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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최불암 '인자하신 국민배우'

    [TEN 포토] 최불암 '인자하신 국민배우'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82세에도 건강한 국민 아버지'

    [TEN 포토] 최불암 '82세에도 건강한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불후의 명곡 녹화 왔어요'

    [TEN 포토] 최불암 '불후의 명곡 녹화 왔어요'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팬들에게 미소발사'

    [TEN 포토] 최불암 '팬들에게 미소발사'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특유의 웃음 파~'

    [TEN 포토] 최불암 '특유의 웃음 파~'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햇빛에 더해진 멋짐'

    [TEN 포토] 최불암 '햇빛에 더해진 멋짐'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한 손에 대본 꼭 쥐고'

    [TEN 포토] 최불암 '한 손에 대본 꼭 쥐고'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해맑은 미소'

    [TEN 포토] 최불암 '해맑은 미소'

    배우 최불암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불암, "너무 지루해" 촬영 중단 선언…제작진 긴급회의 후 철수 ('당나귀 귀')[종합]

    최불암, "너무 지루해" 촬영 중단 선언…제작진 긴급회의 후 철수 ('당나귀 귀')[종합]

    최불암이 허재와 토크 중 지루하다며 돌연 촬영을 중단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23회에서는 '12시 내 고향'으로 첫 메인 MC를 맡은 허재의 첫 촬영 현장에 공개됐다.이날 허재는 마포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현장에서 허재를 만난 권재오 PD는 "솔직히 이렇게까지 말씀을 못하실 줄은 몰랐다. 말 못하는 MC는 없거든요?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대박 아니면 쪽박일 것 같다"며 허재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허재의 첫 게스트는 배우 최불암이었다. 최불암은 허재의 아버지와의 인연이 있다며 "허재가 잘되는 데 내 공이 0.1%라도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섭외에 응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허재는 답답한 진행 실력으로 제작진을 포함한 현장을 당황시켰다. 허재는 자주 말문을 닫았고, 최불암이 손자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푸는데도 자신의 이야기로 말을 가로챘다. 결국 최불암은 "우리 이야기가 지루하지?"라며 "너무 지루하다. 쉬었다가 분위기를 바꿔 가자"며 촬영을 중단시켰다. 결국 스태프들도 긴급 회의에 돌입했고, 스태프들은 카메라를 3대 정도만 남기고 전부 철수했다. 다시 재개 된 촬영에서 허재는 아버지 이야기로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최불암에게 "선생님도 건강 관리를 하셔야 할 것 같다. 우리 아버지도 당뇨가 오셔서 고생하셨다. 선생님을 만나니 진짜 아버지가 보고 싶다. 돌아가신 지 십몇 년이 됐는데"라며 공감할 수 있는 화두를 꺼내며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김숙이 "선생님이 대놓고 '너무 지루하지'라고

  • 최불암, 허재 토크쇼에 "지루해, 쉬어가지" 녹화 중단 ('당나귀 귀')

    최불암, 허재 토크쇼에 "지루해, 쉬어가지" 녹화 중단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불암이 허재의 토크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배우 최불암이 MC 꿈나무 허재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허재는 한복을 입고 최불암을 맞이했다. 하지만 MC라는 타이틀과 달리 최불암 앞에서 제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지 못했다.최불암은 "너무 지루해. 조금 쉬었다가 분위기를 바꿔가면서 하자"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카메라들을 모두 철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허재는 "선생님을 뵈니까 진짜 아버님 뵙고 싶다. 돌아가신 지가 12년이 됐는데, 아버님이랑 같이 식사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불암은 "순간순간 아버지가 생각난다는 건, 그만큼 아버지를 사랑하는 거지. 그리움의 크기가 사랑하는 거니까"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허재는 최불암에게 "오늘 토크를 해봤는데 어땠냐. 잘 한거죠?"라고 물었고, 최불암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최불암은 "잘 안된 것도 있고"라며 즉답을 회피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전원일기'가 돌아온다…최불암→류덕환 총출동 [공식]

    '전원일기'가 돌아온다…최불암→류덕환 총출동 [공식]

    198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2년 종영까지 총 22년간 방송된 대한민국 TV 드라마 사상 최장수 작품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가 돌아온다.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플렉스-전원일기2021’(이하 ‘전원일기2021’)은 최불암, 김혜자부터 순길이 역의 류덕환까지 30명이 넘는 ‘전원일기’ 출연진 전원이 참석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동창회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전원일기2021’은 출연진이 말하는 지금 다시 ‘전원일기’가 화제 되는 이유부터 그들의 배우로서의 삶,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까지 ‘전원일기’의 모든 것이 2021년 버전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특히 김회장 역의 배우 최불암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최장기간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를 꼽으며 20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의 만남을 통해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최불암이 당시를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김 회장네의 세 며느리도 모인다.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는 김회장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故 정애란 배우를 모신 해양장을 찾아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그리움을 바다에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세 며느리의 저녁 식사 자리엔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손님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전원일기 2세대 배우들인 영남이 역의 남성진, 복길이 역의 김지영, 금동이 역의 임호, 남영 역의 조하나, 수남이 역의 강현종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김 회장네 못지않게 사랑 받았던 일용이네 가족, 일용이 역의 박은수와 일용 처 역의 김혜정 또한 20년 만에

  • 최불암, '열 재고 소독하고…안전한 투표소로 오세요!' 슬라이드 뉴스

    최불암, '열 재고 소독하고…안전한 투표소로 오세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원로배우 최불암이 투표를 진행했다. 최불암은 코로나19로 인한 선거 무관심을 경계하며 투표소에 투표하러 갈 때, ‘마스크를 쓰고, 띄엄띄엄 떨어져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최불암이 출연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유권자의 힘!’ 투표독려 영상은 4월...

  • [TEN 포토] 최불암-김민자 부부 '투표도 다정하게'

    [TEN 포토] 최불암-김민자 부부 '투표도 다정하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원로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왼쪽),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독려를 위해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원로배우 최불암, 김민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념촬영을 가졌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열 있나요?'

    [TEN 포토] 최불암, '열 있나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원로배우 최불암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독려를 위해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원로배우 최불암, 김민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념촬영을 가졌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최불암, '소중하게 쥔 사전투표 봉투'

    [TEN 포토] 최불암, '소중하게 쥔 사전투표 봉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원로배우 최불암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독려를 위해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원로배우 최불암, 김민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념촬영을 가졌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