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보여줬다.최근 전미라는 "블랙 & 화이트 마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한편 전미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최근 전미라는 "라오야 생일 축하해?????? 많이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의 딸 라오 양은 길쭉한 기럭지를 보였다. 전미라는 댓글을 통해 딸의 키가 166-167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미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