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찬민의 셋째 딸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5살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사격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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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4남매는 설 명절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설음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은 4남매는 각자 일사불란하게 떡국과 꼬치전을 만든다. 하지만 국물이 냄비 밖으로 계속 끓어 넘치고, 꼬치전은 기름에 새까맣게 타 4남매는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과연 박민하 4남매는 설음식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4남매 표 설음식에 대한 아빠 박찬민의 리얼한 평가는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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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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