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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로, 'Drive to the Starry Road' 가온 앨범차트 1위

    아스트로, 'Drive to the Starry Road' 가온 앨범차트 1위

    그룹 아스트로가 가온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23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스트로(ASTRO)의 'Drive to the Starry Road'가 가온차트 21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지난 5월 16일 발매된 'Drive to the Starry Road'는 21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5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아스트로(ASTRO)의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는 공식 팬덤인 '아로하'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Candy Sugar Pop'은 밝고 활기찬 느낌과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무드로 설렘을 전하는 곡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차은우 당황…아스트로 문빈, 방송 최초 신체 비밀 고백('런닝맨')

    차은우 당황…아스트로 문빈, 방송 최초 신체 비밀 고백('런닝맨')

    SBS '런닝맨'에서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신체 비밀이 공개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제작진이 제시한 문장에 대한 희귀한 경험이 있는 멤버가 더 많은 팀이 유리한 미션이 진행된다.'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쑥스러운 신체 비밀 있다'라는 문장에 멤버들은 이제껏 방송에서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들이 대방출했다. 특히 '왕코'만큼 대단한 신체 비밀이 있다는 지석진이 본인의 배꼽을 공개하자, 멤버들은 "진짜 깜짝 놀랐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가야 해!"라며 입을 틀어막는 등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에 질세라 전소민은 배우 이미지를 포기한 듯 거침없이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그런 건 말 안 해도 돼!"라며 급기야 만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게스트로 출격한 아스트로 멤버 문빈 또한 아이돌 이미지를 버리고 방송 최초로 숨겨왔던 신체 비밀을 공개해 멤버인 차은우와 윤산하를 당황하게 했다.멤버들의 파격적인 신체 비밀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안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7년 차에도 소년美…아스트로, '청량'으로 승부수

    [종합] 7년 차에도 소년美…아스트로, '청량'으로 승부수

    데뷔 7년 차에도 여전히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그룹 아스트로. 아스트로가 가장 자신있는 '청량'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아스트로가 16일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는 아스트로와 아로하(팬덤명)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앨범. 아스트로 여섯 멤버들의 청춘과 팬들과 같이 걸어온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문빈은 "아스트로가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이했다.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점들이 이번 앨범에서 잘 표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숙하고 노련해진 아스트로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은 달콤한 무드의 밝고 청량한 팝 댄스곡이다.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넘치는 훅에 사랑하는 연인을 캔디와 슈가라는 애칭으로 표현한 로맨틱한 면모가 돋보인다. 아스트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도 곡이 지닌 활기찬 매력을 극대화시켰다.윤산하는 "'캔디 슈가 팝'은 디저트 같은 곡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하다"면서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데, 많은 분의 머릿속에 남는 노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아스트로를 떠올렸을 때 청량이란 키워드가 연상되는데, 자신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이 기대된다"며 "좋은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한 만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한

  • 아스트로, '?량 끝판왕'으로 돌아온다

    아스트로, '?량 끝판왕'으로 돌아온다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청량 끝판왕'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접수한다.아스트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올해 첫 단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는 아스트로와 아로하(팬덤명)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앨범이다. 아스트로 여섯 멤버들의 청춘과 팬들과 같이 걸어온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은 달콤한 무드의 밝고 청량한 팝 댄스곡이다.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넘치는 훅에 사랑하는 연인을 캔디와 슈가라는 애칭으로 표현한 로맨틱한 면모가 돋보인다. 아스트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도 곡이 지닌 활기찬 매력을 극대화시켰다.이밖에도 아스트로의 청량함은 물론, 성숙한 감성과 각별한 팬 사랑을 녹여낸 단체곡 5곡과 MJ의 'Story'(스토리), 진진의 'All Day'(올 데이), 차은우의 'First Love'(퍼스트 러브), 문빈의 'Let's go ride'(렛츠 고 라이드), 라키의 'S#1.', 윤산하의 '24시간 (24 Hours)' 등 솔로곡 6곡까지 11개 트랙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지난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그간 '청량'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콘셉트의 활동을 펼쳐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여섯 멤버 모두가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물론, 작사·작곡, 연기, 예능,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개개인의 역량이 이번 신보 'Drive to the Starry Road'에서 완전한 청

  • [종합] 엑소·강다니엘·샤이니…4월 'ARTIST TOP TEN' BOY BRAND

    [종합] 엑소·강다니엘·샤이니…4월 'ARTIST TOP TEN' BOY BRAND

    엑소, 강다니엘,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템페스트,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이 4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4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K-POP BOY BRAND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엑소는 미디어지수 2600점, 글로버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30점, 합계 9430점으로 1위에 올랐다.강다니엘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미디어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40점, 합계 9390점을 기록했다. 3위는 샤이니의 몫이었다. 샤이니는 미디어지수 23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80점, 합계 9280점을 획득했다. 특히 샤이니는 글로벌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4위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4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0점, 합계 9190점을 기록했다. 5위 템페스트는 미디어지수 24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8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90점, 합계 8990점을 기록했다.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이 그 뒤를 이었다.엑소, 강다니엘,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템페스트,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은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4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

  • [공식] 아스트로 윤산하, 코로나19 재확진 "동선 겹친 차은우·문빈 외 3인 음성"

    [공식] 아스트로 윤산하, 코로나19 재확진 "동선 겹친 차은우·문빈 외 3인 음성"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코로나19에 재확진됐다.2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지난 22일 소속 사티스트 아스트로 윤산하 군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차원으로 자가 키트 검사를 시행하였고,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윤산하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동선이 겹친 아스트로 윤산하 군 외 5인은 즉시 신속 항원 검사를 시행하였고,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윤산하 군은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소속사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한편 윤산하는 지난달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스트로 문빈 "두려워하는 건 무력감"[화보]

    아스트로 문빈 "두려워하는 건 무력감"[화보]

    그룹 아트스로 문빈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력감이라고 털어놨다.20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문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빈은 신비로운 소년 같은 무드를 마음껏 드러냈다.아스트로 리드보컬과 메인 댄서, 배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빈과 영감에 대해 언급했다. 대화의 시작은 최근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와의 유닛 활동 스토리였다. 이번 유닛 활동 준비 과정에서 문빈은 앨범 콘셉트에 관여할 수 있었고,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고.문빈이 평소 얻는 영감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얻는다. 이를테면 영화 '콘스탄틴'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퇴마사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앨범에 녹여낸다. 인상적인 캐릭터나 장면을 봤을 때, 음악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고 말했다.문빈은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연예계에 발을 담갔다. 그의 어린 시절 일상은 현재와 비슷했다. 그는 "학교 끝나면 한 시간 달려 서울로 촬영하러 가는 게 일상이었다"고 밝혔다. 검을 다루는 검사가 꿈이었다는 그가 도전해보고 싶은 꿈은 경찰관이나 소방관처럼 명예롭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직업이라고 했다.'정의는 승리한다'는 믿음을 품고 사는 문빈은 음악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쌓는 중이다. 그에게도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을 터. 문빈은 "나는 정의 구현 파이지만, 가끔 영화 속 빌런들이 이해될 때가 있다. 마블에서 빌런이 정의로울 때도 있고, 그런 그들을 응원하고 싶어질 때도 있잖나. 정의로운 빌런이지만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이 궁금하기도 하다"고 했다.상상하는 걸 좋아하는 문빈은 그 상상

  • [종합] 스트레이 키즈·강다니엘·슈주…3월 'ARTIST TOP TEN' BOY BRAND

    [종합] 스트레이 키즈·강다니엘·슈주…3월 'ARTIST TOP TEN' BOY BRAND

    스트레이 키즈, 강다니엘,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원호, 엑소 아스트로,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ENHYPEN)이 3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앞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3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K-POP BOY BRAND 1위는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 지수 28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8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80점을 기록, 합계 9380점으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2월 K-POP BOY BRAND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최근 새 미니앨범 'ODDINARY'를 통해 컴백한 만큼 한 달 만에 10계단 상승했다.2위 강다니엘은 미디어 지수 27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520점, 합계 9220점을 기록했다. 3위 슈퍼주니어는 미디어 지수 24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6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20점, 합계 8820점을 기록했다.4위 방탄소년단은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4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80점, 합계 8680점을, 5위 원호는 미디어 지수 25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460점, 합계 8660점을 기록했다.엑소, 아스트로,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이 그 뒤를 이었다.스트레이 키즈, 강다니엘,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원호, 엑소, 아스트로,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은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3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

  • [TTA-멕시코 1위] 아스트로 "3회 연속 수상, 아로하 덕분…많은 응원·사랑 감사"

    [TTA-멕시코 1위] 아스트로 "3회 연속 수상, 아로하 덕분…많은 응원·사랑 감사"

    그룹 아스트로가 제7회 톱텐 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멕시코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TTA'는 한국, 미국, 영국, 멕시코,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개 지역 K팝 팬들이 온라인·모바일 투표로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는 행사다.지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펼쳐진 예선전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가려졌다. 이어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에서 전 세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해 K팝과 'TTA'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치열한 경쟁과 높은 관심으로 글로벌에서 활약 중인 K팝 스타들의 위엄을 다시 증명했다.특히 아스트로는 이번 회 포함 3연속 수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남미 지역에서 K팝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만큼, 아스트로의 상승세가 반가운 이유다.아스트로 문빈과 산하는 "제7회 텐아시아 톱텐 어워즈에서 멕시코 1위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멕시코 지역에서 3회 연속 1위를 했다고 하는데요"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아로하(팬클럽 이름) 팬들이 주시는 거라고 믿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고 이렇게 투표에도 열심히 참여해준 멕시코 아로하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문빈과 산하는 "문빈&산하 (유닛)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 아스트로도 더 멋진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농염한' 문빈&산하, 아스트로의 치명적인 유닛

    '농염한' 문빈&산하, 아스트로의 치명적인 유닛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절제된 섹시미로 팬심을 홀렸다. 문빈&산하는 지난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후(WHO)'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빈&산하는 '선택받은 자', '만인의 구원자'라는 콘셉트가 아주 신비롭고 몽환적인데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퍼포먼스에 많이 신경 쓰면서 준비했다"며 포인트 안무인 '유체이탈 춤'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이어지는 무대에서 문빈&산하는 'THE EAST'(더 이스트) 버전의 골드 자수 포인트가 인상적인 블랙 의상으로 등장, 더 탄탄해진 케미스트리와 무대 매너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에너지를 응축시킨 듯한 두 사람의 절제된 섹시함과 딥하고 다크한 분위기는 국내외 팬들의 마음에 스며들기도.특히 문빈&산하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더 성숙해진 표정 연기와 표현력을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킬링 파트로 꼽히는 ‘유체이탈 춤’과 함께 문빈&산하의 페어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훅 부분 ‘Who are you looking for?’에서는 평소 사용하던 보컬과 다른 보컬 기법을 선보이며 듣는 재미도 잡았다.지난 15일 발매된 ‘REFUGE’는 모두의 은신처가 되어 줄 문빈&산하의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발매 후 국내 차트는 물론,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선공개 싱글 ‘Ghost Town

  • [공식] 차은우,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치료 및 회복 전념"

    [공식] 차은우,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치료 및 회복 전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18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차은우 군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차은우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금일 (18일), 소속 아티스트 아스트로 차은우 군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현재 차은우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아스트로 차은우 군은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

  • 아스트로 문빈&산하, 오늘(17일) '엠카'서 'WHO' 첫 무대…페어의 매혹美

    아스트로 문빈&산하, 오늘(17일) '엠카'서 'WHO' 첫 무대…페어의 매혹美

    문빈&산하(ASTRO)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WHO'(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문빈&산하는 17일 방송되는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타이틀곡 'WHO'(후)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지난 15일 발매된 'REFUGE'는 모두의 은신처가 되어 줄 문빈&산하의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 문빈&산하는 자타공인 '절제 섹시의 대표주자'답게 눈빛과 표정 연기로 다크한 콘셉트를 제대로 표현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REFUGE'는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문빈&산하의 더욱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단단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HO' 퍼포먼스는 문빈&산하의 파워풀한 댄스가 돋보인다. 후렴에서 선보이는 "Who are you looking for?" 구간은 '킬링 파트'임과 동시에 '유체이탈 춤'이라는 포인트 안무로 손꼽힌다.한편 문빈&산하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문빈&산하, 절제·섹시 '레퓨지'로 컴백…"안식처가 될 앨범"

    [종합] 문빈&산하, 절제·섹시 '레퓨지'로 컴백…"안식처가 될 앨범"

    “많은 분께 안식처, 피난처가 되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15일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REFUG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레퓨지’는 2020년 미니 1집 ‘인 아웃(IN-OUT) 이후 선보이는 앨범이다. 문빈과 산하는 이번 앨범에서 악을 소멸하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레퓨지’에는 타이틀 곡 '후(WHO)'와 함께 ‘부(BOO)’, ‘다이아(DIA)’, ‘디스탠스(Distance)’, ‘고스트 타운(Ghost Town)’등 총 5개의 곡이 담겨있다.  특히, 앨범 ‘레퓨지’의 타이틀 곡인 ‘후’는 베이스와 드럼,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이날 문빈은 “오랜만의 컴백”이라며 “유닛으로 앨범을 발매한 만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앨범 준비에 있어) 눈빛, 표정 등을 통해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 비트를 통해 춤을 추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있어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또한 산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후’에 대해 “곡 도입부에 '알 유 룩킹 폴'(are you looking for)이란 가사가 있다. 평소 녹음 때보다 긁는 소리도 내보고 보컬적으로 변화를 줬다”고 소개했다. 문빈 역시 “이 부분에 ‘유체 이탈 춤’이란 포인트 안무가 있다. 앨범을 만들면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음악 소리를 꺼도 듣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고 밝혔다.문빈, 산하는 ‘후’ 뮤직비디오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빈

  • [종합] 문빈&산하, 아스트로표 '청량' 벗고 '다크'로…"끌리는 '레퓨지'"

    [종합] 문빈&산하, 아스트로표 '청량' 벗고 '다크'로…"끌리는 '레퓨지'"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유닛 활동을 통해 아스트로표 청량함을 벗어던지고 다크한 매력을 선보인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2020년 9월 미니앨범 1집 'IN-OUT'으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절제 섹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두 사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를 통해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컴백에 앞서 문빈&산하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두 사람은 현재 완치돼 건강한 상태다. 문빈은 "저희도 컴백을 앞둔 상태에서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고 조심했던 부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께, 아로하(팬클럽 이름)분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이번 앨범 'REFUGE' 활동은 어느 때 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활동하겠다. 지금은 완치돼 건강하다"고 설명했다.'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문빈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됐다. 유닛으로 한 번 더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준비했다. 저도 산하도 의견을 많이 냈다. 회사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회사도 저희의 의견을 반영해서 좋은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또한 문빈은 "아스트로에서 첫 번째로 나온 유닛 앨범이었기에 'IN-OUT'

  • 아스트로 문빈&산하 "'레퓨지', 안무 난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아스트로 문빈&산하 "'레퓨지', 안무 난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걱정했다고 털어놨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2년 만에 새로운 유닛의 매력을 예고했다.'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했다.이날 산하는 "이번 앨범에서 녹음 같은 거나 안무 배울 때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안해본 스타일이기도 하고 안무 난도가 높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녹음하고 들어보니까 잘 어울리더라"고 말했다.이어 "결과물을 확인하니까 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서 좋았다. 1집과 비교했을 때 더 성장한 앨범이라고 이야기해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문빈은 "2집이다 보니까 준비하기 전부터 생각이 많았다. 결정해야 했던 게 1집 콘셉트를 이어갈지 새로운 콘셉트로 다른 시도를 할지였다. 의논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많이 냈다. 회사에서도 잘 반영해줘서 결과가 잘 나왔다. 힘내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문빈은 "산하가 걱정이 많았다고 했는데 그럴 때