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형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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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임찬형, 언제 이렇게 컸어? 감탄 부르는 다리 길이 [TEN★]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주도", "임찬형", "중2 갬성",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임찬형 군은 벤치에 앉은 채 책을 읽고 있다. 그는 키 186cm의 아빠를 닮은 듯 길쭉한 다리를 훤히 드러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임찬형 군은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며 훈남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임찬형 군은 류진과 함께 2014년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막 내린 '아빠 어디가'가 보여준 예능의 또 다른 의미

'아빠! 어디가?'방송화면 캡쳐 육아 및 관찰 예능의 붐을 이끈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1월 방송을 시작한 ‘아빠! 어디가?’는 미취학·초등 저학년 연령의 아이들과 아빠가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포맷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여행을 통해 가족 간 서로 알지 못했던 점들을 발견하고 부자 또는 부녀의 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안기며 &#...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 아빠와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 앨범의 완성

‘아빠 어디가’ 마지막 회 방송화면 강원도 정선 마을로 졸업 여행을 떠난 여섯 아빠들과 아이들(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류진, 안정환, 정웅인, 성빈, 김민율, 윤후, 임찬형, 안리환, 정세윤)은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마지막 아침을 정성껏 차려먹었다. 아빠는 아이들의 성장앨범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점수를 평가했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고사리 손으로 편지를 썼다. 육아 예능의 시초이자, 후를 시작으로 수많은 ...
TENPHOTO, 안정환 리환 vs 류진 임찬형, 부전자전... 너무나 닮은 포토타임(MBC 방송연예대상)

안정환과 아들 리환, 류진과 아들 임찬형(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류진과 아들 임찬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BC 방송연예대상) 안정환과 아들 리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MBC 방송연예대상) 안정환과 아들 리환, 류진과 아들 임찬형(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