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객주' 장혁, 유오성 악행 막기 위해 "우리가 쌀을 손에 넣자" 결심

    '객주' 장혁, 유오성 악행 막기 위해 "우리가 쌀을 손에 넣자" 결심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장혁이 유오성의 악행을 막기 위해 중대 결심을 했다. 28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김동휘)에서는 길소개(유오성)가 백성들의 세금을 빼돌려 왜상에게 넘기려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 상인이 “찧지도 않은 쌀이 나돌고 있다”라며 실제로 찧지 않은 쌀을 가지고 천봉삼(장혁)에게 찾아왔다. 상인은 이어 “...

  • '객주' 김민정, 문가영 목 조르며 "네 이년, 입 조심해라" 위협

    '객주' 김민정, 문가영 목 조르며 "네 이년, 입 조심해라" 위협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김민정이 문가영의 목을 조르며 위협했다. 28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김동휘)에서는 개똥이(김민정)가 천봉삼(장혁)의 거처에서 머무는 장면이 그려졌다. 늦은 밤 개똥이는 자신의 거처로 돌아갈 것을 주장했으나 주변 사람들이 위험하니 하룻 밤 묵고 갈 것을 권유했다. 이어 개똥이는 유수의 방에서 하룻 밤을 묵기로 했다. 유수를 ...

  • '객주' 김민정, 유오성 죽이려는 장혁 돌로 때려

    '객주' 김민정, 유오성 죽이려는 장혁 돌로 때려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김민정이 유오성을 죽이려는 장혁을 돌로 때렸다. 28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김동휘)에서는 천봉삼(장혁)이 길소개(유오성)에게 배신감을 느껴 구타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개똥이의 종은 천봉삼과 길소개의 점점 격해지는 싸움 소문을 듣고 개똥이(김민정)에게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 볼것을 권유했다. 천봉삼은 “우리 유수...

  • '객주' 장혁, 유오성 만행 깨닫고 "어찌 저런 놈을 살렸냐" 분노

    '객주' 장혁, 유오성 만행 깨닫고 "어찌 저런 놈을 살렸냐" 분노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장혁이 유오성의 만행을 깨닫고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김동휘)에서는 천봉삼(장혁)이 길소개(유오성)에게 배신감을 느껴 구타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산소 앞에서 넋두리를 늘어놓는 길소개를 본 천봉삼은 “당신이었냐”며 말을 이었다. 그는 “내 아버지 그리 만든게 길소개 니 놈 이었어...

  •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한채아 죽이고 탈진해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한채아 죽이고 탈진해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김민정이 죽어가는 한채아에게 독극물을 먹여 죽이고 탈진했다. 14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과 길소개(유오성)의 계략으로 조소사(한채아)가 독사에게 물려 죽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경을 헤메고 있는 조소사를 낫게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봉삼(장혁)은 매월을 불렀으나 결국 매월은 조소사에게 독극물을 먹여 생명의 불씨를 꺼버렸다. 당황한 매월은 조소사가 있는 방을 ...

  •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죽어가는 한채아에게 독극물 먹이며 "이제 그만 가세요"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죽어가는 한채아에게 독극물 먹이며 "이제 그만 가세요"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김민정이 죽어가는 한채아에게 독극물을 먹였다. 14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과 길소개(유오성)의 계략으로 조소사(한채아)가 독사에게 물려 죽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경을 헤메고 있는 조소사를 낫게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봉삼(장혁)은 매월을 부른다. 매월을 보고 놀란 조소사가 말을 잇지 못하고 충격에 떨자 매월은 계략을 부려 천봉삼이 자리를 비키게 한다. 단 ...

  • '장사의 신 - 객주 2015' 한채아, 김민정·유오성 계략으로 독사에게 물려

    '장사의 신 - 객주 2015' 한채아, 김민정·유오성 계략으로 독사에게 물려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한채아가 독사에게 물렸다. 14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과 길소개(유오성)의 계략으로 조소사(한채아)가 뱀에게 물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천봉삼(장혁)에게 저녁을 해 주기 위해 장독대로 나간 조소사는 어떤 자객이 풀어 둔 독사에게 물리게 된다. 조소사의 비명 소리에 놀라 뛰어온 송만치(박상면)와 최돌이(이달형)는 “대체 이 추위에 무슨 뱀이여 뱀”...

  •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단 하루라도 장혁 여자로 살게 해달라" 오열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단 하루라도 장혁 여자로 살게 해달라" 오열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김민정이 단 하루라도 장혁의 여자가 되고 싶다며 오열했다. 14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천봉삼(장혁)과 매월(김민정), 그리고 조소사(한채아) 사이의 갈등이 그려졌다. 천봉삼의 매정한 행동을 직접 겪은 매월은 자신의 거처지로 돌아와 제사상을 부수며 분노를 표출했다. 매월은 자신이 모시는 신 동상을 앞세운 자리에서 “어떤벌을 내리시겠습니까? 불구덩이에 던져넣든 독사굴에...

  • '장사의 신 - 객주 2015' 이덕화, 한채아 아들 '유수' 친아들 아님 깨달아

    '장사의 신 - 객주 2015' 이덕화, 한채아 아들 '유수' 친아들 아님 깨달아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이덕화가 한채아의 아들이 자신의 친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13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과 길소개(유오성)의 은밀한 제안 이후 아들 유수가 이덕화에게 넘어갔다. 없어진 아들 유수를 찾아 나선 조소사(한채아)일당은 소리를 지르며 신석주(이덕화)의 집으로 향했다. 조소사는 “제 아들 유수 데리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김보현(김규철...

  • '장사의 신 - 객주 2015' 한채아, 김민정에게 "양정아 나 대신 죽인 것 아니냐" 호통

    '장사의 신 - 객주 2015' 한채아, 김민정에게 "양정아 나 대신 죽인 것 아니냐" 호통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13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과 조소사(한채아)의 갈등이 포착됐다. 조소사는 매월에게 “형님을 그렇게 만드신 게 마마님 행동 아닙니까”라며 화를 냈다. 이어 “어찌 이런 일을 벌이셨습니까”라며 그를 타박했다. 매월은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지. 내가 천객주 목숨을 한...

  • '객주 2015' 유오성, 수하인 실수로 양정아 죽여...김명수 '폭풍 오열'

    '객주 2015' 유오성, 수하인 실수로 양정아 죽여...김명수 '폭풍 오열'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객주 2015′ 유오성 수하인의 실수로 한채아 대신 양정아가 살해당했다. 6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유오성의 수하인의 실수로 한채아 대신 양정아가 살해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소개(유오성)는 암살자에게 “아기 안은 여인네야, 댕기머리는 종년이고”라고 말해 혼란을 주었다. 때마침 들이닥친 토포들로 인해 객주가 산만할 때 방금...

  • '객주 2015' 장혁, 불안 심리 조장해 말뚝이 판매...이덕화 "끌고 나가"

    '객주 2015' 장혁, 불안 심리 조장해 말뚝이 판매...이덕화 "끌고 나가"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장혁이 불안 심리를 조장해 말뚝이 판매를 시도했다. 6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장혁이 말뚝이를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천봉삼(장혁)은 신석주(이덕화)의 집 안에 들어가 “말뚝이 맛이 어떻습니까, 말뚝이 아주 맛있지요? 이 모든 말뚝이가 다 천가덕장에서 말린겁니다”라고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천봉삼은 “대행수어른,...

  • '객주 2015' 이덕화, 한채아 아들 들고 도주 시도.. 박상면에게 덜미 잡혀

    '객주 2015' 이덕화, 한채아 아들 들고 도주 시도.. 박상면에게 덜미 잡혀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이덕화가 한채아의 아들을 데려가기 위해 도주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이덕화가 한채아의 아들을 데리고 도주를 시도했다가 박상면에 의해 좌절됐다. 신석주(이덕화)는 다짜고짜 조소사(한채아)의 아들을 데리고 가야 한다며 무작정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그런 신석주를 저지하기 위해 조소아는 달려 나갔다. 이에 매월(김민정)은 “아...

  •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엄동설한 속 곤장 투혼 "역시 사극 본좌"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엄동설한 속 곤장 투혼 "역시 사극 본좌"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KBS ‘장사의 神-객주 2015(이하 장사의 신)’ 장혁이 눈발이 휘날리는 엄동설한에서 4시간 동안 ‘곤장 열연’ 투혼을 펼쳐 현장을 압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방송될 24회 분에서 장혁은 관아로 끌려가 수십 대의 곤장을 맞으며 모진 심문을 당하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생생한 연기를 펼쳤다. 장혁은 엉덩이에 피가 터지도록 곤장을 맞는가 하면 얼굴과 손발이 피투성이가...

  • 김민정, 남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꽃선비"

    김민정, 남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꽃선비"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민정이 꽃선비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집중.개똥선비.꽃도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남장을 한 채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정은 남장을 했음에도 가려지지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장사의 신-객주'에서 팜므파탈 무녀 매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사의 신-객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