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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이유영 '아름다운 미소'

    [TEN PHOTO]이유영 '아름다운 미소'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

  • [TEN PHOTO]이유영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며'

    [TEN PHOTO]이유영 '그리운 아버지를 생각하며'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 [TEN PHOTO]강신일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TEN PHOTO]강신일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신일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강신일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

  • [TEN PHOTO]박제범 감독 "잘 떠나는 공간이 집이다"

    [TEN PHOTO]박제범 감독 "잘 떠나는 공간이 집이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박제범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제범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

  • [TEN PHOTO]이유영 "아빠에 대한 죄책감을 치유하고 싶어서 영화참여"

    [TEN PHOTO]이유영 "아빠에 대한 죄책감을 치유하고 싶어서 영화참여"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

  • 서영화, '집 이야기' 출연...이유영과 母女로 호흡

    서영화, '집 이야기' 출연...이유영과 母女로 호흡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서영화/사진제공=엘엔컴퍼니 배우 서영화가 영화 '집 이야기'에 출연한다. '집 이야기'는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만을 꿈꿔온 서른 살 은서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의미를 속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CGV아트하우스 산학협력 선정작이자 박제범 감독의 데뷔작이다. 주인공 은서 역은 이유영이, 은서 아버지 진철 역은 강신일이 맡았다. 서영화는 극 중 은서 엄마 미자로 출연한다. 영화 ‘...

  • 배우 이유영, 영화 '집 이야기' 출연 (공식)

    배우 이유영, 영화 '집 이야기' 출연 (공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유영/사진제공=엘엔컴퍼니 배우 이유영이 영화 '집 이야기'에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CGV아트하우스 산학협력 선정작이자 박제범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집 이야기'는 오로지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만을 꿈꿔온 서른 살 '은서'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의미를 속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이유영은 주인공인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 역을 맡았다. '은서'는 계약이 만료된 원룸 대신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