변요한과 함께한 김정은-김정민 자매의 하루

  • 똑같이 생긴 박민하 세자매…15살 차이 막내 남동생과 일상 공개 ('호적메이트')

    똑같이 생긴 박민하 세자매…15살 차이 막내 남동생과 일상 공개 ('호적메이트')

    MBC '호적메이트'에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네 4남매가 뜬다. 2월 1일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는 박찬민네 4남매가 출연, 역대급 다둥이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방송인 박찬민의 셋째 딸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5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사격선수로도 활약 중이다.이날 방송에는 16살 박민하와 21살 첫째 언니 박민진, 20살 둘째 언니 박민영, 그리고 6살 막내 남동생 박민유가 총출동해 '호적메이트' 사상 처음으로 다둥이 일상을 공개한다. 박민하 4남매는 설 명절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설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은 4남매는 각자 일사불란하게 떡국과 꼬치전을 만든다. 하지만 국물이 냄비 밖으로 계속 끓어 넘치고, 꼬치전은 기름에 새까맣게 타 4남매는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과연 박민하 4남매는 설음식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4남매 표 설음식에 대한 아빠 박찬민의 리얼한 평가는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늦둥이 막내 박민유가 깜찍한 매력으로 랜선 삼촌과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형아가 되고 싶은' 6살 막내와 박민하의 귀여운 남매 케미가 안방에 훈훈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위너 김진우, 한정판 선물로 여동생과 어색한 사이 탈출하나 ('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 한정판 선물로 여동생과 어색한 사이 탈출하나 ('호적메이트')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여동생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건넸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김진우-김진희 남매와 동생 친구들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앞서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어색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던 김진우 남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동생 친구들과 만난 김진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또 어떤 케미를 뿜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진우는 동생과 친구들을 위해 직접 소고기를 구워주며 훈훈한 오빠미를 발산한다. 그런 가운데 김진우는 동생을 위해 몰래 준비한 깜짝 생일 선물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킨다. 친구들은 김진우의 선물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그 선물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동생 김진희 역시 "이거 구하기 진짜 힘든 거 아냐?"라며 찐 미소를 발산했다. 김진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동생 친구들이 부러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김진우가 동생 친구들을 부러워한 사연은 무엇일까. 두 사람은 어색한 사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다 내가 들었던 가방"…최수영, 언니 최수진 유행 지난 옷방에 안타까움

    [종합] "다 내가 들었던 가방"…최수영, 언니 최수진 유행 지난 옷방에 안타까움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 뮤지컬 배우 최수진 자매가 극과 극 성격을 보여줬다.  지난1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수영-최수진 자매의 집정리가 공개됐다.이날 최수영, 최수진 자매를 서로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도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최수진은 최수영을 시니컬, 최수영은 최수진을 떠라이(돌+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영은 "언니는 예상불가능이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고 했다. 최수진은 "동생은 시니컬하다. 매사에 냉소적"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영과 최수진 자매는 극과 극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줬다. 자매 중 먼저 독립한 최수영은 최수진의 집 정리에 나섰다. 최수진은 물건을 엄청나게 사는 '맥시멀리스트'. 현관 입구부터 빼곡한 신발과 종류별로 구비해둔 수저에 1차 충격을 받은 최수영은 옷방에 들어간 뒤 말을 잇지 못했다. 최수영은 “여기서 어떻게 옷을 찾아 입냐”라며 질서 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에 혀를 내둘렀다. 최수진은 "나는 맥시멀리스트다. 갖고 싶은 것도 많고 가져도 또 갖고 싶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저도 독립 처음 했을 땐 난장판이었다. 정리를 잘해놓으면 편한 것뿐만 아니라 멘탈이 건강해지더라. 언니가 집에서 조금이라도 편히 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정리에 나선 이유를 털어놨다.최수영은 옷방을 정리하다 유행 지난 옷, 깁스, 빈 박스 등 온갖 유물을 발굴했다. 최수영은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고 말했고 그때마다 최수진은 "버릴 수 없다"고 버텼다. 최수진의 변명은 이랬다. 살을 빼고 입겠다, 신혼여행에서 입겠다는 등 갖가지 이유를 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