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케빈오, 오늘(14일) 데뷔곡 '어제 오늘 내일' M/V 티저 공개

    케빈오, 오늘(14일) 데뷔곡 '어제 오늘 내일' M/V 티저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케빈오/사진제공=CJ E&M ‘슈퍼스타K7’의 우승자 케빈오가 데뷔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14일 공개한다. 케빈오의 데뷔곡 ‘어제 오늘 내일’의 뮤직비디오는 2016 뉴욕 패션위크의 ‘제시카X 크리스탈’ 코스모폴리탄 메이킹 영상, 박재범의 ‘SOLO’ 뮤직비디오등을 연출하며 감각을 인정받은 송재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도시적이면...

  • '슈스케7' 우승자 케빈오, 친동생과 작업한 재킷 이미지 공개

    '슈스케7' 우승자 케빈오, 친동생과 작업한 재킷 이미지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케빈오 / 사진제공=CJ E&M '감성 저격수' 케빈오가 화보 같은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둔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공식 SNS를 통해 화보같은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 했다. 케빈오는 일상적인 느낌의 편안한 의상과 자연풍경, 녹음실을 배경으로 훈훈한 미소와 포즈로 '엄친아', '훈남포스'를 발산하며 뭇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울과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재킷 이...

  • 케빈오, 노희경作 '디어 마이 프렌즈' 첫 OST 주자

    케빈오, 노희경作 '디어 마이 프렌즈' 첫 OST 주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OST 커버/사진제공=CJ E&M ‘슈퍼스타K’ 시즌7의 우승자 케빈오가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케빈오는 13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의 첫 번째 OST 가수로 낙점됐다. 그가 가창한 신곡 ‘베이비 블루(Baby Blue)’는 이날 14일 0시 전 음원사이...

  • '슈스케7' 우승자 케빈오, 생애 첫 팬미팅 개최

    '슈스케7' 우승자 케빈오, 생애 첫 팬미팅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캐빈오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홍대에 위치한 잭비님블에서 생애 첫 팬미팅 행사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케빈오는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슈퍼스타K7' 경연곡들과 자작곡 '이렇게 그대로'를 선보였다. 또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빈오는 “이번 행사는 팬 분들이 장소 섭외...

  • '2015 MAMA',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의 꿈의 무대 "감성 자극"

    '2015 MAMA',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의 꿈의 무대 "감성 자극"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2015 MAMA’에서 케빈오가 꿈의 무대를 가졌다. 2일 방송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는 Mnet ‘슈퍼스타K7’의 주인공 케빈오의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케빈오는 ‘픽스 유(Fix You)’를 선보이며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무대를 꾸몄다. 케빈오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들을 ...

  • '2015 MAMA' 레드카펫 케빈오·천단비 등장,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엑소"

    '2015 MAMA' 레드카펫 케빈오·천단비 등장,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엑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2015 MAMA’ 케빈오와 천단비가 등장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홍콩 AWE에서 열린 '2015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2015 MAMA)'의 레드카펫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레드카펫에 ‘슈퍼스타K7’의 우승자 케빈오와 준우승자 천단비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케빈오는 “이렇게 ...

  • 케빈오 · 천단비, 좋은 가수가 된다는 것 (인터뷰 ②)

    케빈오 · 천단비, 좋은 가수가 된다는 것 (인터뷰 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지난 19일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결승전. 이날 무대는 두 사람 모두에게 큰 의미를 남겼다. 앞서 “내 음악을 하지 않는다는 결핍”을 느꼈던 천단비는,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를 부르게 됐다. 신승훈이 선물한 '별이 되어'가 바로 그것. 가사 하나 하나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던 천단비는, 오묘한 미소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케빈오는 과거 “본인의 색깔이 대중적으로 낯설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

  • 케빈오가 배운 공존, 천단비가 품은 진심 (인터뷰 ①)

    케빈오가 배운 공존, 천단비가 품은 진심 (인터뷰 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우승자 케빈오는 '함께'라는 말을 자주 썼다. 혼자서 곡을 쓰고 혼자서 노래를 부르던 그는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를 통해 제 음악이 가진 힘을 알게 됐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서 도움을 얻은 사람들을 봤고, 그들에게서 힘을 얻었다. 참으로 선(善)한 순환. 그리하여 케빈오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음악도 아니고, 오로지 타인만을 위한 음악도 아닌, “내가 쓰는 것이지만 같이 하...

  • 케빈오, 팬들에 손편지 “음악은 함께 하는 것…실망시키지 않겠다”

    케빈오, 팬들에 손편지 “음악은 함께 하는 것…실망시키지 않겠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우승자 케빈오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남겼다. 케빈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케빈오가 서툰 한국어로 써내려간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 케빈오입니다”는 말과 함께 글을 시작한 그는 “편지로 쓰는 게 더 완성된 소감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케빈오는 “음악은 혼...

  • '슈퍼스타K7' 케빈오·천단비, 새로운 꿈을 향해 (종합)

    '슈퍼스타K7' 케빈오·천단비, 새로운 꿈을 향해 (종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기적을 노래하겠다던 이들이 이제 새로운 꿈을 품었다. 바로 진심을 담은 노래로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것.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두 영웅 케빈오와 천단비의 이야기다.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는 '슈퍼스타K7' TOP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우승자 케빈오와 준우승자 천단비가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결승전이 끝난지 불과 14시간 만에 진...

  • '슈퍼스타K7' 천단비·케빈오 “기획사 러브콜? 아직 못 받았다”

    '슈퍼스타K7' 천단비·케빈오 “기획사 러브콜? 아직 못 받았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빈오와 천단비가 아직 기획사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천단비는 향후 행보에 대해 “오늘(20일) 새벽에 촬영이 끝난 거라 아직 아무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기획사로부터도 아직 아무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 러브콜을 주신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

  • '슈퍼스타K7' 케빈오 “우승 상금 5억, 부모님께 드리고파”

    '슈퍼스타K7' 케빈오 “우승 상금 5억, 부모님께 드리고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빈오가 우승 상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백했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케빈오는 우승 상금 5억 원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부모님에게 다 드릴 거다. 살면서 계속 받기만 했다. 한 번도 다시 드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부모님에게 드리고, 좋은 일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음악적으로 더 도움 될 수 있는 것, 악...

  • '슈퍼스타K7' 천단비 “우승자 내정설? 모두 공평하게 진행하려 노력”

    '슈퍼스타K7' 천단비 “우승자 내정설? 모두 공평하게 진행하려 노력”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천단비가 우승자 내정설을 부인했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천단비는 “여자 우승자를 만들어주기 위해 밀어주기 논란이 있었다”는 질문에 “안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스태프 분들이 선곡이나 무대를 모두 공평하게 해주려는 모습을 우리가 계속 본다. 어떤 면들이 그렇게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들...

  • '슈퍼스타K7' 케빈오·천단비 “강압적 촬영 없었다”

    '슈퍼스타K7' 케빈오·천단비 “강압적 촬영 없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빈오와 천단비가 '악마의 편집' 논란을 해명했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앞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는 참가자 신예영의 폭로와 함께 사전 섭외, 강압적 촬영,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천단비는 “나는 섭외 없이 내가 지원했다”면서 “논란에 대해서, 안에서는 전혀 몰랐다. 우리의 무대만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 '슈퍼스타K7' 천단비 “문자 투표로 결과 역전? 아쉬움 없다”

    '슈퍼스타K7' 천단비 “문자 투표로 결과 역전? 아쉬움 없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천단비가 문자 투표 결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20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결승 대결에서 천단비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더 높은 득점을 기록했으나 문자투표 결과 준우승에 머무르게 됐다. 이에 대해 천단비는 “심사 위원 점수도 주관적인 거고 대중이 선택해준 것 역시 또 다른 점수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