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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PHOTO] 이해인,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TENPHOTO] 이해인,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이해인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배성우,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이해인이 18일...

  • 탕웨이, 보이스피싱으로 3,700만원 피해…“사람마다 순진한 면 있다” 심경 밝혀

    탕웨이, 보이스피싱으로 3,700만원 피해…“사람마다 순진한 면 있다” 심경 밝혀

    탕웨이, 이해인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탕웨이의 보이스피싱 피해 소식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소개됐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1월 전형적인 수법인 공안 사칭 전화에 21만 위안 정도를 송금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700만 원 정도의 피해였다. 탕웨이는 녹화 도중 걸려 온 전화에 놀라 바로 현금지급기를 찾은 것...

  • 이해인, 피싱 사기 당한 그는 누구? '과거 걸그룹 갱키즈 멤버'

    이해인, 피싱 사기 당한 그는 누구? '과거 걸그룹 갱키즈 멤버'

    이해인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이해인이 피싱 사기를 당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해인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05년 엡손 프린터의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히트’를 통해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고 케이블채널 ETN ‘남자사용설명서’,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4′,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 각종 예능프로...

  • 이해인 "보이스피싱으로 한 순간에 5000만원 날려" 눈물

    이해인 "보이스피싱으로 한 순간에 5000만원 날려" 눈물

    이해인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이해인이 피싱 사기를 당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을 잃은 배우 이해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해인은 “인터넷을 하려고 켰는데 금융감독원이라고 창이 뜨더라. 그게 안 좋은 사이트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금융감독...

  • 실검보고서, 이해인, 보이스피싱 사기로 보증금 5,000만원 피해..'눈물'

    실검보고서, 이해인, 보이스피싱 사기로 보증금 5,000만원 피해..'눈물'

    이해인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

  • 이해인,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원 피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

    이해인,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원 피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

    이해인 트위터 [텐아시아=박수정 기자]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해인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해인은 “오늘 5시경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인터넷을 하다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 예방 등록 아내’ 창이 자꾸 떠서 클릭을 했다가 완벽한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다”고 전했다. 이해인...

  • 채시라, 이해인 수녀 출판 기념 모임에서 시 낭송

    채시라, 이해인 수녀 출판 기념 모임에서 시 낭송

    시 낭송 중인 채시라와 이해인 수녀. 채시라가 이해인 수녀 출판 기념 모임에 참석해 시를 낭송했다. 지난 23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이광희부티크에서 이해인 수녀의 시와 산문 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출판을 기념한 정기모임이 열렸다. 이해인 수녀는 등단한지 45년 된 시인으로서 대중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이해인 수녀의 출판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 이해인 수녀와 각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