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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2018 이어북 두 번째 버전 공개...멤버 18인 새 비주얼 '눈길'

    NCT, 2018 이어북 두 번째 버전 공개...멤버 18인 새 비주얼 '눈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NCT 재현(윗줄 왼쪽부터),윈윈,텐, 재민,태용,유타, 제노,마크,쿤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됐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유튜브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NCT 멤버 18인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NCT 2018 이어북(Yearbook)'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NCT 2018 Yearbook'은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 [TEN PHOTO] NCT 드림 천러 '시선 강탈하는 눈빛'

    [TEN PHOTO] NCT 드림 천러 '시선 강탈하는 눈빛'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NCT드림 천러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NCT드림 천러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V앱' NCT 드림 천러 "'포켓몬 고' 좋아...피카추만 25마리"

    'V앱' NCT 드림 천러 "'포켓몬 고' 좋아...피카추만 25마리"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NCT드림 천러 / 사진=V앱 ‘'NCT LIVE 마지막 첫사랑은 DREAM' 캡처 NCT 드림 천러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 LIVE 마지막 첫사랑은 DREAM'에서는 천러가 '포켓몬 고'에 빠져 있음을 고백했다. 멤버들이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천러가 “제가 요즘 '포켓몬 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러는 “피카추 너무 좋아해서 피카추를 25마리 잡았다...

  • NCT 드림, SM 막내의 당찬 사랑 고백

    NCT 드림, SM 막내의 당찬 사랑 고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NCT 드림 천러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첫 싱글 ‘더 퍼스트(The First)’로 컴백하는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당찬 고백송으로 2017년 가요계를 강타한다.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틴에이저팀 NCT DREAM은 오는 9일 0시 첫 싱글 ‘The Firs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펑키한 느낌의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

  • [TEN PHOTO] NCT 드림, '사이좋게 케리어 하나씩 들고'(뮤직뱅크 출근길)

    [TEN PHOTO] NCT 드림, '사이좋게 케리어 하나씩 들고'(뮤직뱅크 출근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NCT 드림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그룹 NCT 드림이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해 방속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그룹 NCT 드림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TEN PHOTO] NCT 드림, 무섭게 달려드는 일부 팬들에...'공포의 출근길'(뮤직뱅크 출근길)

    [TEN PHOTO] NCT 드림, 무섭게 달려드는 일부 팬들에...'공포의 출근길'(뮤직뱅크 출근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NCT 드림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그룹 NCT 드림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TEN PHOTO] NCT DREAM, '출근길부터 상크함 폭발'(뮤직뱅크 출근길)

    [TEN PHOTO] NCT DREAM, '출근길부터 상크함 폭발'(뮤직뱅크 출근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NCT DREAM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NCT DREAM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