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 인사는 내일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지훈 기어봉 위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야네는 그 위에 손을 포개고 있다. 운전 중에도 달달함을 뽐내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 인사는 내일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 이지훈 기어봉 위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야네는 그 위에 손을 포개고 있다. 운전 중에도 달달함을 뽐내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으며,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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