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사랑역' 음원 영상이 15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해 5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정규 1집 'IM HERO' 수록곡 '사랑역' 음원 영상은 10월 11일 조회수 1500만 뷰를 넘어섰다. '사랑역'은 "돌고 돌아 사랑역 다시 한번 내렸네 아픔만 두고 떠나가는 저 기차는 말이 없는데"라고 시작하는 가사로 이별을 사랑역에 비유했다. 임영웅 특유의 감성 자극하는 보이스가 팬들을 사로잡는다. 이 곡은 지난해 9월 8일 더 트롯쇼에서 5연속 1위를 차지하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한편, 지난 10일 임영웅의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차트 정상에 올랐다. 임영웅이 10일 오후 6시 공개한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는 발매 3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100' 1위를 차지했고 벅스, 지니 음원사이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모든 음원 사이트를 점령했다. 임영웅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서는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의 아이돌 못지않은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임영웅은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솔로, 팬앤스타 초이스 상 솔로,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TMA 베스트 뮤직(겨울)의 주인공이 됐다. 먼저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솔로 부문을 받은 임영웅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 앞에서 멋진 상을 받게 됐다.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해준 영웅시대(공식 팬덤명)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앤스타 초이스 상 솔로 부문을 받은 임영웅은 “이렇게 두 상을 연속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하고 기쁜 일이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 올해도 끝까지 음악 할 테니 나와 함께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까지 받은 임영웅은 "벌써 세 번째 상이다. 이 상도 여러분의 투표로 받게 된 것 맞나. 감사하다. 오늘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평소에는 잘하지 않는 댄스 무대다. 이렇게 떨렸던 적이 없다. 속으로는 시스템의 문제가 있어 여러분이 못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만큼 쑥스럽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뮤직 겨울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겨울을 사랑하는 남자. 임영웅이다. 오늘 정말 많은 상을 받고 있는데 나올 때마다 계속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오늘 정말 곳곳에 영웅시대분들 많이 오셨는데 오랜만에 여러분들 앞에 서니 너무 긴장되고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이따가 무대에서 멋지게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라며 멋진 무대로 보답했다. 한편, 2022년도에 올해의 아티스트 상, 팬앤스타 최애
임영웅의 '아버지' 뮤직비디오 영상이 1700만 뷰를 돌파했다. 10일 기준 지난해 8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의 정규 1집 수록곡 ‘아버지’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회수 17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임영웅 정규 1집 ‘IM HERO’ 수록곡 ‘아버지’는 ‘진달래꽃’의 우지민이 작사, 작곡하고 장재원이 편곡했다. 인트로부터 가슴을 파고드는 맑은 피아노 소리는 아들의 입장에서 추억 속 어린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순수한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듯하다. 가사 또한 애절하게 가슴속에 와닿는다. 한편, 가수 임영웅이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임영웅은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솔로, 팬앤스타 초이스 상 솔로,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 올해의 아티스트 상, TMA 베스트 뮤직(겨울)의 주인공이 됐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Do or Die)가 발매된 지 3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1위를, 지니,벅스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9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오어 다이'는 오후 9시 현재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멜론 톱 100 차트는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50 대 50 비중으로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발매된 지 3시간밖에 되지 않은 신곡이 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Do or Die’의 최근 1시간 이용량이 24시간 이용량을 상쇄할 만큼 압도적이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자는 열정을 담은 곡"이며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서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다. 하루 전날 공개된 '두 오어 다이' 뮤직비디오에서 임영웅은 우주인으로 변신해 ‘칼군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각 1위에도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10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하여 올해는 몇관왕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로 2023년 멜론 최단시간인 3시간만에 TOP100 진입 1위 기록을 세웠다. 9일 오후 6시 발매된 'Do or Die'는 오후 9시 현재 기준 ‘톱100’ 차트에서 악뮤의 '러브 리'(Love Lee)와 '후라이의 꿈',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Seven)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023년 최단시간인 3시간만에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브 5시간,정국이 11시간 을 기록 했다.또한 모래알갱이가 14시간만에 1위를 기록 하면서 4위를 기록 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자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며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서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특히 이번 신곡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우주인으로 변신해 칼군무 실력도 뽐냈다. 한편, 임영웅은 10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하여 올해는 몇관왕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