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NCT 드림 천러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 LIVE 마지막 첫사랑은 DREAM’에서는 천러가 ‘포켓몬 고’에 빠져 있음을 고백했다.
멤버들이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천러가 “제가 요즘 ‘포켓몬 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러는 “피카추 너무 좋아해서 피카추를 25마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해찬은 “천러는 매일 피카추만 잡는다. 난 피카추가 안 나와”라며, 천러에게 “내가 피카추 좋아하면 잡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천러는 고개를 끄덕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 LIVE 마지막 첫사랑은 DREAM’에서는 천러가 ‘포켓몬 고’에 빠져 있음을 고백했다.
멤버들이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천러가 “제가 요즘 ‘포켓몬 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러는 “피카추 너무 좋아해서 피카추를 25마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해찬은 “천러는 매일 피카추만 잡는다. 난 피카추가 안 나와”라며, 천러에게 “내가 피카추 좋아하면 잡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천러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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