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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훈♥' 아야네 부모, 대가족 보고 기겁 "이건 좀 무서워" ('동상이몽2')

    '이지훈♥' 아야네 부모, 대가족 보고 기겁 "이건 좀 무서워" ('동상이몽2')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이 장인, 장모님을 처음 만났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극적인 양가 상견례가 그려진다. 이날 이지훈, 아야네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아야네 부모님과 극적인 첫 만남이 성사됐다. 그동안 영상통화로만 인사를 드렸던 이지훈은 장인 장모님과의 첫 대면에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아야네 부모님은 긴장하는 이지훈에게 뜻밖의 첫 마디를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상견례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지훈은 일본인 장인 장모님과 아야네를 위해 한국의 결혼 문화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아야네 부모님은 이지훈이 대가족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이건 좀 무섭잖아"라며 뒷걸음질까지 쳤다는데. 이에 지켜보던 MC들도 "신기하셨겠다", "약간 호러야"라며 함께 기겁했다.  특히 아야네를 향한 아야네 아버지의 진심 어린 한 마디로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아야네 아버지는 결혼하는 딸에게 마지막 말을 건네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는데. 스페셜 MC 아이키는 좀처럼 눈물을 보이지 않는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울었던 일화를 떠올리며 폭풍 오열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스폰서' 이지훈X한채영, 위험한 케미 '파격 로맨스'

    '스폰서' 이지훈X한채영, 위험한 케미 '파격 로맨스'

    '스폰서' 묘한 기류가 오가는 한채영, 이지훈의 만남이 포착됐다.오는 29일 밤 첫 방송되는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 연출 이철)에서 한채영(한채린 역), 이지훈(이선우 역)이 위태로운 인연의 서막을 연다.'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오로지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천만한 선택을 해나가는 인물들의 파격적인 서사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을 것을 예고했다.특히 사랑과 복수라는 각기 다른 야망을 품은 한채린(한채영 분)과 이선우(이지훈 분)는 치밀하게 서로를 이용하며 복잡미묘한 인연을 맺는다. 이들은 적과 아군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 서로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숨멎’ 전개를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18일 공개된 사진 속 한채린과 이선우는 마주 선 채 미소 지으며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상대에게 고정된 두 사람의 흔들림 없는 시선은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당돌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또한 포토그래퍼 이선우에게 손을 내미는 뷰티회사 CEO 한채린은 스파크 튀는 인연의 시작을 알리기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예측 불가 전개 속, 빠져들 수밖에 없는 두 남녀의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는 안방극장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로의 진짜 정체를 알아갈수록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치닫는다고 해, 과연 이선우, 한채린에게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스폰서' 제작진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엎치락뒤치락하는 인물들의

  • '이지훈♥' 아야네 "이번 생 같이할 시간 80년도 안 남아, 눈물"…신혼만의 달달함 [TEN★]

    '이지훈♥' 아야네 "이번 생 같이할 시간 80년도 안 남아, 눈물"…신혼만의 달달함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했다.아야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하루 못 봤는데 별생각 다 들었다. 지훈 씨랑 이번 생 하루라도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벌써 같이 있을 시간이 80년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슬퍼서 눈물이 난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아야네가 "최고"라고 하자 이지훈은 "땡큐"라며 화답한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꼭 붙어서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결혼식의 하객이었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4살 연하 아야네♥' 이지훈, 결혼식 그 후 "임창정 외 코로나 확진자 없이 마무리" [TEN★]

    '14살 연하 아야네♥' 이지훈, 결혼식 그 후 "임창정 외 코로나 확진자 없이 마무리" [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이지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식 일정은 원래 9월 27일이였습니다. 따뜻한 날씨속에서 가든 예식을 진행하고 싶은 생각에 오랜 시간 준비해왔지만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그 뒤로 두 번이나 결혼 일정을 미루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어 지인분들의 많은 축복을 받으며 예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였으나 결국 방역 지침에 따라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 모두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참여해주신 하객 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팬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이지훈은 "방역 수칙 준수하며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다행히 추가 확진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날에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건 앞으로 더 조심하며 살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준 계기였던 거 같아요"라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 잘 지켜 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고 결혼식은 물론 공연, 방송 모든 분들의 삶 속에서 코로나 걱정이 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를 부른 가수 임창정이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지훈, 아야네 부부를 포함해 다수의 하객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는

  • '갑질 의혹' 벗은 이지훈 "복수는 피할 수 없는 운명" ('스폰서')

    '갑질 의혹' 벗은 이지훈 "복수는 피할 수 없는 운명" ('스폰서')

    최근 갑질 의혹으로 곤혹을 치뤘던 배우 이지훈이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서사를 그려나간다.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이지훈은 극 중 따뜻한 외면 뒤에 남모를 상처를 소유한 이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가슴속 깊이 복수라는 강렬한 야망을 품은 이선우는 사랑과 성공, 아이 등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인물들과 복잡하게 얽히며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15일 공개된 스틸 속 이지훈은 극과 극 온도 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특유의 따스한 미소로 훈훈한 아우라를 자아내는 한편, 매서운 눈빛으로 이선우의 뒤틀린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지게 한다. 과연 남모를 비밀을 감추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이지훈은 자신이 연기하는 ‘이선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로 ‘복수’, ‘정당성’, ‘사랑’을 꼽았다. 그는 ”복수는 이선우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이선우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잔혹한 복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모든 행위의 정당성도 거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배신 때문에 처절하게 몸부림치기 시작한 이선우의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또한 ”‘사랑’은 이선우에게 있어 예기치 못한 변수라고 생각한다. 이선우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작품을 보면서 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뜨거운 치정 로맨스

  • '스폰서' 작가, 이지훈에 "오해 죄송" 장문의 사과…'갑질 프레임' 벗나

    '스폰서' 작가, 이지훈에 "오해 죄송" 장문의 사과…'갑질 프레임' 벗나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지훈이 작가 A씨로 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다. 14일 온라인 매체 OSEN은 최근 A씨가 이지훈 측에 “오해했다. 죄송한 마음을 전해달라”며 장문의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이지훈에게 “저 역시 (하라는데로)10번 넘게 고치고 또 고쳤다. 작가라는 게 그렇게 캐릭터의 개연성도 없이 시키는대로 막 뜯어고쳐야하나 정말 많이 아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 9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한 번도 뵌 적 없고 소통한 적이 없는 작가님이다. 사실 제작사 대표님, 작가님, 감독님이 어떤 대화를 하셨는지 저는 모르니 드릴 말씀이 없다. 저는 갑질을 한 적이 없다. 할 이유도 없다. 제작사 대표님께 제가 땡깡을 부린 적도 없고 대본을, 엔딩을 바꿔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최근 A씨는 “이지훈의 글에서 진심이 느껴졌다”라며 “이지훈 배우의 속마음을 듣고 나니 제가 오해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마음 약해지시 마시고, 드라마를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 이지훈, 배우의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지훈은 최근 '스폰서' 촬영장에서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을 비롯해, 갑질로 작가 및 스태프를 교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논란 이후 이지훈이 촬영현장에 지각 후 스태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겠다'며 바지를 벗었다고 주장했고, 박계형 작가는 이지훈의 요구로 작품에서 하차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지훈을 비롯해 소속사와 제작사는 해당 의

  • [전문] '갑질 논란' 이지훈 "오해? 만나서 풀기로 했다"

    [전문] '갑질 논란' 이지훈 "오해? 만나서 풀기로 했다"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 중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배우 이지훈이 "오해는 만나서 잘 풀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지훈은 12일 오전 자시늬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죠"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길 원치 않아서 글로 적는다"며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다.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텝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다"며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이지훈은 최근 '스폰서' 촬영장에서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을 비롯해, 갑질로 작가 및 스태프를 교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논란 이후 이지훈이 촬영현장에 지각 후 스태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겠다'며 바지를 벗었다고 주장했고, 박계형 작가는 이지훈의 요구로 작품에서 하차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측과 제작사 측은 “마찰은 오해에서 생긴 일이며, 작가 교체는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이하 이지훈 입장 전문.며칠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

  • '이지훈 결혼식 참석' 홍석천, 코로나19 음성 "계속 조심 중" [TEN★]

    '이지훈 결혼식 참석' 홍석천, 코로나19 음성 "계속 조심 중" [TEN★]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홍석천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검사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백신 2차까지 맞았는데. 돌파감염도 있다고 해서 계속 조심 중입니다. 오늘 아침 나온 결과가 음성이어서 다행이네요. 여러분들도 코로나 감기 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마포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내용이 담겨있다. '음성'이라고 적힌 부분이 눈길을 끈다.10일 홍석천은 "며칠 전 동생 결혼식에 갔었는데 확진자가 생겼다고 하네요.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저도 자가키트로 음성확인했고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도 받도록 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라며 검사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홍석천은 지난 9일 이지훈·아야네의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당시 1부 축가를 부른 임창정이 이후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 알려지면서, 당시 참석했던 하객들도 비상이 걸렸다. 그 가운데 홍석천은 음성 결과를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공식] 아이유 "이지훈 결혼식 축가, 마스크 착용…코로나 음성 판정"

    [공식] 아이유 "이지훈 결혼식 축가, 마스크 착용…코로나 음성 판정"

    가수 임창정이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다음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축가 라인업에 있던 아이유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월 8일 아이유가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아이유 측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아이유 및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 아이유를 비롯한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축가는 아이유 외에도 임창정,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도 함께 했다. 결혼식 다음날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참석했던 연예인 등이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하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지난 11월 8일 아이유가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습니다.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아이유와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유를 비롯한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

  • [TEN피플] 이지훈 측, 결혼식 '백신 접종 확인'은 거짓말?…"노코멘트"

    [TEN피플] 이지훈 측, 결혼식 '백신 접종 확인'은 거짓말?…"노코멘트"

     이지훈 측은 "백신 접종을 확인했다"고 했지만, 임창정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사태로 떠들썩하다. 지난 8일 이지훈, 아야네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던 이들이기에 결혼식장 밖에서도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 가수 임창정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축가를 부른 가수 아이유와 뮤지컬 배우 카이, 손호준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 동료들이 결혼식에 참석했기 때문. 10일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일 이지훈의 비공개 결혼식에서 임창정이 축가를 부른 후 9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식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고, 축가 이후 잠시 자리에 머무르고 이동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예식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여 비공개로 진행됐고, 개인 칸막이와 백신 접종 확인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가족들과 하객분들께 방역 지침에 따라 안내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내용 전달받은 즉시 이지훈과 아내(아야네), 그리고 측근에서 결혼식을 도왔던 5명의 매니저들이 9일 오후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 확인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던 소속사 측의 말과는 달리, 축가를 부른 임창정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창정 측

  • '코로나 확진' 임창정과 동선 겹친 정태우, "저 괜찮아요" 음성 인증 [TEN★]

    '코로나 확진' 임창정과 동선 겹친 정태우, "저 괜찮아요" 음성 인증 [TEN★]

    배우 정태우가 코로나19 음성임을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정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사진 속 정태우는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보여주며 '음성'으로 확인 됐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정태우는 "이틀 전 결혼식에 갔는데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거든요. 저희 테이블에 같이 있었던 분들 서로 인사했던 분들 다 음성입니다"라고 덧붙였다.정태우는 지난 8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가를 불렀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걱정을 안겼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형, 하루만에 늙었어"…정태우, 이지훈♥아야네 '결혼식' 하객 인증 [TEN★]

    "형, 하루만에 늙었어"…정태우, 이지훈♥아야네 '결혼식' 하객 인증 [TEN★]

    배우 정태우가 이지훈·아야네 부부와 결혼식 인증샷을 남겼다.정태우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보통 힘든 게 아니지? 형 하루 만에 늙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빨간색 셔츠에 슈트를 입은 이지훈,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정태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드레스로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한 아야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지훈과 아야네는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정태우는 2009년 미모의 스튜디어스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훈♥아야네, 운전 중에도 달달 스킨십 "잘 살겠습니다" [TEN★]

    이지훈♥아야네, 운전 중에도 달달 스킨십 "잘 살겠습니다" [TEN★]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 인사는 내일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지훈 기어봉 위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야네는 그 위에 손을 포개고 있다. 운전 중에도 달달함을 뽐내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7살,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심진화, 이지훈♥아야네 결혼 축하 [TEN★]

    "17살,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심진화, 이지훈♥아야네 결혼 축하 [TEN★]

    개그우먼 심진화가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심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심진화는 새신랑 이지훈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입고 '어린왕자'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연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훈♥아야네, 오늘(8일) 결혼식…'판타지 동화' 웨딩화보 공개

    이지훈♥아야네, 오늘(8일) 결혼식…'판타지 동화' 웨딩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오늘(8일) 결혼식을 올린다.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날 오전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이 오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훈과 아야네는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 동화 같은 콘셉트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나무 기둥에 기댄 이지훈은 멋진 모습을, 바닥에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아야네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당초 지난 9월 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한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미 법적 부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