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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애플렉, “제니퍼 가너와 이혼하기 싫어”

    벤 애플렉, “제니퍼 가너와 이혼하기 싫어”

    [텐아시아=장선영 기자] 벤 애플렉 인스타그램, 제니퍼 가너 페이스북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밴 애플렉(43)과 배우 제니퍼 가너(44)가 지난 휴일을 아이들과 함께 '가족처럼' 보냈다. 미국 매체 피플은 4일(이하 현지시간), 이혼수순을 밟고 있는 밴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가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보며 휴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2015년 6월 이혼을 선언한 이후에도 가족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등 벤-제니퍼 커플은 그동안 꾸준히...

  • 은지원, '입덕' 부르는 마성의 매력남… 공식 팬카페 랭킹 1위

    은지원, '입덕' 부르는 마성의 매력남… 공식 팬카페 랭킹 1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은지원 / 사진=GYM엔터테인먼트 제공 은지원이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은지원의 공식 팬카페 ‘원카인(1KYNE)’은 지난 2014년 7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이후 약 2년 만에 카페 랭킹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원카인’은 최근 무려 약 16만2천계단을 뛰어넘으며 카페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은지원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최근 ...

  •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햄스워스와 결별 “최선이었다”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햄스워스와 결별 “최선이었다”

    [텐아시아=장선영기자] 마일리사이러스 앨범 자켓 영화 속 리암 햄스워스 배우 리암 햄스워스가 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결별 이후, 처음으로 결별 사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암 햄스워스는 최근 잡지 GQ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전에 밝히지 않았던 결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결혼을 결심했을 때, 우린 너무 어렸고,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달랐다. 그래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었으며 그 땐 이별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 V.O.S 측 "긍정적으로 재결합 논의中"

    V.O.S 측 "긍정적으로 재결합 논의中"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V.O.S 측이 “재결합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V.O.S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에 따르면 현재 박지헌의 합류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재결합 논의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됐으며, 이로써 3인조의 V.O.S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3인조의 V.O.S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